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 Summer''' '''The 1st Album Repack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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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x) 정규 1집 리패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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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매일'''
| 2011년 6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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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서'''
| 이수만 (SM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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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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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매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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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수'''
| 14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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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시간'''
| 4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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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반코드'''
| SMCD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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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곡'''
| '''Hot Sum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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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좋아해도 되나요 (...Is It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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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 대한민국 걸그룹 f(x)의 정규 1집 리패키지. 2011년 6월 14일 발매.
2. 수록곡
'''<Hot Summer> 수록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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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06. 14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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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랙'''
| '''곡명'''
| 작사
| 작곡
| 편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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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 '''Hot Summer'''
| Kenzie
| Thomas Troelsen, Mikkel Remee Sigv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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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 피노키오 (Danger)
| Kenzie, Misfit
| Alex Cantrall, Jeff Hoeppner, Dwight Watson
| Hitchhi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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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 빙그르 (Sweet Witches)
| 김부민
| Hitchhi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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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 좋아해도 되나요 (...Is It OK?)
| Misfit
| 황현 (MonoTr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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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 Dangerous
| Kenzie
| Nermin Harambasic, Robin Jenssen, Ronny Svendsen, Anne Judith Wi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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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 Beautiful Goodbye
| 조윤경
| Lindy Robbins, Alex Cantrall, Carsten Schack, Kenneth Karl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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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 Gangsta Boy
| 홍지유
| Thomas Troelsen, Mikkel Remee Sigvar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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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
| 아이 (Love)
| 송수윤
| Sweetu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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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
| Stand Up!
| 페퍼톤스 (Pepperto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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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My Style
| 이지은
| Ryan S. Jhon, Antwann Frost, Natasha Bougknight, Lauren Seymo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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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So Into U
| 심은지
| 김은수, 심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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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Lollipop (Feat. SHINee)
| 홍지유
| Reefa, Ryan S. Jhun, Antwann Frost, Brande Kelley, Tys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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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 라차타 (LA chA TA)
| Kenz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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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 Chu~♡
| 조윤경
| Wilhelm Wollbeck, Daniel Presley, Mattias Lindbl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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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Hot Summer
'''추가곡 중 하나이자 참신한 가사로 대중의 이목을 끈 "Hot Summer"는 강렬한 신스 사운드와 비트가 어우러진 일렉트로닉 팝 댄스곡으로, 리패키지 앨범의 타이틀곡이다. 시즌송으로서 사랑받았다.'''
'''<Hot Summer> 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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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빅토리아 엠버 루나 설리 크리스탈''' Hot Hot Hot Hot Summer Hot Hot Hot Hot Breath Hot Hot Hot Hot Summer Hot Hot Hot Hot Breath 도저히 이렇겐 더 안되겠어 내가 어떻게든 좀 손보겠어 낡은 스타일밖에 모르는 널 프로듀스 얼마나 멋져질지 좀 알겠어 교실에서 사무실 책상에서 청소 안 한 방에서 어서 나와라 어서 뜨거운 광선 쏟아져 앗 따끔해 눈부셔 살짝 찌푸린 눈 선글래스 얼음을 깨문 입 속 와작 얼얼해 하늘은 파랗다 못해 투명해져 Hot Summer Ah Hot Hot Summer Hot Summer Ah Hot Hot 너무 더워 Hot Summer Ah Hot Hot Summer Hot Summer Ah Hot Hot 이게 제 맛 Hot Hot Hot Hot Summer Hot Hot Hot Hot breath 말리부 해변은 아니더라도 금가루 뿌렸니 눈부셔 파도 발 툭툭 털고 아이스크림 가게로 가십 가득한 TV가 재미없어 한강에서 물 파란 동해에서 저 워터 파크에서 재밌게 놀자 어서 뜨거운 광선 쏟아져 앗 따끔해 눈부셔 살짝 찌푸린 눈 선글래스 얼음을 깨문 입 속 와작 얼얼해 하늘은 파랗다 못해 투명해져 Hot Summer Ah Hot Hot Summer Hot Summer Ah Hot Hot 너무 더워 Hot Summer Ah Hot Hot Summer Hot Summer Ah Hot Hot 이게 제 맛 땀 흘리는 외국인은 길을 알려주자 너무 더우면 까만 긴 옷 입자 Yeah! It Must Be BurningCuz I Got You Sweating In This WeatherAll Them Heads Be Turning True Dat You Know I Got It 뜨거운 광선 쏟아져 앗 따끔해 눈부셔 살짝 찌푸린 눈 선글래스 얼음을 깨문 입 속 와작 얼얼해 하늘은 파랗다 못해 투명해져 Hot Summer Ah Hot Hot Summer Hot Summer Ah Hot Hot 너무 더워 Hot Summer Ah Hot Hot Summer Hot Summer Ah Hot Hot 이게 제 맛 Hot Summer Ah Hot Hot Summer Hot Summer Ah Hot Hot 너무 더워 Hot Hot Hot Hot Summer Hot Hot Hot Hot Sum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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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Summer> 음원 성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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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
| '''순위'''
| '''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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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 6월
| '''23위'''
|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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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 '''2위'''
|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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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 '''19위'''
|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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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트 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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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좋아해도 되나요 (...Is It OK?)
'''f(x)가 부른 “좋아해도 되나요”는 작곡가 황현의 곡으로 오랫동안 숨겨왔던 짝사랑의 마음을 표현한 곡으로, 밝고 경쾌한 멜로디와 애틋한 마음을 담은 가사가 극의 분위기와 잘 어우러지며, 스트링과 브라스의 앙상블이 f(x)의 담백한 보이스를 더욱 돋보이게 한다.'''
'''<좋아해도 되나요 (...Is It OK?)> 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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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빅토리아 엠버 루나 설리 크리스탈''' 너에게 숨겼던 비밀이 있는데 언제쯤 말할 수 있을까 오랫동안 곁에 있었지만 내 맘은 가까이 가지 못했어 너의 일상에 난 어떤 사람인지 가끔은 궁금하기도 해 하지만 나 걱정이 앞서서 맘처럼 너에게 갈 수 없는 걸 그거 아니 내가 요즘 니 생각에 밤이 길어졌어 쓸 때 없는 걱정 쓸모없는 바램 괜히 나도 몰래 소심해져 오 순간순간 마주치는 너의 눈에 내 가슴이 뛴단 말야 어떡해야 하니 나 그냥 이대로 널 좋아해도 되나요 멀리서 비춰진 우리의 거리는 잴 수 없을 만큼 좁은데 오늘도 난 니 옆에 설 때면 아쉬운 공기가 느껴지는 걸 그거 아니 내가 요즘 니 생각에 밤이 길어졌어 쓸 때 없는 걱정 쓸모없는 바램 괜히 나도 몰래 소심해져 오 순간순간 마주치는 너의 눈에 내 가슴이 뛴단 말야 어떡해야 하니 나 그냥 이대로 널 좋아해도 되나요 시간이 갈 수록 더 뭔지 모를 사이에 마음만 복잡해져 너의 슬픈 눈빛에 내가들어갈 수는 없나요보고 싶어 듣고 싶어 내 맘 나누고 싶어 고갤 돌려 나를 봐봐 난 항상 가까이에 있는데 언제쯤 내 맘을 들을 수 있을까 가끔씩은 혼자 울기도 해 오 순간순간 느껴지는 너의 상처에 나도 아프단 말야 언제쯤 닿을까 내 맘이 닿을까 나 좋아하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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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음반 판매량
3.1. 초동 판매량
3.2. 연간 판매량
'''<Hot Summer> 연간 판매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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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 연간
| '''61,341 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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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판매량'''
| '''61,341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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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여담
- 대부분의 여름 시즌송이 시원한 파란색 계열을 사용하고, "휴양지로 떠나자"라는 가사가 주를 이루는 것과 반대로 이 곡은 빨간색으로 도배되어있고, 휴양지로 떠나는 가사가 아닌 일상적인 여름의 모습을 담고 있다.
- f(x) 특유의 직관적이지 않은 다소 난해한 가사에 대한 대중의 답답함이 이 곡에서 터지기도 했다. MBC 뉴스데스크에 선배 그룹인 천상지희 다나&선데이의 '나 좀 봐줘'와 함께 이 곡이 보도되며, 의미를 알 수 없는 가사에 대한 비판이 가해진 것. 이 중 Hot Summer가 지적받은 가사는 설리와 루나의 파트인 "땀 흘리는 외국인은 길을 알려주자. 너무 더우면 까만 긴 옷 입자." 부분에 해당한다. 최일구 앵커는 이 소식을 전하기에 앞서 "(걸그룹이) 튀어야 사는 시대라지만 좀 생각해볼 일입니다."라고 평가했고, 소식을 전하던 박선하 기자는 "가사의 앞 뒤 문맥이 맞지 않는다."고 평가했다. 그러나 연예 매체의 입장은 사뭇 다른데, ize는 f(x)의 미지수를 풀이하는 방법이라며 이들의 난해한 가사가 어떤 의미와 위상을 지녔는지 풀이했으며, 한겨레의 문화지에서는 현재를 비웃는 f(x)의 미래 전략이라고 평가하기도 했다.
- 독일 그룹 Monrose의 Hot Summer가 원곡이다. 평소대로의 난해한 가사가 신선하다는 평과 유치한 가사라는 평이 엇갈린다. 전형적인 여름 노래라 그런지 여름 시즌이 되면 방송에서 종종 들을 수 있는데, 타이틀 곡의 음원 성적만 놓고 보면 역대 f(x) 앨범중에 가장 흥했다. 멜론 연간 16위를 달성했으며 중독성 있는 후렴구와 간단한 안무로 대중성을 잡는데 성공했다.
- 2018년 말 소녀시대가 불렀던 Hot Summer 데모 버전이 유출되었다. 원제는 Take Over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