はんなり京小町

 

1. 개요
2.1. 아티스트 코멘트


1. 개요


BEMANI 시리즈 수록곡. 작곡은 DJ KOMACHI라는 명의를 사용한 PON. 보컬은 あず. wac에 따르면 라피스토리아와 다른 사운드를 보여주기 위해 만든 노래라고.

2. 팝픈뮤직



EX 플레이 영상
[image]
BPM
108
곡명
'''はんなり京小町'''
아티스트 명의
DJ KOMACHI feat.あず
담당 캐릭터
どすえ
도스에
수록된 버전
pop'n music éclale
난이도
EASY
NORMAL
HYPER
EX
50단계
7
26
34
41
노트 수
156
381
610
882
EX 보면은 팝픈 스타 팩토리에서 120루미나를 주고 구입한 다음에 플레이할 수 있다. 여담으로 해당 곡에 캐릭터인 도스에의 생김새가 홍어(...)와 비슷해서[1] 해당 캐릭터의 별명이 홍어가 되었다. 실제 모티브는 야츠하시. 여담이지만 모티브가 먹는거라 그런지 색깔별로 별칭이 맛으로 되어있다.
왜 인지는 모르겟지만 미미,냐미랑 연관성이 많다. 피버모션에서 미미,냐미가 나오며 패배 모션에서도 하늘을 날아다니는 도스에를 보고 미미,냐미가 놀라는 장면이다.

2.1. 아티스트 코멘트


그렇다, 교토스러운 R&B? 힙합? 을 만들자. 라는 생각이 들어서 저질러버렸습니다.
네, 명의도 전용으로 준비해서 선입견 없이 즐겨달라는 이유입니다.
아이디어가 선행하고 있을 때는 믿지 못 할 정도로 빠르게 곡이 완성되기에, 이 곡도 엄청 빨랐습니다.
실은 트랙 제작보다 이 곡에 맞는 보컬을 찾는 것이 시간이 더 걸렸을 정도.
그래도 결과적으로, 딱 맞는 아즈의 노랫소리가 곡의 분위기를 높이고 있습니다.
원래 방언도 넣을 예정이었습니다만, 이번에는 굳이 방언 느낌은 덜 나게 했습니다.
그래도 방언은 훌륭한 개성이고, 특히 팝픈에서는 캐릭터에게 인상을 주는 포인트이기에, 언젠가 설욕하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여담이지만, 제가 작곡에 대해 공부하던 학생 시절, wac씨와 TOMOSUKE씨에게 작곡 과제를 받았습니다.
그것은 「지역 특산물과 결합한 곡을 만들기」라는 과제로, 그 결과 저는 「나마하게[2] 테크노」라는 것을 만들었지만, 듣고 난 다음에 감상이 「브레이크 부분의 촌스러움 때문에 죽고 싶어 졌어(웃음)」라는 의견을 들었던 적이 지금도 인상 깊게 남아 있습니다.
아마 촌스럽고 멋짐을 노렸는데, 전혀 멋지지 않았던 패턴이겠죠. 자주 있으니까요. 이건 제 쪽이 죽고 싶은 느낌이네요. 자주 있으니까요.
뭐 그런 저는, 도스에와 카모가와에 다이브하겠습니다.
아! 도스에 씨! 그런 걸 하믄!
그런 걸 하믄 옆(가와)녹어버리니께에에에~~!! 【완】
<PON>

[1] 게다가 하필이면 피버 모션이 강을 헤엄치는 모습 이라 물고기가 생각났다는 사람이 많았다.[2] 아키타현 오가시에서 열리는 전통 민속 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