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ngerine Stream
비트매니아 IIDX 3rd Style 수록곡이자 엔딩곡.
3rd Style의 엔딩곡이었지만 3rd Style의 dj TAKA 악곡중 최초로 만든 곡이라고 한다. 또 최초로 엔딩곡이 플레이 가능한 형태로 나온 곡이기도 한데, 이 경향은 5th Style까지 계속된다.
6th Style 이후로는 dj TAKA의 주력 장르는 트랜스를 주로 한 전자음악이 되었지만, 가끔씩 이런 분위기의 잔잔한 피아노 곡도 작곡한다. 4th Style 엔딩곡인 FLOWERS for ALBION이라든지, 11 IIDX RED의 earth scape라든지.
게임 내 채보 구성은 굳이 첨언이 필요하지 않을 정도로 간단하다. BPM이 상당히 낮아 비교적 천천히 칠 수 있으며 스크래치도 싱글쪽은 단 1개이며 더블은 2개. 그나마도 비기너 채보는 스크래치가 하나도 없다. 정말로 부담없이 칠 수 있는 초심자 입문 채보이다. 싱글 하이퍼는 아케이드 7th Style에서 단위인정 7급의 마지막 스테이지에 수록되기도 했다.
CS 5th Style에 추가된 노멀 채보[2] 가 지금과 다른데, 노트수만 비교하자면 현행 아케이드 사용 채보에 비해 노트수가 7개/30개 더 많다.
6th Style에 셀프리믹스 버전인 Blueberry Stream이 수록되기도 했고, 2007년에 발매된 dj TAKA의 앨범 milestone에 NAOKI가 리믹스한 악곡이 the catastrophe라는 부제를 붙여 수록되기도 했다.
- 단위인정 수록
- 싱글 하이퍼 : 7급 (AC 7th)
- 더블 노멀 : 7급 (AC copula)
3rd Style의 엔딩곡이었지만 3rd Style의 dj TAKA 악곡중 최초로 만든 곡이라고 한다. 또 최초로 엔딩곡이 플레이 가능한 형태로 나온 곡이기도 한데, 이 경향은 5th Style까지 계속된다.
6th Style 이후로는 dj TAKA의 주력 장르는 트랜스를 주로 한 전자음악이 되었지만, 가끔씩 이런 분위기의 잔잔한 피아노 곡도 작곡한다. 4th Style 엔딩곡인 FLOWERS for ALBION이라든지, 11 IIDX RED의 earth scape라든지.
게임 내 채보 구성은 굳이 첨언이 필요하지 않을 정도로 간단하다. BPM이 상당히 낮아 비교적 천천히 칠 수 있으며 스크래치도 싱글쪽은 단 1개이며 더블은 2개. 그나마도 비기너 채보는 스크래치가 하나도 없다. 정말로 부담없이 칠 수 있는 초심자 입문 채보이다. 싱글 하이퍼는 아케이드 7th Style에서 단위인정 7급의 마지막 스테이지에 수록되기도 했다.
CS 5th Style에 추가된 노멀 채보[2] 가 지금과 다른데, 노트수만 비교하자면 현행 아케이드 사용 채보에 비해 노트수가 7개/30개 더 많다.
6th Style에 셀프리믹스 버전인 Blueberry Stream이 수록되기도 했고, 2007년에 발매된 dj TAKA의 앨범 milestone에 NAOKI가 리믹스한 악곡이 the catastrophe라는 부제를 붙여 수록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