ジェニーはご機嫌ななめ
'''제니는 저기압'''
Jenny wa Gokigen Naname
1. 쥬시 후르츠의 노래
일본 7인조[1] 혼성 밴드 그룹 쥬시 후르츠의 데뷔 싱글. 1980년 6월 1일에 발매되었다.
발매 전부터 코이즈미 쿄코, 야쿠시마루 에츠코의 프로듀서로 유명한 치카다 하루오가 프로듀싱을 담당해 주목을 받았다.
당시 일본 가요계에서 드물었던 가성 중심의 창법이 화제를 모았다. 이후 오리콘 차트 최고 순위 5위, '더 베스트 텐' 7위, 누적 판매량 37만장을 기록하는 등 준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1980년, 오리콘 연간 싱글 차트 37위, '더 베스트 텐' 연간 차트 50위를 기록했다.
플라스틱스, P-MODEL와 더불어, 일본 음악계에서 초창기 뉴웨이브를 대표하는 곡. 이후 카지 히데키, Perfume, 야구치 마리, 야쿠시마루 에츠코, 나카자와 유코 등 많은 후배 가수들이 커버했다.
2. Perfume의 노래
[1] 현재는 5인조로 재편성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