おはよう!! 朝ご飯
'''안녕!! 아침밥'''
직역하면 '''안녕!! 아침밥'''. 남코에서 개발 및 발매한 게임 아이돌 마스터에 수록된 곡.
경쾌한 멜로디와 간결하면서도 발랄한 가사의 곡으로, 전체적으로 무난한 편. 에이전트의 밤을 걷다와 마찬가지로 이 곡 또한 컬트적 인기를 얻기도 했는데 자세한건 아래 후일담 문단에 서술.
타카츠키 야요이의 대표곡답게, 듣다보면 타카츠키 야요이의 귀여운 면모를 보기에 충분한 곡이다. 캐릭터 특징 때문인지 가사에 음식 이야기가 많이 나오는것도 특이사항이라면 특이사항이라 할 수 있고...
[kakaotv(304614428)]
애니마스 07화 엔딩곡
*가사의 출처는 여기.
또까찌와 마찬가지로 발음 문제 때문에 얽히는 곳이 바로 이 곡이다. 다른 아이돌들의 보컬은 전부 무난한 편인데 키사라기 치하야가 부른 이 곡이 유별나게 튀었던 것. 다만 이 경우에는 치하야 성우인 이마이 아사미의 실력 문제가 아니라 전적으로 제작진의 요청에 의한 것이었다.
치하야의 성우인 이마이 아사미가 처음에는 이 곡을 제법 귀엽게 불렀으나 스탭으로부터 '''"치하야는 귀엽게 노래를 부르는 캐릭터가 아니다"''' 라며 퇴짜를 맞았고, 이에 고의로 끊어 불렀던 것이 컬트적인 인기를 얻게 된 것. 이 곡 덕분에 치하야는 72라는 별명과 더불어 '메카'라는 별명을 갖게 되었으며, 치하야가 부른 안녕!! 아침밥은 '''안녕!! 메카밥!!''' 이라 불리게 되었다.[2]
'''긴 말이 필요 없다. 직접 들어보자'''
메카라는 이미지 때문인지, 치하야에게 이 노래를 부르게 할때는 바이저를 많이 착용시키는 편이다.
사실 이 곡은 톤이 낮아서 상당히 부르기 어려운 곡이다. 아미는 물론 심지어 야요이 본인도 낮은 톤으로 불러서 본래 목소리를 내기 힘들어할 정도. 비단 치하야의 문제만은 아니라는 소리. 이 곡을 본인 톤을 유지해서 부를 수 있었던 건 유키호, 이오리, 미키, 리츠코, 아즈사 정도. 특히 키라메키라리 등에서 유키호의 높은 톤을 유지하기 힘들어서 성우 본인의 낮은 목소리를 내던 유리시가 이 곡만은 문제없이 유키호의 목소리를 낼 수 있었다는 게 특이점. 각 아이돌들의 안녕!! 아침밤 모음
또한『THE IDOLM@STER Live For You!』에 사용된 안녕!! 아침밥의 리믹스 버전 중 하나인 おはよう!! 朝ご飯 Rem@ster-A가 원곡과는 사뭇 다른 이미지라서 컬트적인 인기를 얻기도 했다.
키사라기 치하야,키쿠치 마코토,아키즈키 리츠코 버전
http://sp.nicovideo.jp/watch/sm2515558
후타미 마미와 함께 '''쿠시다 아키라'''가 불렀으며, 덕분에 왠 특촬물 오프닝이라고 해도 별반 위화감이 없을 물건이 탄생했다.
여기에 영감을 얻은 한 니코동 유저에 의해 '조식전대 스이한저(朝食戦隊スイハンジャ-)'라는 특촬 패러디 작품이 만들어지기도 했다. 아이돌 마스터는 물론 온갖 특촬물이나 애니메이션 설정을 충실히 반영한 역작이라는 평.
애니마스 7화에서 히비키가 잠깐 TV를 틀었을 때 곡의 인트로가 삽입곡으로 들어갔다. 그리고 가사 내에 있는 야키니쿠맨도 확실히 들어갔다. 위와 별개로 7화에선 원곡이 엔딩곡으로 사용되었는데 그 영상에서도 이 리믹스 버전의 가사에서 나오는 야키니쿠맨이 출연했다. 그리고 야키니쿠맨이 나온 영상은 보고 있으면 완벽한 '''특촬물'''이다.[3] 이쯤 되면 완벽한 특촬물 오프닝으로도 손색이 없을 정도인 것 같다. 어쩌면 아이마스 네타의 집합지인 애니마스에서 특촬 오프닝 설정을 훌륭하게 써먹었다 라고도 할 수 있겠다.
애니마스 BD 특별수록편 26화 노래방 에피소드에서도 등장. 하루카, 치하야, 마코토, 유키호가 노래방에서 노래를 부르는데, 자기 담당 노래를 불러 다들 높은 점수가 나왔지만 치하야는 눈이 마주친 순간, 파랑새가 낮은 점수가 연속으로 나오는 굴욕을 당하자 100점을 받기 위해 마이크를 독점하며 열창할 때 배경음으로 등장. 단순 배경음만이 아니라 게임판과 마찬가지로 치하야가 직접 그 특유의 메카밥 창법으로 부른다. 그리고 메카밥이 끝남과 동시에 그토록 열망하던 100점이 나오자 치하야는 기뻐하지만 처음에는 같이 응원하며 어울리다가 지쳐버린 다른 3명은 쥐어짜는 목소리로 축하한다고 짧게 한마디만 하고 뻗어버린다.
1. 아이돌 마스터의 수록곡
직역하면 '''안녕!! 아침밥'''. 남코에서 개발 및 발매한 게임 아이돌 마스터에 수록된 곡.
경쾌한 멜로디와 간결하면서도 발랄한 가사의 곡으로, 전체적으로 무난한 편. 에이전트의 밤을 걷다와 마찬가지로 이 곡 또한 컬트적 인기를 얻기도 했는데 자세한건 아래 후일담 문단에 서술.
타카츠키 야요이의 대표곡답게, 듣다보면 타카츠키 야요이의 귀여운 면모를 보기에 충분한 곡이다. 캐릭터 특징 때문인지 가사에 음식 이야기가 많이 나오는것도 특이사항이라면 특이사항이라 할 수 있고...
[kakaotv(304614428)]
애니마스 07화 엔딩곡
2. 가사
*가사의 출처는 여기.
3. 태고의 달인 수록곡
4. 곡과 관련된 기타 후일담
4.1. '메카밥'
또까찌와 마찬가지로 발음 문제 때문에 얽히는 곳이 바로 이 곡이다. 다른 아이돌들의 보컬은 전부 무난한 편인데 키사라기 치하야가 부른 이 곡이 유별나게 튀었던 것. 다만 이 경우에는 치하야 성우인 이마이 아사미의 실력 문제가 아니라 전적으로 제작진의 요청에 의한 것이었다.
치하야의 성우인 이마이 아사미가 처음에는 이 곡을 제법 귀엽게 불렀으나 스탭으로부터 '''"치하야는 귀엽게 노래를 부르는 캐릭터가 아니다"''' 라며 퇴짜를 맞았고, 이에 고의로 끊어 불렀던 것이 컬트적인 인기를 얻게 된 것. 이 곡 덕분에 치하야는 72라는 별명과 더불어 '메카'라는 별명을 갖게 되었으며, 치하야가 부른 안녕!! 아침밥은 '''안녕!! 메카밥!!''' 이라 불리게 되었다.[2]
'''긴 말이 필요 없다. 직접 들어보자'''
메카라는 이미지 때문인지, 치하야에게 이 노래를 부르게 할때는 바이저를 많이 착용시키는 편이다.
사실 이 곡은 톤이 낮아서 상당히 부르기 어려운 곡이다. 아미는 물론 심지어 야요이 본인도 낮은 톤으로 불러서 본래 목소리를 내기 힘들어할 정도. 비단 치하야의 문제만은 아니라는 소리. 이 곡을 본인 톤을 유지해서 부를 수 있었던 건 유키호, 이오리, 미키, 리츠코, 아즈사 정도. 특히 키라메키라리 등에서 유키호의 높은 톤을 유지하기 힘들어서 성우 본인의 낮은 목소리를 내던 유리시가 이 곡만은 문제없이 유키호의 목소리를 낼 수 있었다는 게 특이점. 각 아이돌들의 안녕!! 아침밤 모음
4.2. おはよう!! 朝ご飯 Rem@ster-A
또한『THE IDOLM@STER Live For You!』에 사용된 안녕!! 아침밥의 리믹스 버전 중 하나인 おはよう!! 朝ご飯 Rem@ster-A가 원곡과는 사뭇 다른 이미지라서 컬트적인 인기를 얻기도 했다.
키사라기 치하야,키쿠치 마코토,아키즈키 리츠코 버전
http://sp.nicovideo.jp/watch/sm2515558
후타미 마미와 함께 '''쿠시다 아키라'''가 불렀으며, 덕분에 왠 특촬물 오프닝이라고 해도 별반 위화감이 없을 물건이 탄생했다.
여기에 영감을 얻은 한 니코동 유저에 의해 '조식전대 스이한저(朝食戦隊スイハンジャ-)'라는 특촬 패러디 작품이 만들어지기도 했다. 아이돌 마스터는 물론 온갖 특촬물이나 애니메이션 설정을 충실히 반영한 역작이라는 평.
4.3. 애니마스
애니마스 7화에서 히비키가 잠깐 TV를 틀었을 때 곡의 인트로가 삽입곡으로 들어갔다. 그리고 가사 내에 있는 야키니쿠맨도 확실히 들어갔다. 위와 별개로 7화에선 원곡이 엔딩곡으로 사용되었는데 그 영상에서도 이 리믹스 버전의 가사에서 나오는 야키니쿠맨이 출연했다. 그리고 야키니쿠맨이 나온 영상은 보고 있으면 완벽한 '''특촬물'''이다.[3] 이쯤 되면 완벽한 특촬물 오프닝으로도 손색이 없을 정도인 것 같다. 어쩌면 아이마스 네타의 집합지인 애니마스에서 특촬 오프닝 설정을 훌륭하게 써먹었다 라고도 할 수 있겠다.
애니마스 BD 특별수록편 26화 노래방 에피소드에서도 등장. 하루카, 치하야, 마코토, 유키호가 노래방에서 노래를 부르는데, 자기 담당 노래를 불러 다들 높은 점수가 나왔지만 치하야는 눈이 마주친 순간, 파랑새가 낮은 점수가 연속으로 나오는 굴욕을 당하자 100점을 받기 위해 마이크를 독점하며 열창할 때 배경음으로 등장. 단순 배경음만이 아니라 게임판과 마찬가지로 치하야가 직접 그 특유의 메카밥 창법으로 부른다. 그리고 메카밥이 끝남과 동시에 그토록 열망하던 100점이 나오자 치하야는 기뻐하지만 처음에는 같이 응원하며 어울리다가 지쳐버린 다른 3명은 쥐어짜는 목소리로 축하한다고 짧게 한마디만 하고 뻗어버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