ジェニーはご機嫌ななめ(Perfume)

 


'''제니는 저기압'''
Jenny wa Gokigen Naname
'''スウィートドーナッツ'''
2003. 8. 6. 발매
'''트랙'''
'''곡명'''
'''작사'''
'''작곡'''
'''비고'''
♬ 01
スウィートドーナッツ
키노코
나카타 야스타카

♬ 02
シークレットメッセージ

♬ 03
ジェニーはご機嫌ななめ
오키야마 유지
치카다 하루오
[1]
1. 개요
2. 상세
2.1. 가사


1. 개요


Perfume의 인디즈 데뷔 이후 세 번째 싱글 <スウィートドーナッツ>의 커플링곡. 2003년 8월 6일에 발매되었다.

2. 상세


1980년에 발매된 쥬시 후르츠의 곡 <ジェニーはご機嫌ななめ>를 리메이크한 곡이다.
Perfume이 인디즈 활동 당시, 아뮤즈의 신인 개발팀 소속이었던 쥬시 후르츠의 전 멤버 시바야 토시히코[2]의 권유로, 프로듀서 나카타 야스타카가 편곡해 제작되었다. 당시 편곡을 실제로 들은 치가 하루오는 나카타 야스타카의 편곡 능력에 감탄했다고.
유명한 곡의 리메이크곡인 만큼, 가사와 멜로디가 기존 Perfume의 곡으로서 이색적으로 밝고 귀여운 곡. 보컬에 특별한 보코더 처리가 되지 않아 무대에서 생라이브를 선보이는 곡 중 하나다.
인디즈 싱글의 커플링곡임에도, 관객들의 호응을 유도하기 수월한 곡이라 콘서트 세트리스트에 자주 수록되었다. 참고로 멤버들의 개인 파트에 P.T.A.들이 '놋치', '아~쨩', '유카짱'을 외치는 응원법이 있다.
2008년 4월 20일, '신 도모토 형제'에서 특별 무대를 선보였다.
2014년 8월 1일~9월 21일, Perfume 5th Tour 2014「ぐるんぐるん」supported by チョコラBB에서 무대를 선보였다.

2.1. 가사


君とイチャイチャ してるところを
너랑 알콩달콩 지내는 모습을
見られちゃったわ
들켜버리고 말았어
それをベチャクチャ 言いふらされて
그게 재잘재잘 소문이 퍼져서
私ピンチ
나는 위기
いつもそうなの 誰か私に
항상 그래 누가 나한테
いじわるしてるんじゃない
심술을 부리는 것은 아닐까
ハートキュンキ ュン泣き出しそうよ
심장이 쿵쿵 눈물이 날 것 같아
一人ぼっちは
외톨이는
うちへ来て来て 心細いの
우리 집으로 와줘 와줘 마음이 허전해
こんな時は
이럴 때에는
抱き合って眠るの 抱き合って眠るの
끌어안고 잠에 들어 끌어안고 잠에 들어
そうすれば とにかく
그렇게 하면 어쨌든
少しは気がおさまるの
어느 정도 기분이 풀리는 걸
いやようそうそ 忙しいふり
싫어 거짓말 거짓말 바쁜 척
してるだけね
하고 있는 것뿐이잖아
私 無理むり わがままばかり
나는 이제 못 참아 제멋대로만
言ってるから
말하고 있으니까
いつもそうなの 君は私に
항상 그래 너는 나한테
うんざりしてるんじゃない
싫증이 난 것은 아닐까
時計カチカチ 気になるのなら
시계가 째깍째깍 신경 쓰인다면
止めてもいいわ
멈춰도 괜찮아
そばにいていて 心細いの
곁에 있어줘 있어줘 마음이 허전해
電話じゃだめ
전화로는 안 돼
抱き合って眠るの 抱き合って眠るの
끌어안고 잠에 들어 끌어안고 잠에 들어
そうすれば とにかく
그렇게 하면 어쨌든
少しは気がおさまるの
어느 정도 기분이 풀리는걸
君がニコニコ 他の女と
네가 싱글벙글 다른 여자랑
しゃべってると
말하고 있으면
私カリカリ 頭に来ちゃう
나는 빠직빠직 화가 나버려
勝手かしら
제멋대로인 걸까
いつもそうなの わかってるけど
항상 그래 알고 있지만
君は私のこと
너는 나에 대해서
もっとちや ほやしてなきゃだめよ
더 오냐오냐 달래줘야 해
昼も夜も
밤이고 낮이고
それじゃまだまだ 不満だらけよ
그래도 아직 아직 불만이 가득이야
へんじなさい
어서 대답해
抱き合って眠るの 抱き合って眠るの
끌어안고 잠에 들어 끌어안고 잠에 들어
そうすれば とにかく
그렇게 하면 어쨌든
少しは気がおさまるの
어느 정도 기분이 풀리는 걸
そうすれば とにかく
그렇게 하면 어쨌든
少しは気がおさまるの
어느 정도 기분이 풀리는 걸
そうすれば とにかく
그렇게 하면 어쨌든
少しは気がおさまるの
어느 정도 기분이 풀리는 걸

[1] <ジェニーはご機嫌ななめ>의 리메이크곡이다.[2] 쥬시 후르츠 탈퇴 이후, 작곡가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