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노크롬 이펙트'''
Monochrome Effect- [ 펼치기 · 접기 ]
'''モノクロームエフェクト'''
| 2004. 3. 17. 발매
| '''트랙'''
| '''곡명'''
| '''작사'''
| '''작곡'''
| '''비고'''
| ♬ 01
| モノクロームエフェクト
| 키노코
| 나카타 야스타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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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
| エレベータ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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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3
| おいしいレシピ
| [1] TV TOKYO '어째서? 수수께끼! 밥.'의 엔딩 테마곡으로 타이업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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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Perfume의 인디즈 데뷔 이후 네 번째 싱글. 2004년 3월 17일에 발매되었다.
2. 상세
이전 싱글의 타이틀곡 <
スウィートドーナッツ>보다 신디사이저 사운드가 한층 강해졌다. 당시에도
Perfume은
지하 아이돌로 변변한 홍보 활동이나 인기 상승을 기대하기는 어려웠으나, <スウィートドーナッツ>에서의
일렉트로닉 뮤직이 단일적 음악성 전환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며 '향후의 음악적 방향성을 제시한 싱글'로 평가받는다.
뮤직비디오에서는 타임머신 콘셉트로 흑백과 컬러 화면이 교차되는 연출을 선보였다. 멤버들이 밴드 연주를 하는 장면도 인상적.
2004년 3월 20일, 'EXPO MUSIC PARK'에서 무대를 선보였다.
2009년 3월 8일, '
아메리칸 대드' 5기 12화에서 ''''Japanese Punk''''라는 장르로 소개되며 "기회만 생기면 미래에는 모두가 좋아하게 될 것이다."라고 언급하는 장면이 방영되면서 급 재주목을 받기도 했다.
3. 영상
4. 가사
このモノクロームエフェクト 飛び出すスケール不足 이 모노크롬 이펙트 날아오를 스케일이 부족해 でもサビ付く事は無いけど 釣り合ってない 그래도 녹슬지는 않지만 균형이 맞지 않는 心歯車 バランス 마음의 톱니바퀴 밸런스 誰かも言ってた 都会には空は 누군가가 말했어 도시에는 하늘이 あるけど狭くて 真っ暗だらけだよ 있기는 하지만 좁고 새까맣기만 하다고 見えない向こうに 宇宙中星は 보이지 않는 저 너머 우주의 별은 変わらず広くて 無限な世界なの 변함없이 넓어 무한한 세계야 都会の星は 少ないんじゃなく 도시의 별은 적은 것이 아니라 雲に埋もれて ズルル ズル スベル 구름에 파묻혀 스르륵 스륵 미끄러져 このモノクロームエフェクト 心の回路切れてる 이 모노크롬 이펙트 마음의 회로가 끊겨 있어 今ズルさを身につけても 欲望に 埋もれてく 지금 치사함을 익혀도 욕망에 파묻혀 가 このモノクロームエフェクト 飛び出すスケール不足 이 모노크롬 이펙트 날아오를 스케일이 부족해 でもサビ付く事は無いけど 釣り合ってない 그래도 녹슬지는 않지만 균형이 맞지 않는 心歯車 バランス 마음의 톱니바퀴 밸런스 窒息しそうで カラフルな心が 질식할 것 같아 컬러풀한 마음이 外見変えても 見つかる訳も無く 외형을 바꿔도 발견될 리는 없고 見つけてほしくて 踏ん張ってみるけど 발견해 주기를 바라서 힘껏 버텨 보지만 流行りから脱線 それは怖いあの子 유행에 뒤쳐져 그건 무서운 그 아이 雲を突き抜け 光る事さえも 구름을 뚫고 나가 빛나는 일조차도 難しい街 ズルル ズル スベル 어려운 곳 스르륵 스륵 미끄러져 このモノクロームエフェクト 心のメモリ増やして 이 모노크롬 이펙트 마음의 메모리를 늘려서 あのショウウインドウに見惚れない 誰でもない 自分だし 저 쇼윈도에 넋을 잃지 않아 어느 누구도 아닌 나 자신이고 このモノクロームエフェクト 頭の中シェイプアップ 이 모노크롬 이펙트 머릿속을 쉐이프 업 ただスマートに想像して アクティブな 그저 스마트하게 상상해서 액티브하는 心歯車 バランス 마음의 톱니바퀴 밸런스 都会の星は 少ないんじゃなく 도시의 별은 적은 것이 아니라 雲に埋もれて ズルル ズル スベル 구름에 파묻혀 스르륵 스륵 미끄러져 このモノクロームエフェクト 心の回路切れてる 이 모노크롬 이펙트 마음의 회로가 끊겨 있어 今ズルさを身につけても 欲望に 埋もれてく 지금 치사함을 익혀도 욕망에 파묻혀 가 このモノクロームエフェクト 飛び出すスケール不足 이 모노크롬 이펙트 날아오를 스케일이 부족해 でもサビ付く事は無いけど 釣り合ってない 그래도 녹슬지는 않지만 균형이 맞지 않는 心歯車 バランス 마음의 톱니바퀴 밸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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