ぷわぷわーお!
'''푹신푹신-오!'''
러브라이브! 1기 BD를 전 권 샀을 때 한정으로 주었던 특전 CD에 들어있는 곡이다. Printemps 삼인방의 오글거리며 중독성 높은 전파송인 데다가 코토리 특유의 코맹맹한 목소리가 극대화된 덕에 특전 CD 곡들 중에서 압도적인 인기를 자랑한다.
곡 내내 뿌와뿌와거리다 간주중엔 빠따빠따 삐약삐약대는데 처음 듣다보면 멘탈이 승천한다. 니코뿌리와는 다른 의미로 항마력이 필요한 곡. 독특한 가사와 Printemps의 코맹맹이 목소리로 인해 니코뿌리처럼 호불호가 심하게 갈린다. 물론 쁘랭땅 팬덤은 이 곡을 러브라이브에서 전무후무한 최고의 명곡으로 평가하고 있다.
곡 퀼리티와는 별개로 전권 BD 구매 특전인지라 음반의 가격은 상당히 비싸다. 일본 아마존 기준 밀봉이 3만엔 대.
전체적으로는 과연 뿌와뿌와오다운(...) 패턴으로 점철되어 있다는 말을 듣는데, 곡 만큼이나 패턴이 진짜 정신이 없고 혼을 쏙 빼놓는다. 야생별 하드 이상으로 롱노트 패턴을 대폭 강화시킨 듯한 롱단놋 장난질, 롱놋 와리가리, 롱노트계단 등등이 처음부터 끝까지 나오며 이 곡에서 등장하는 '''롱단놋 회오리'''는 자칫하다간 당황해서 흘리기 쉽다. 또한 이 롱단놋 회오리가 단독으로 나오는게 아니라 앞에 단노트 회오리, 롱단놋 장난질 등의 패턴 바로 뒤에 붙어오기 때문에 굿치거나 흘리기 가장 좋은 패턴이다. 360노트 부근의 빠른 롱노트 와리가리, 마지막 동시타단타 후살패턴도 주의해야 할 패턴.
랜덤은 트릴이 산발로, 규칙성을 띈 롱단놋 장난질이 무작위로, 롱단놋 회오리가 롱단놋 트릴 비슷하게 바뀌기 때문에 난이도 비교는 개인차가 따른다. 대체로는 통상이나 랜덤이나 엇비슷하다는 평가.
'''귀여운 곡 답지 않게 스윙 발광에 정점을 찍은 12성 지뢰곡'''
초반부터 난관이다 2에서4, 7에서9까지 간신히 긁으면 또 3에서1, 8에서 6까지 또 긁어야 한다 이 패턴은 처음부터 끝까지 쉴틈없이 나온다 특히 201노트부터 나오는 한번 꺾고 맨 끝 쪽 롱노트를 밟아야 하는데, 이게 박자 맞추는게 의외로 엄청 어렵다. 게다가 이 패턴이 무려 좌우반전 1번씩 들어가 있다. 또 321노트부터 나오는 스윙 발광 트릴과 연속해서 나오는 역 계단 패턴 때문에 노트 하나 놓치면 전체를 놓치는 수가 있다. 이 패턴이 곡이 끝날 때까지 무려 9번이 나온다.
곡의 채보와는 별개로 곡의 컷팅 상태가 영 좋지 않다. 푸와푸와오의 아이덴티티라 할 수 있는 곡 인트로로 나오는 코토리의 "키미니 톤데케 스키스키 뿌와뿌와" 소절이 통편집되고 아무런 전주도 없이 첫 노트 등장과 동시에 세 명이 부르는 스키스키 뿌와뿌와로 시작되는 것은 물론 종반부 "후시기다요" 이후 이어지는 스키스키 뿌와뿌와부터 끝까지 통째로 잘린 것 등으로 인해 원곡을 아는 사람이 들었을 땐 크나큰 위화감이 들 정도.
1. 개요
2. 소개
러브라이브! 1기 BD를 전 권 샀을 때 한정으로 주었던 특전 CD에 들어있는 곡이다. Printemps 삼인방의 오글거리며 중독성 높은 전파송인 데다가 코토리 특유의 코맹맹한 목소리가 극대화된 덕에 특전 CD 곡들 중에서 압도적인 인기를 자랑한다.
곡 내내 뿌와뿌와거리다 간주중엔 빠따빠따 삐약삐약대는데 처음 듣다보면 멘탈이 승천한다. 니코뿌리와는 다른 의미로 항마력이 필요한 곡. 독특한 가사와 Printemps의 코맹맹이 목소리로 인해 니코뿌리처럼 호불호가 심하게 갈린다. 물론 쁘랭땅 팬덤은 이 곡을 러브라이브에서 전무후무한 최고의 명곡으로 평가하고 있다.
곡 퀼리티와는 별개로 전권 BD 구매 특전인지라 음반의 가격은 상당히 비싸다. 일본 아마존 기준 밀봉이 3만엔 대.
3. 러브라이브! 스쿨 아이돌 페스티벌
전체적으로는 과연 뿌와뿌와오다운(...) 패턴으로 점철되어 있다는 말을 듣는데, 곡 만큼이나 패턴이 진짜 정신이 없고 혼을 쏙 빼놓는다. 야생별 하드 이상으로 롱노트 패턴을 대폭 강화시킨 듯한 롱단놋 장난질, 롱놋 와리가리, 롱노트계단 등등이 처음부터 끝까지 나오며 이 곡에서 등장하는 '''롱단놋 회오리'''는 자칫하다간 당황해서 흘리기 쉽다. 또한 이 롱단놋 회오리가 단독으로 나오는게 아니라 앞에 단노트 회오리, 롱단놋 장난질 등의 패턴 바로 뒤에 붙어오기 때문에 굿치거나 흘리기 가장 좋은 패턴이다. 360노트 부근의 빠른 롱노트 와리가리, 마지막 동시타단타 후살패턴도 주의해야 할 패턴.
랜덤은 트릴이 산발로, 규칙성을 띈 롱단놋 장난질이 무작위로, 롱단놋 회오리가 롱단놋 트릴 비슷하게 바뀌기 때문에 난이도 비교는 개인차가 따른다. 대체로는 통상이나 랜덤이나 엇비슷하다는 평가.
'''귀여운 곡 답지 않게 스윙 발광에 정점을 찍은 12성 지뢰곡'''
초반부터 난관이다 2에서4, 7에서9까지 간신히 긁으면 또 3에서1, 8에서 6까지 또 긁어야 한다 이 패턴은 처음부터 끝까지 쉴틈없이 나온다 특히 201노트부터 나오는 한번 꺾고 맨 끝 쪽 롱노트를 밟아야 하는데, 이게 박자 맞추는게 의외로 엄청 어렵다. 게다가 이 패턴이 무려 좌우반전 1번씩 들어가 있다. 또 321노트부터 나오는 스윙 발광 트릴과 연속해서 나오는 역 계단 패턴 때문에 노트 하나 놓치면 전체를 놓치는 수가 있다. 이 패턴이 곡이 끝날 때까지 무려 9번이 나온다.
곡의 채보와는 별개로 곡의 컷팅 상태가 영 좋지 않다. 푸와푸와오의 아이덴티티라 할 수 있는 곡 인트로로 나오는 코토리의 "키미니 톤데케 스키스키 뿌와뿌와" 소절이 통편집되고 아무런 전주도 없이 첫 노트 등장과 동시에 세 명이 부르는 스키스키 뿌와뿌와로 시작되는 것은 물론 종반부 "후시기다요" 이후 이어지는 스키스키 뿌와뿌와부터 끝까지 통째로 잘린 것 등으로 인해 원곡을 아는 사람이 들었을 땐 크나큰 위화감이 들 정도.
4. 가사
- 호노카 파트는 주황색, 코토리 파트는 회색, 하나요 파트는 초록색으로 표기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