半径30cmの中を知らない
[image]
영화 "아베크 펀치" 삽입곡.
アルカラ[1]의 곡으로, "반경30cm 안을 몰라" 라는 이름이다. 국내에서는 곡명을 줄여서 '반경' 혹은 '반경30'이라고 부른다.
라임라이트의 8레벨에서 스코어링이 까다로운 곡을 꼽으라면 '''다섯 손가락 안에 들어가는'''[2] 곡이다. 패턴은 기타와 보컬을 상당수 따라가는 편이라 박자 잡기에는 어려움이 없으나, 이 곡의 난이도를 올리는 주범이자 아이덴티티는 바로 '''6분음 체인 오브젝트'''. 206이라는 빠른 bpm에 맞추어 8분음 및 16분음을 기본으로 오브젝트를 처리하는 도중 상기한 4개짜리 6분음 체인 오브젝트가 갑툭튀하기 때문에 8분음으로 오해하고 노트를 처리하다 Great나 Good이 나는건 일쑤요, 패턴을 알고 있다 하더라도 매우 갑작스럽게 속도가 바뀌기 때문에 박자감을 잃기 쉽다. 여러번 나오는 패턴이기에 이 부분이 점수와 직결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미디엄 보면 역시 상기한 6분음 패턴이 존재하므로 초견에 플레이 할 시 피를 보기 십상, 초보 유저에게는 권하지 말자(...).
영화 "아베크 펀치" 삽입곡.
アルカラ[1]의 곡으로, "반경30cm 안을 몰라" 라는 이름이다. 국내에서는 곡명을 줄여서 '반경' 혹은 '반경30'이라고 부른다.
라임라이트의 8레벨에서 스코어링이 까다로운 곡을 꼽으라면 '''다섯 손가락 안에 들어가는'''[2] 곡이다. 패턴은 기타와 보컬을 상당수 따라가는 편이라 박자 잡기에는 어려움이 없으나, 이 곡의 난이도를 올리는 주범이자 아이덴티티는 바로 '''6분음 체인 오브젝트'''. 206이라는 빠른 bpm에 맞추어 8분음 및 16분음을 기본으로 오브젝트를 처리하는 도중 상기한 4개짜리 6분음 체인 오브젝트가 갑툭튀하기 때문에 8분음으로 오해하고 노트를 처리하다 Great나 Good이 나는건 일쑤요, 패턴을 알고 있다 하더라도 매우 갑작스럽게 속도가 바뀌기 때문에 박자감을 잃기 쉽다. 여러번 나오는 패턴이기에 이 부분이 점수와 직결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미디엄 보면 역시 상기한 6분음 패턴이 존재하므로 초견에 플레이 할 시 피를 보기 십상, 초보 유저에게는 권하지 말자(...).
[1] 유비트 코피어스에 수록된 キャッチーを科学する을 부른 가수.[2] 보통 이 곡과 QUIZ MAGIC ACADEMY VIII ～決勝戦より～, EURO-ROMANCE, No cry No more, 鬱くしき人々のうた을 꼽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