届かない星だとしても
'''닿을 수 없는 별이라 해도'''
러브라이브! 선샤인!!의 두 번째 싱글 '사랑이 되고 싶은 AQUARIUM(恋になりたいAQUARIUM)'의 두 번째 커플링 곡.
다른 사람들이 자신들에게 성공하지 못할 것이라고 야유하는 등 부정적으로 대하는 것에도 굴하지 않고 우직하게 활동을 이어나가며 동경하는 대상을 따라잡고 싶어하는 화자의 마음을 표현하는 내용의 가사가 쓰였는데, 애니메이션 1기에서 스쿨 아이돌이 되기로 결심한 뒤 Aqours가 완전해지기까지의 과정을 겪고 있던 치카를 화자로 두면 상황이 이 곡의 가사와 너무나도 잘 맞아떨어진다.
Aqours의 퍼스트 라이브에서는 기본적으로 신나면서 경쾌한 곡조에 리듬감 넘치는 박수 콜이 어우러지면서 라이브 무대의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쏟아지는 노트에 비하면 그렇게 어렵진 않다. 단타와 동시타 위주이고 박자도 정직해서 8렙하드 중 약간 어려운 수준.
중간중간에 롱노트 치는 구간이 약간 빗나가게끔 배치가 되어 있어 이 부분에서는 조심해서 쳐야 한다.
높지 않은 난이도에 비해 노트 수가 많은 편이라 메들리 이벤트에서 혜자 곡으로 사랑받고 있다.
여담으로, 스쿠페스의 앨범커버에선 한가지 주목해볼 점이 있는데, 글자의 색 배치가 '''μ’s의 이미지 컬러와 동일'''하다. 이 곡이 동경하는 목표에 대한 곡인데, 많은 사람들이 예측하던 '''동경하는 목표 = μ’s'''라는 것을 앨범커버에 적용한 스쿠페스의 센스. 이는 보쿠히카 앨범커버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1. 개요
2. 소개
러브라이브! 선샤인!!의 두 번째 싱글 '사랑이 되고 싶은 AQUARIUM(恋になりたいAQUARIUM)'의 두 번째 커플링 곡.
다른 사람들이 자신들에게 성공하지 못할 것이라고 야유하는 등 부정적으로 대하는 것에도 굴하지 않고 우직하게 활동을 이어나가며 동경하는 대상을 따라잡고 싶어하는 화자의 마음을 표현하는 내용의 가사가 쓰였는데, 애니메이션 1기에서 스쿨 아이돌이 되기로 결심한 뒤 Aqours가 완전해지기까지의 과정을 겪고 있던 치카를 화자로 두면 상황이 이 곡의 가사와 너무나도 잘 맞아떨어진다.
Aqours의 퍼스트 라이브에서는 기본적으로 신나면서 경쾌한 곡조에 리듬감 넘치는 박수 콜이 어우러지면서 라이브 무대의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3. 러브라이브! 스쿨 아이돌 페스티벌
쏟아지는 노트에 비하면 그렇게 어렵진 않다. 단타와 동시타 위주이고 박자도 정직해서 8렙하드 중 약간 어려운 수준.
중간중간에 롱노트 치는 구간이 약간 빗나가게끔 배치가 되어 있어 이 부분에서는 조심해서 쳐야 한다.
높지 않은 난이도에 비해 노트 수가 많은 편이라 메들리 이벤트에서 혜자 곡으로 사랑받고 있다.
여담으로, 스쿠페스의 앨범커버에선 한가지 주목해볼 점이 있는데, 글자의 색 배치가 '''μ’s의 이미지 컬러와 동일'''하다. 이 곡이 동경하는 목표에 대한 곡인데, 많은 사람들이 예측하던 '''동경하는 목표 = μ’s'''라는 것을 앨범커버에 적용한 스쿠페스의 센스. 이는 보쿠히카 앨범커버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