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채
[1] 일본어로 아이이로 라고 말한다 실제로도 배너에도 ai iro 라고 영문으로 적혀있는것을 볼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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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BEMANI 시리즈 수록곡. 작곡은
PON. 보컬은 팝픈뮤직 내부 제작진이던
MarL이며, 그녀의 BEMANI 시리즈 데뷔곡이다. 곡명은 배너에 나와있듯이 '아이이로'라고 읽는다.
팝픈뮤직 peace에서 후속곡 격인
星屑の夜果て가 수록되었다. 작곡가는 바뀌었으나 보컬은 동일하게
MarL이며 후반부에 이곡의 가사가 나온다.
EX 플레이 영상
[image]
| BPM
| 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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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명
| '''哀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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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 명의
| MarL
|
담당 캐릭터
| Sigre
| 시구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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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된 버전
| pop'n music うさぎと猫と少年の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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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도
| EASY
| NORMAL
| HYPER
| 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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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단계
| 9
| 29
| 41
|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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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 수
| 162
| 545
| 869
| 1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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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군의 오파츠 여행에서 신비한 그림(不思議な絵画) 지역 해금곡이다. EX보면은 종합력 채보로 46에선 상위권 난이도.
여담이지만 곡의 보컬이 중성적인데다가 캐릭터도 중성적인 외모로 생겨서 모르는 사람이 있는데 담당 캐릭터인 시구레는 여자다.
2.1. 아티스트 코멘트
처음뵙겠습니다, MarL입니다. 「마루」라고 읽습니다. 정말로 잘 어울려서, 마음에 드는 이름입니다. 여러분들은 노래를 부르는 걸 좋아하시나요? 저는 무의식 중에 아무데서나 노래를 부르곤 합니다. 그래도 제 목소리는 조금 낮아서, 부르고 싶은 곡을 부르지 못할 때가 자주 있습니다. 세상에는 아름다운 것이 많이 있죠. 저는 그런 걸 봤을 때 「내가 이런 느낌이라면 좋을텐데」라고 생각합니다. PON씨의 첫번째 데모를 듣고서 「높아서 못 불러요」라고 대답했을 때 그도 그럴게 나는 PON씨가 아니니까라고 생각했습니다. 우울한 기분인 저에게, PON씨는 아주 잠깐 침묵한 후 「으음, 알겠어」라고 대답하셨습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서 2번째 데모가 날라왔습니다. 데모를 들었을 때, PON씨가 생각하는 것이나 자신의 기분이 계속 떠올라서 기분이 이상해졌습니다. 아주 조금 눈물도 나왔습니다. 그런 기분을 단어와 가사에 담아서, 이런 곡을 만들었습니다. 앞으로도, 서투르지만 제가 그릴 수 있는 별을 그릴 수 있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목표는 만점의 밤하늘! 일단은 첫번째입니다! <MarL> 팝픈 발 보컬리스트여서, 이건 내가 만들 수밖에 없잖아! 라는 마음을 담은 곡을 만들었습니다. 빠른 BPM의 록이면서도 서정적인 가사와 보컬에 의해서, 격심하면서도 슬픈 어딘가 따뜻한, 그런 감정적인 것으로 완성되었습니다. 새로운 보컬리스트를 기용했기에, 그다지 시간도 들이지 않았으면서도 고민하면서 후렴뿐인 데모를 제출했더니 「조금 키가 높아요」라는 이야기를. 망했다~! 다시 만들자! 시간 없다고! 라고 생각했던 순간, 제 안에서 답이 떠올라 눈 깜짝할 새에 이 곡의 데모를 완성했습니다. 제 안에서 선택이 사라졌기에 해답이 나타난 것이네요. 실마리가 있으니 정말 빠르네요오. 근데 이런 이야기 「はんなり京小町」에서도 한 것 같은데. 그럼 새로운 보컬리스트 MarL입니다만, 중저역이 매력이면서 마음 속에 간직한 감정을 잘 표현하는 목소리입니다. 어딘가 소년스러운 순수한 냄새도 풍깁니다. 저도 보컬을 담당할 때가 있지만, 흥분되고 기세를 중시하는 것에 반해서 MarL은 마음에 직구로 닿는 서정적인 목소리라서, 의도치 않고서 차별화를 만들어냈습니다. 이번에는 제작기간이 짧았던 와중에도, 무리하면서 작사도 담당해 주었습니다만. MarL 안에서 표현하고 싶었던 것이 금방 떠오른 것 같아 다음 날에는 가사의 기준을 장문 메일로 보내 주었습니다. 뭐라고 해야할까 천연인지 천재인지 잘 모르겠는 녀석입니다. MarL과는, 앞으로 유닛적인면도 시야에 넣고서 일하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Marl이 앞으로 어떤 곡을 부를 것인지, 어떤 활동을 할 것인지, 기대해주신다면 기쁘겠습니다. <P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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