少女A
1. 개요
1982년 7월 28일에 발매된 나카모리 아키나의 2번째 싱글이다. B면은 '夢判断(꿈풀이)'.'''위험한 사랑을, 해보고 싶다.'''[1]
― 캐치프레이즈
2. 여담
- 아키나는 이 곡을 받았을 때 수록을 강력히 거부했다. 그러나 당시 관계자들에게 '그런 소리를 하려면 10년은 이르다.'는 말을 들었다고.
- 작사가인 우리노 마사오가 말하길 소녀A의 원래 제목은 소녀A(16) 이었지만 매니저가 신문기사같다며 뒤의 숫자를 빼버렸다고(...).
- 아키나는 소녀A 의 A가 AKINA 를 뜻한다 생각하고 강력한 거부반응을 보였지만 사실은 신문 사회면에 실리는 세대의 총칭으로써 소녀A 였다고 한다. 아키나가 하도 녹음하기 싫다고 거부하자 디렉터가 한번만 불러주면 실패해도 다시 녹음하지 않겠다고 설득했고, 아키나는 한방에 녹음을 끝마쳤다(...).#
- 이 곡이 크게 주목받으면서 다음 싱글부터 연속 1위 기록을 세우게 된다. 아키나 인기의 시작점.
- 국내 뷰티 유튜버 회사원A 이름의 유래가 된 곡이다.
- 자기는 착한 아이여서 이 곡을 부르기 힘들었다 한다.# 당시도 그렇고 이 곡을 좋아하지 않는다고.
- 윈래 이 곡은 사와다 켄지를 위한 '로리타' 라는 곡이었으나 이후 여자 아이의 시선으로 가사를 바꿔 아키나의 곡이 된 것이라고 작사가인 우리노 마사오가 TBS ゴロウ・デラックス(고로우 디럭스) 2017년 1월 13일 방송에서 밝혔다.#
3. 성적
4. 수상 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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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신인상 - <전일본유선방송대상> 신인상
- <일본유선대상> 신인상
- <일본TV음악제> 신인상
- <요코하마 음악제> 최우수신인상
- <일본가요대상> 방송음악신인상부문 연맹상
5. 가사
[1] 危険な素敵が、してみた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