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Chameleon
1. 개요
팝픈뮤직의 수록곡. 작곡가는 동 작품에서 ドッペルゲンガー를 제공한 T-HEY.
2. 팝픈뮤직
첫 등장당시 레벨이 48였는데 상당히 강력한 부분이 일부분 존재해서 48이라고 보긴 힘들다는 의견이 많았고 이후 피스에서 난이도 변경이 있을때 레벨이 49로 상승했다. 변속은 중간에 저속지대로 진입후에 다시 원래 BPM으로 복귀한다.
가장 위험한 구간은 51~52소절의 발광과 55소절의 알약패턴이다. 이후 회복가능한 구간이 길지만 게이지가 바닥나버리면 당연히 클리어 불가. 다만 이부분을 제외하면 심각하게 난해한 부분은 없다는 평가도 있어서 49중에선 하급이라는 평가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