The fragrance of Luna
1.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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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5월 25일, 5월 26일 양일 간 개최된 루나의 첫 단독 솔로 콘서트다.
2. 일정
2.1. 세트리스트
3. 관련영상
4. 여담
- 26일 두 번째 공연 날 앵콜 공연 중 All Mine 무대에 f(x) 멤버 엠버와 크리스탈이 깜짝 출연했다. 루나는 눈물을 흘렸다. 크리스탈은 대기실에서 루나가 두리번거렸다고 하였고, 엠버가 루나 돌아다닐 때 크리스탈이랑 같이 샤워실하고 테이블 밑에 숨어있었다고 한다. 무대에서 엠버의 랩 파트를 루나가, 루나의 파트를 엠버가 맡아 부르기도 했다.
- 25일과 26일의 공연 구성이 미묘하게 다르다.
- 4월 14일, 더 좋은 내가 돼, 꽃, 날 위로해줘 총 4곡의 자작곡을 콘서트에서 공개하였다.
- 입장하는 모든 관객들에게 fresh의 향수 rose morning을 선물하였다. 그리고 향을 더 느낄수 있게 향수를 미리 무대와 관객석에 열심히 뿌려두었다고 한다.
- 공연 전 덕후들을 위해 공연장에 위의 향수를 잔뜩 뿌리고 다녔다고 한다.
- 게스트로 LU4US의 초이와 가수 전상근, 그리고 루나의 쌍둥이 친언니 박진영이 참석했다.
[1] 루나는 부르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