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raku within
닌자 슬레이어의 삽입곡. 사실상 주인공 후지키도 켄지의 테마곡 같은 위치로, 닌자 슬레이어라는 작품을 상징하는 곡이기도 하다. 주로 닌자 슬레이어가 적 닌자와 장대한 이쿠사 끝에 폭발사산 시킬 때 등장하는 처형용 BGM이며, 그런 만큼 오디오 드라마와 TVA까지 음악을 넣을 수 있는 모든 매체에서 나온 곡.
물리서적판 7권에서 제목이 알려지기 전까지는 닌자 슬레이어=상이 닌자를 죽일 때 나오는 곡(ニンジャスレイヤー=サンがニンジャを殺す時に流れる曲)으로 통용됐다. 이름의 유래는 도라에몽에서 등장하는 '비실이가 자랑을 할 때 나오는 곡'. 작곡가는 Team-MAX의 후지사와 켄지(藤澤健至). 록큰롤이지만 샤미센과 샤쿠하치 같은 일본 악기들이 많이 사용된 것이 특징이다.
리듬게임 maimai ORANGE에 수록되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