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llo, 星を数えて
'''Hello, 별을 세며'''
러브 라이브!의 극장판인 러브 라이브! The School Idol Movie의 삽입곡[1] 이며 2015년 7월 1일 Angelic Angel과 함께 일본에서 발매 되었다.
러브 라이브! 프로젝트 중에서 몇 안되는 재즈곡이기도하다. 전통 재즈의 형식을 거의 죽여 현대 대중음악에 맞게 편곡 함으로써 프로젝트의 주요 소비층인 10~20대로 하여금 접근성이 좋아진 곡이기도 하다.
1학년인 린, 마키, 하나요의 곡이다. 센터는 호시조라 린. 그와 어울리게 뮤지컬 풍[2] 이 물씬 나는 귀엽고 명랑한 매력이 있는 노래다. 노래 도입부에서 린은 전용복장으로 바뀌는데, 함께 노래 부르는 마키와 하나요의 복장은 노래 시작 전까지 입고 있던 사복 차림 그대로이다. 빠른 템포와 뮤지컬풍에, 린이 주인공인 곡 답게 방방 뛰어다니는데 특히 이 때 린의 작화가 상당히 역동적인게 특징. 특히 허우적거리는 안무에서 작화가 상당히 부드럽게 뽑혔다.
러브 라이브! 홍보를 위해 미국 뉴욕에 와서 이곳저곳 돌이다니던 중, 비가 오자 난처해하던 뮤즈 멤버들 사이에서 린이 "상관없다냐! (大丈夫にゃー다이죠부냥!)" 라고 하며 빗속으로 뛰어들어가 부른 곡. 뉴욕 거리를 돌아다니며 노래를 부르고, 가사 자체도 처음 와보는 외국의 거리에서 느끼는 신비감을 느낀다는 내용이다.
여담으로 분명 비가 오는 상황에 부른 곡인데, 정작 노래 부르는 도중에 배경이 바뀌는 순간 비가 그친다. 이때문에 호노카가 TVA 2기 1화에서 했던 '비야 그쳐라!'를 린도 할 수 있다며 숨겨진 자매라는 개그가 오가고 있다.
그리고 이곡의 극장판 버전에선 노래가 끝날 때쯤 린이 '星空にゃ!(호시조라냐!)'를 외치며 마무리를 한다. 정식발매 버전에서는 없는 부분.
담당 성우들의 라이브는 2016년에 열린 μ’s FINAL LOVE LIVE! ~μ’sic forever~에서 처음으로 선보였다. 작중 재현도가 훌륭했는데 린이 잡고 턴을 했던 가로등을 소품형태로 무대에 놓았다. 심지어 Pile이 턴 할 때 가로등 소품도 같이 돌아가는 기믹을 선보여 관객들이 놀라움을 표시했다고. 또한 하나요 담당인 쿠보 유리카의 의상 팔부분에 찍찍이 기믹을 넣어서 중간에 민소매가 되는 등 볼거리가 많았다는 평.
야자와 니코 성우인 토쿠이 소라의 언급에 따르면 본인이 뮤즈 관련 곡들 중 가장 좋아한다고 한다. 생일날 지인들이 모인 자리에서 직접 라이브로 부른 적도 있다고. 직접 보자.
카가미네 린&GUMI&Rana가 부른 버전도 있다.
잊을만 하면 등장하는 12비트 2연타와 롱노트 장난으로 인해 적은 노트수에도 불구하고 10레벨 값을 하는 편이다.
노트 수는 적지만 여러가지 어려운 패턴들이 산재해 있으며, 그 중 하이라이트 진입 전에 등장하는 '''24비트 스윙 발광'''[4] 과 하이라이트의 12비트 랜덤 트릴이 난관. 난이도는 해머드릴 하트비트의 바로 아랫단계로 평가되며, 노트 수가 적어도 방심해선 안되는 곡 중 하나이다.
다만 ?←HEARTBEAT와 달리 이 곡은 난이도가 하이라이트에 집중되어 있어 난이도는 더욱 내려간다.
1. 개요
2. 상세
극장판 버전'''상관없다냐!'''
- 호시조라 린
러브 라이브!의 극장판인 러브 라이브! The School Idol Movie의 삽입곡[1] 이며 2015년 7월 1일 Angelic Angel과 함께 일본에서 발매 되었다.
러브 라이브! 프로젝트 중에서 몇 안되는 재즈곡이기도하다. 전통 재즈의 형식을 거의 죽여 현대 대중음악에 맞게 편곡 함으로써 프로젝트의 주요 소비층인 10~20대로 하여금 접근성이 좋아진 곡이기도 하다.
1학년인 린, 마키, 하나요의 곡이다. 센터는 호시조라 린. 그와 어울리게 뮤지컬 풍[2] 이 물씬 나는 귀엽고 명랑한 매력이 있는 노래다. 노래 도입부에서 린은 전용복장으로 바뀌는데, 함께 노래 부르는 마키와 하나요의 복장은 노래 시작 전까지 입고 있던 사복 차림 그대로이다. 빠른 템포와 뮤지컬풍에, 린이 주인공인 곡 답게 방방 뛰어다니는데 특히 이 때 린의 작화가 상당히 역동적인게 특징. 특히 허우적거리는 안무에서 작화가 상당히 부드럽게 뽑혔다.
러브 라이브! 홍보를 위해 미국 뉴욕에 와서 이곳저곳 돌이다니던 중, 비가 오자 난처해하던 뮤즈 멤버들 사이에서 린이 "상관없다냐! (大丈夫にゃー다이죠부냥!)" 라고 하며 빗속으로 뛰어들어가 부른 곡. 뉴욕 거리를 돌아다니며 노래를 부르고, 가사 자체도 처음 와보는 외국의 거리에서 느끼는 신비감을 느낀다는 내용이다.
여담으로 분명 비가 오는 상황에 부른 곡인데, 정작 노래 부르는 도중에 배경이 바뀌는 순간 비가 그친다. 이때문에 호노카가 TVA 2기 1화에서 했던 '비야 그쳐라!'를 린도 할 수 있다며 숨겨진 자매라는 개그가 오가고 있다.
그리고 이곡의 극장판 버전에선 노래가 끝날 때쯤 린이 '星空にゃ!(호시조라냐!)'를 외치며 마무리를 한다. 정식발매 버전에서는 없는 부분.
담당 성우들의 라이브는 2016년에 열린 μ’s FINAL LOVE LIVE! ~μ’sic forever~에서 처음으로 선보였다. 작중 재현도가 훌륭했는데 린이 잡고 턴을 했던 가로등을 소품형태로 무대에 놓았다. 심지어 Pile이 턴 할 때 가로등 소품도 같이 돌아가는 기믹을 선보여 관객들이 놀라움을 표시했다고. 또한 하나요 담당인 쿠보 유리카의 의상 팔부분에 찍찍이 기믹을 넣어서 중간에 민소매가 되는 등 볼거리가 많았다는 평.
야자와 니코 성우인 토쿠이 소라의 언급에 따르면 본인이 뮤즈 관련 곡들 중 가장 좋아한다고 한다. 생일날 지인들이 모인 자리에서 직접 라이브로 부른 적도 있다고. 직접 보자.
카가미네 린&GUMI&Rana가 부른 버전도 있다.
3. 러브라이브! 스쿨 아이돌 페스티벌
잊을만 하면 등장하는 12비트 2연타와 롱노트 장난으로 인해 적은 노트수에도 불구하고 10레벨 값을 하는 편이다.
노트 수는 적지만 여러가지 어려운 패턴들이 산재해 있으며, 그 중 하이라이트 진입 전에 등장하는 '''24비트 스윙 발광'''[4] 과 하이라이트의 12비트 랜덤 트릴이 난관. 난이도는 해머드릴 하트비트의 바로 아랫단계로 평가되며, 노트 수가 적어도 방심해선 안되는 곡 중 하나이다.
다만 ?←HEARTBEAT와 달리 이 곡은 난이도가 하이라이트에 집중되어 있어 난이도는 더욱 내려간다.
4. 가사
- 멤버별 파트는 각 멤버의 고유 색상으로 구분하였다.
[1] 참고로 극장판 전용 삽입곡중 작중에서 가장 먼저 나온다.[2] μ’s 곡들 중 뮤지컬 풍 곡은 이 곡이 유일하다. 여담이지만 이 곡이 발매되고 약 2년 5개월 후에야 다른 뮤지컬 풍 곡이 발매되었다. 현재 러브 라이브! 시리즈에서 뮤지컬 풍 곡은 이 두 곡 뿐이다.[3] 곡 중반에 나오는 '''24비트 2연속 스윙'''의 속도를 16비트로 환산 시 무려 '''345BPM의 16비트 속도'''가 나온다![4] 16비트로 환산 시 '''345BPM의 16비트 속도'''이며 이는 기존 스윙 속도 최강이었던 '유리의 화원과 PSYCHIC FIRE의 32비트 스윙 속도를 넘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