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beatmania IIDX
SPA 영상
장르명
| WORLD ELECTRONICA
월드 일렉트로니카
| BPM
| 135
|
전광판 표기
| '''TORI-NO-KIMOC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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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tmania IIDX 난이도 체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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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멀
| 하이퍼
| 어나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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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 플레이
| 1
| 133
| 6
| 662
| 10
| 1030
|
더블 플레이
| 3
| 310
| 7
| 730
| 11
|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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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케이드 수록 : 23 copula ~
- 가정용판 수록 : 16 EMPRESS + PREMIUM BEST
장르는 WORLD/ELECTRONICA, 작곡가는
猫叉Master+이다. 곡 제목은 鳥の気持ち(새의 기분)으로 해석할 수 있다. 猫叉Master+ 치고는 밝은 곡 분위기여서 명의와 어울리지 않는다는 평도 있었고, 작곡가 자신도 그걸 의식하였는지 さよなら世界에 풀버전이 수록됐다.
SPN 레벨이 1인것이 특기할만한 사항. 비기너가 아닌 정규 채보가 1레벨인건 초창기 구곡을 제외하면 정말 드물다.
SPN 영상Mystery Line 이벤트로 아케이드 copula에도 수록되었다. BGA는 GOLD의 범용 무비로 변경되었으며 , DPN 레벨이 2에서 3으로 상승하였다. AC 시점에서 보면 DJT 때 KEEP ON MOVIN'이 부활한 이후 8년만에 추가된 1레벨 패턴이고, 부활을 제외하면 3rd의
Tangerine Stream 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CS에서는 이 곡 이전에 DistorteD의 Attack the music이 1레벨이었다.
2. 곡 코멘트
곡명 그대로, 새가 자기 하고 싶은 대로 하늘을 날 때의 기분을 곡으로 써봤습니다.
가끔씩이지만, 왠지 하늘을 날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이상한 의미가 있는 건 아니에요)
패러글라이딩 같은 것으로도 체험할 수 있지만, 그런 것 말고,
이렇게 자신의 힘과 몸의 일부로 하늘을 날아보고 싶은 겁니다.
하지만 날 수 없습니다. 저도 평범한 인간인걸요.
그래서, 그런 기분을 새가 된 것처럼 곡으로 써봤습니다.
그런고로, 같이 이 곡으로 휙하고 날아봅시다[1].
여러 의미로, 네코마타마스터였습니다.
- 猫叉Mast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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