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台'''별 태
'''부수
나머지 획수'''

, 2획
'''총 획수'''
5획
'''교육용'''
미배정
'''신자체'''
-
'''일본어 음독'''
タイ
'''일본어 훈독'''
-
'''간체자'''
-
'''표준중국어 독음'''
tāi, tái, ''yí''
* 기울임체로 표기된 신자체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 괄호를 친 독음은 특이한 상용독음을, 기울임체로 표기된 독음은 비상용독음 또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1. 개요
2. 상세
3. 용례
3.1. 단어, 고사성어
3.2. 인명, 지명, 캐릭터명, 작품명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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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별 태, 나/기쁠 이(台)'''. 별, 나, 기쁨, 대 등의 뜻을 나타내는 한자이다.

2. 상세


뜻을 나타내는 (입 구) 자와 소리를 나타내는 (써 이) 자가 합쳐진 형성자이다.
이 글자는 원래 다음자이며, 두 가지 주요한 뜻을 가지고 있다. 첫 번째는 土來切(즉 와 동음, 한국 한자음 '태')로, 천태산(天台山)이라는 지명, 혹은 삼태성(三台星)을 나타낸다. 두 번째는 與之切(즉 , 와 동음, 한국 한자음 '이')로, '나'라는 뜻으로, 혹은 성씨의 하나로, 혹은 (기쁠 이)의 통가자로 쓰인다.
그러나 현대에는 본래의 뜻으로 쓰이는 경우가 매우 드물고, 대신 여러 한자의 약자로 쓰인다. 가장 대표적인 용법이 (대 대)의 약자로 쓰이는 것이다. 전통적으로 한자 문화권에서 를 빨리 쓸 때, 발음이 같은 台로 쓰는 경우가 많아 중국의 간체자나 일본의 신자체는 아예 공식적으로 를 폐지하고 台에 병합해버렸다. 한국에서는 원칙적으로 台를 의 약자로 씀은 잘못이다.
또한 중국 대륙과 일본에서는 (태풍 태) 자를 써야 할 자리에 이 글자를 쓴다. 다만 중국에서는 台가 颱의 간체자로 지정된 것에 반해, 일본에서는 台가 颱의 대용자일 뿐 상용한자표에 颱가 台의 구자체로 등재되어 있지는 않다.

3. 용례



3.1. 단어, 고사성어



3.2. 인명, 지명, 캐릭터명, 작품명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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