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맨(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1. 소개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악역.
조선을 버리고 친일파가 됐고,나중엔 조선을 미국에 팔려다 역사의 심판을 받는다.

2. 작중행적


12권에서 문덕황 대감님이 광개토대왕비를 찾아갔는데,[1]비의 글씨를 몰래 바꾸려다 들킨다. 태학에서 가장 힘이 강했던 문덕은 덤벼들었고,X맨은 권총으로 문덕을 쏜다.[2]
이후 13권에서 조선미국에 팔려다 역관광당한다.[3]

3. 여담


나이가 꽤 이상한데,3•1절때부터 10년 후인 현재의 모습이 똑같다.[4]
13권 최후에서 눈이 빨간걸 보면 독에 걸린듯,어둠의 공간에서 영원히 고통받을것 같다.
낵타이 색깔이 빨강색이였다가 검은색으로 바뀐다.

[1] 태학의 시험이라고.[2] 13권 설쌤의 말에는 공칠과 황 대감님이 잘돌봐서 나았다고한다.[3] 역사의 심판으로 시간의 문에 갇힌다.[4] 동안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