恋のダンスサイト
'''사랑의 댄스 사이트'''
코이노 단스 사이토
[image]
모닝구무스메의 8번째 싱글.
모닝구 무스메 역대 싱글 중 최고 초동인 60만장을 기록한 것만 봐도 러브머신의 대성공 후 이 싱글에 대한 기대치가 어느 정도였는지 알 수 있다.
러브머신에 이어서 2연속 밀리언싱글을 달성했지만 러브머신보다는 총판매량이 하락했다. 그래도 모닝구 무스메의 역대 싱글들 중에서 백만장 이상을 팔아치운 싱글은 러브머신과 이 곡 외에는 없다. 그런데도 최고순위가 1위가 아니라 2위인 것은 오랜 팬들은 다 알겠지만 사잔 올 스타즈의 TSUNAMI라는 괴물 싱글과 발매일이 겹쳤기 때문. 연간 순위에선 7위를 차지했다.
1기 멤버 이시구로 아야가 졸업한 후 전작의 8인 체제에서 7인체제가 되었다. 이 7인체제의 멤버로서는 이 싱글이 유일하다. 바로 다음 싱글에 4기가 참여하기 때문. 쟈켓 사진을 보면 전작의 더블 센터였던 낫치-고토마키가 7인체제로 바뀌다보니 고토마키 단독 센터가 되어버렸다.
유명 디스코송 "징기스칸"을 노골적으로 패러디한 곡으로서, 러브머신에 이어 코믹한 안무와 음악으로 많은 화제가 되었다. 하지만 러브머신보다는 너무 코믹 컨셉으로 간 나머지 곡의 완성도가 떨어진다는 평을 받는다. 콘서트때는 분위기를 끌어올리는 곡임에는 분명하고 그때문에 마치 축제에 어울리는 노래 같기도 하다. 하지만 애창곡이나 감상용으론 러브머신보다는 못하다는 평가이다.
노래보다 어쩌면 야구치 마리의 섹시빔 파트가 유명할지도 모를 정도로 야구치 마리가 무대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한 싱글이다.
MV는 전작의 컨셉을 이어가기로 한 것인지 세트 촬영과 CG로 이루어져 있다. 코믹한 컨셉과 더불어 의도적인 촌스러움도 하나의 컨셉인 것 같다. 예전 MV가 다 그렇지 않느냐 하기엔 동시대의 제이팝MV를 비교해보도록 하자... 2000년 후반 렝아이레볼루션21 MV부턴 그래도 세련된 조명과 연출이 등장하기 시작한다.
노래에 사이트가 들어가기 때문에 실제로 2000년 3월까지 기간한정으로 정말로 恋のダンスサイト가 존재했다. 당시 모닝구무스메가 CM에 출연했던 드림넷이란 회사에서 제공했다고 한다.
나츠 마유미가 러브머신에 이어 이 노래의 안무를 담당했는데 컨셉은 "아프리카 무도",제일 알려지고 화제가 된 안무는 정권 찌르기 안무이다. 여러 매체를 통해 패러디가 되기도 한 안무이다.
<당시 안무 레슨,MV 메이킹>
<드림 모닝구무스메 무도관 라이브 중>
<2006년 가을 오도레 모닝 카레 버전 코이노 단스 사이트>
2006년 모닝구무스메 투어 제목이 춤춰라 모닝 카레였는데 인도풍과 이 노래가 어울리다 보니 리메이크 버전이 나왔다. MV도 저예산으로나마 제작되어서 화제가 되었다. 싱글로 나온 건 아니고 콘서트용으로 나온 듯...
코이노 단스 사이토
[image]
1. 정보
2. 소개
모닝구무스메의 8번째 싱글.
모닝구 무스메 역대 싱글 중 최고 초동인 60만장을 기록한 것만 봐도 러브머신의 대성공 후 이 싱글에 대한 기대치가 어느 정도였는지 알 수 있다.
러브머신에 이어서 2연속 밀리언싱글을 달성했지만 러브머신보다는 총판매량이 하락했다. 그래도 모닝구 무스메의 역대 싱글들 중에서 백만장 이상을 팔아치운 싱글은 러브머신과 이 곡 외에는 없다. 그런데도 최고순위가 1위가 아니라 2위인 것은 오랜 팬들은 다 알겠지만 사잔 올 스타즈의 TSUNAMI라는 괴물 싱글과 발매일이 겹쳤기 때문. 연간 순위에선 7위를 차지했다.
1기 멤버 이시구로 아야가 졸업한 후 전작의 8인 체제에서 7인체제가 되었다. 이 7인체제의 멤버로서는 이 싱글이 유일하다. 바로 다음 싱글에 4기가 참여하기 때문. 쟈켓 사진을 보면 전작의 더블 센터였던 낫치-고토마키가 7인체제로 바뀌다보니 고토마키 단독 센터가 되어버렸다.
유명 디스코송 "징기스칸"을 노골적으로 패러디한 곡으로서, 러브머신에 이어 코믹한 안무와 음악으로 많은 화제가 되었다. 하지만 러브머신보다는 너무 코믹 컨셉으로 간 나머지 곡의 완성도가 떨어진다는 평을 받는다. 콘서트때는 분위기를 끌어올리는 곡임에는 분명하고 그때문에 마치 축제에 어울리는 노래 같기도 하다. 하지만 애창곡이나 감상용으론 러브머신보다는 못하다는 평가이다.
노래보다 어쩌면 야구치 마리의 섹시빔 파트가 유명할지도 모를 정도로 야구치 마리가 무대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한 싱글이다.
MV는 전작의 컨셉을 이어가기로 한 것인지 세트 촬영과 CG로 이루어져 있다. 코믹한 컨셉과 더불어 의도적인 촌스러움도 하나의 컨셉인 것 같다. 예전 MV가 다 그렇지 않느냐 하기엔 동시대의 제이팝MV를 비교해보도록 하자... 2000년 후반 렝아이레볼루션21 MV부턴 그래도 세련된 조명과 연출이 등장하기 시작한다.
노래에 사이트가 들어가기 때문에 실제로 2000년 3월까지 기간한정으로 정말로 恋のダンスサイト가 존재했다. 당시 모닝구무스메가 CM에 출연했던 드림넷이란 회사에서 제공했다고 한다.
나츠 마유미가 러브머신에 이어 이 노래의 안무를 담당했는데 컨셉은 "아프리카 무도",제일 알려지고 화제가 된 안무는 정권 찌르기 안무이다. 여러 매체를 통해 패러디가 되기도 한 안무이다.
3. 가사
4. TV 프로모션
5. 기타 영상
<당시 안무 레슨,MV 메이킹>
<드림 모닝구무스메 무도관 라이브 중>
<2006년 가을 오도레 모닝 카레 버전 코이노 단스 사이트>
2006년 모닝구무스메 투어 제목이 춤춰라 모닝 카레였는데 인도풍과 이 노래가 어울리다 보니 리메이크 버전이 나왔다. MV도 저예산으로나마 제작되어서 화제가 되었다. 싱글로 나온 건 아니고 콘서트용으로 나온 듯...
[1] 레코딩 중에 고토 마키가 삑사리(…)를 내자 돌발적으로 한 말인데, 이걸 진짜로 곡에 썼다. 층쿠의 센스가 돋보이는 부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