冷めゆく熱
'''GRANRODEO''' '''정규 앨범''' '''《''''''CRACK STAR FLASH''''''》 의 신곡''' | |||||
1 | CRACK STAR FLASH | 3 | NO PLACE LIKE A STAGE | 5 | メリーゴーランド |
9 | 0-GRAVITY | 10 | 冷めゆく熱 | 12 | 希望の彼方へ |
※ instrumental, 보너스트랙 곡 제외 |
'''冷めゆく熱''' | |
'''작사''' | 타니야마 키쇼(谷山紀章) |
'''작곡''' | 이이즈카 마사아키(飯塚正明) |
'''편곡''' | 이이즈카 마사아키(飯塚正明) |
'''노래''' | GRANRODEO |
음반 | 트랙번호 【디스크 번호】 | 비고 | ||
앨범 종류 | 0 | 【Disc 0】 |
있는 그대로의 세계를 우려하는 손의 차가움은 쓴 웃음의 따스함과 함께 저울에 달아 조화를 이루었어 네가 웃어 나에게 닿아 내일을 알지 못한 채 멈춘 손가락 푸른 하늘에 본 기도와 은폐하는 듯한 소원과 돌아갈 곳 따윈 이미 잃어버렸다는 건 이미 알고 있는데 언제나 몇 번이나 반복했겠지 붙잡았다고 생각한 확신도 거품인 듯 뼈인 듯 하라졌어 아픔을 느꼈어 망설이면서 계속 내리는 비를 보는 너의 눈에 당황해 어떤 말이나 눈물도 믿을 수 없는 미래지 붙잡은 팔 남은 상처 음미하는 어깨의 맛 죽을때까지 사랑할 뿐 살아가면서 문드러질 뿐 거짓과 진실의 시비를 알고 그것이 어쨌다는 건지 깨닫고 그래 지극히 당연한 일이잖아 물이 그저 흘러 떨어지듯이 어떤 감정도 품지 않아 눈을 감아 돌아갈 곳 따윈 이미 잃어버렸다는 건 이미 알고 있는데 언제나 몇 번이나 반복했겠지 붙잡았다고 생각한 확신도 거품인 듯 뼈인 듯 하라졌어 우연을 거듭해 다시 만나 필연처럼 떠나갔어 그래 지극히 당연한 일이잖아 집념과 장난스레 받아들인 황홀의 미담이 나를 더럽혀 아픔은 잊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