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ndicate
TCG 《매직 더 개더링》에 나오는 카드.
Apocalypse에 등장한 상극색 카드로 3발비에 대지든 뭐든 지속물이라면 한 방에 파괴해버린다. 대지 파괴인 유황비가 3발비이고 생물, 부여마법, 마법물체 파괴가 대부분 2발비라는 것을 생각해볼 때 2색을 쓰는 대신 얻을 수 있는 이 범용성은 놀라운 수준. 포맷을 가리지 않고 이곳저곳에서 많이 쓰이는 카드다.
매직 스토리 상 아주 중요한 장면이 카드화 한 것으로, Apocalypse판 일러스트는 바로 Gerrard Capashen이 오랜 숙적인 피렉시아의 군주 야그모스에게 Legacy Weapon으로 최후의 일격을 날리면서 함께 산화하는 장면이다. 그 뒤 재판에서는 소린 마르코프가 등장하는 일러스트로 바뀌었다.
참고로 현재 저지 포일로 '''두 번'''이나 등장하기도 했다.
훗날 Shards of Alara 블록의 Alara Reborn에서 이 카드의 변형인 마엘스트롬 파동이 나왔고 타르커의 칸에서는 옆그레이드인 정말 끝장이 나왔다.
Apocalypse에 등장한 상극색 카드로 3발비에 대지든 뭐든 지속물이라면 한 방에 파괴해버린다. 대지 파괴인 유황비가 3발비이고 생물, 부여마법, 마법물체 파괴가 대부분 2발비라는 것을 생각해볼 때 2색을 쓰는 대신 얻을 수 있는 이 범용성은 놀라운 수준. 포맷을 가리지 않고 이곳저곳에서 많이 쓰이는 카드다.
매직 스토리 상 아주 중요한 장면이 카드화 한 것으로, Apocalypse판 일러스트는 바로 Gerrard Capashen이 오랜 숙적인 피렉시아의 군주 야그모스에게 Legacy Weapon으로 최후의 일격을 날리면서 함께 산화하는 장면이다. 그 뒤 재판에서는 소린 마르코프가 등장하는 일러스트로 바뀌었다.
참고로 현재 저지 포일로 '''두 번'''이나 등장하기도 했다.
훗날 Shards of Alara 블록의 Alara Reborn에서 이 카드의 변형인 마엘스트롬 파동이 나왔고 타르커의 칸에서는 옆그레이드인 정말 끝장이 나왔다.
[1] DotP 2012 번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