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RO-ROMANCE

 

1. 개요
2.1. 아티스트 코멘트
4. 같이보기
4.1. 샘플링 가사


1. 개요


[image]
BEMANI 시리즈의 곡. 작곡은 K-MASERA.[1]
프랑스어로 된 가사가 있다. 자세한 가사는 하위 항목을 참조바람.

2. 비트매니아 IIDX



싱글 어나더 채보 영상

더블 어나더 채보 영상
BGA 영상
장르명
80's TECHNO
80's 테크노
BPM
161
전광판 표기
'''EURO-ROMANCE'''
beatmania IIDX 난이도 체계

노멀
하이퍼
어나더
싱글 플레이
5
497
8
933
10
1056
더블 플레이
5
494
8
893
11
1363
싱글 어나더는 약한 동시치기가 메인이 되는 채보. 10짜리 치고는 스코어링도 쉽고, 중급 유저들이 치기 좋은 곡이다.
BGA 레이어 제작은 MAYA.


2.1. 아티스트 코멘트


K-MASERA / Sound
이번에 처음 참가했습니다. k-masera입니다.
「80's」이라는 사운드 컨셉에 어떻게 접근해서 조립할까, 재료를 정하고 밸런스를 정하는데 고생했습니다. 전편 올 80's에는 너무 사운드가 동떨어진다고 생각해서 어느 정도 지금의 사운드에 80's의 느낌을 입히는지가 관건이 되었습니다.
결과적으로 멜로디어스하고 멋진 댄스 트랙으로 완성되었다고 자부하고 있습니다.
「EURO」는 이른바 댄스 카테고리만이 아니라 뉴 웨이브, 뉴 로맨틱(사어(死語)네요-. 웃음)으로 꽃 피웠던 80년대 전반의 지리적인 미묘한 의미입니다.
「romance」는 전기 사어에 대한 노스탤지어를 포함해 서정적인 소품곡(小品曲)의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메인 비트야말로 현대적인 음색으로 중심 핵을 이루고 있는데, 패드, 멜로디, 이펙트 등은 80년대의 신시사이저 사용법으로 색칠하고 있습니다. 특히 드럼 필 인 패턴이나 후반의 시퀀스 프레이즈 등은 「만족스러우실」 분들도 많으실지도…!?(^-^)
한가지 후회하고 있는 건 이번엔 보코더를 넣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사운드적으로 이번에는 프렌치의 여성 보이스로 했지만 만약 나중에 IIDX에 참가할 수 있다면 주류 테크노의 제일 중요한 아이템인 보코더를 구사해 작품을 만들고 싶습니다.
여러 애상과 향수에 찬 이 작품을 즐겁게 플레이 해주신다면 좋겠습니다.
MAYA / Anime
「프렌치」・「80년대」・「섹시」라는 키워드와 그리고 하나 더.
「클레○틴이 젊어진 느낌!」※클레○틴은 실존하는 가수입니다.[2]
저 나름의 클레○틴이 젊어진 이미지상으로 완성했습니다.
곡은 들으면 들을수록 귀에 상냥하고, 그립고, 참을 수 없는 프레이즈가 있습니다.
진심이 담긴 들으면 들을수록 좋아지는 곡(本気スルメ曲)입니다. 부디 들어주세요.

3. 리플렉 비트 시리즈


LIME UP 시스템
'''limelight 2'''
2-1 글래스

2-2 글래스
ツキミチヌ (25)

INTO YOUR HEART (Ruffage remix) (25)



Music-U (35)

'''EURO-ROMANCE''' (35)
'''limelight 3'''
3-1 글래스
3-2 글래스
3-3 글래스
SHION (43)
Sakura Sunrise (43)
OVER THE LIMIT! (43)
리플렉 비트 난이도 체계
BPM
난이도
161
BASIC
MEDIUM
HARD
4
6
8
오브젝트
212
256
394
수록버전
리플렉 비트 라임라이트
Rb+ 수록 팩
MUSIC PACK 29
리플렉 비트 라임라이트에 이식.
QUIZ MAGIC ACADEMY VIII ~決勝戦より~와 함께 라임라이트 시절 레벨8의 상급곡을 점하는 곡이었으며, 특히 회수 난이도가 상당히 높기 때문에 레벨8 '''보스곡'''에 속했다. 해금 순서도 상당히 초반이기도 했고, 크게 인기가 있는 곡은 아니라서 선곡률이 지극히 낮았다.
이 곡은 패턴보다는 박자가 문제. 비트매니아 IIDX의 패턴과 비슷한 편이라 원래 수록된 버전을 플레이 해 본 사람들은 비교적 수월하긴 하나 리플렉비트로 처음 접하는 사람들에게는 상당히 박자가 난해하다.
리플렉 비트 그루빈에서 삭제되었다.

4. 같이보기



4.1. 샘플링 가사


Je dois partir
난 가야만 해요
Je resterais bien encore un peu mais…
좀 더 머무르고 싶지만...
N'oublie pas de m'écrire
나에게 편지를 쓰는 걸 잊지 마세요
N'oublie pas de m'écrire
나에게 편지를 쓰는 걸 잊지 말아요
Tu vas me manquer
당신이 그리울 거에요
Je resterais bien encore un peu mais…
좀 더 머무르고 싶지만...
Je dois partir
난 가야만 해요
J'espère vous revoir très bientôt
금방 또 만날 수 있길 바래요
Bon voyage
즐거운 여행 되기를.
[1] K-MASERA는 당시 IIDX의 사운드 프로듀서였던 Tatsh의 인맥으로 참가하게 되었다. Tatsh의 스승 중 한 명. 이후 동인 음악 씬 등지에서 활동을 지속중이며 C80에 발매된 Tatsh의 개인 앨범 EVER GREEN의 수록곡 홀로그램 로맨스를 같이 작곡하기도 했다. 후일 SEVEN's CODE에서도 Tatsh 인맥으로서 곡을 투고하게 되었다.[2] 프랑스의 보컬리스트 클레망틴.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