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BEMANI 시리즈 수록곡. 작곡가는
Jimmy Weckl.
[image]
| BPM
| 85~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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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명
| '''個胃X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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健康の源は早朝の太極拳から!ホイッ!ホイッ! 건강의 근원은 이른 아침의 태극권으로 시작! 호잇! 호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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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 명의
| 絹 老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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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명
| TAIKYOKUKEN
| 태극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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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 캐릭터
| Wang-Tang
| 왕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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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된 버전
| pop'n music 14 FE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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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도
| EASY
| NORMAL
| HYPER
| 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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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단계
| 8
| 17
| 35
|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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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단계
| --
| 23
| 41
|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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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 수
| 182
| 294
| 666
| 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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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출전은 팝픈뮤직 14 FEVER. 나니와 히어로의 명의에 이어서 이번 명의도 특이한데, 해석하자면 면옷 입은 노인...
채보를 살펴보자면 초반은 85BPM으로 느긋하게 들어가다가 이중계단이 한번 떨어진 뒤 1:08 시점부터 137BPM으로
BPM이 갑자기 뛴다. 이후 곡 전반적으로 이중계단이 많이 튀어나온다. 거기다가 1:54 시점부터는
이중계단+나선계단에 잡노트까지 붙어서 떨어진다. 같은 레벨의
SHION의 계단발광과 비교하자면 이쪽이 좀 더 복잡한데, SHION은 단순 나선계단 발광이지만 이 곡은 잔노트까지 떨어지기 때문. 하지만 SHION과는 다르게 이 곡은 노트수가 850개도 안 되기 때문에 약간 짠 게이지가 아니라 게이지 회복은 잘 되는 편. 계단 처리력에 따라 개인차가 크게 갈리는 곡.
2.1. 아티스트 코멘트
「태극권」은 보는 것보다는 힘듭니다. 조 아야(趙 阿爺)씨의 "지도" 목소리에 맞추어서 즐겨주세요. 뭘 지도하는 건지는, 배워보시길. ☆植 晃☆ 뭉뚱그려 태극권이라고 해도, 여러 유파가 있는 것 같아요. 각각의 역사도 있는 것 같지만, 무려 최근에는 태극권 로봇도 있는 것 같습니다. 얼마안가, 유명한 노사(老師)의 움직임을 로봇에 기억시켜, 전승하는 걸까요? 로봇 노사는, 뭔가 귀엽지 않나요? 아니, 주의를 받으면 좀 짜증날지도! ☆所 阿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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