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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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捧은 ''''받들 봉''''이라는 한자이다. '받들다', '섬기다'의 뜻이 있다. 뜻을 나타내는 재방변(扌)과 음을 나타내는 奉(받들 봉)이 합쳐졌다.
유니코드에서는 6367로 배당되어 있고, 창힐수입법으로는 手手大手(QQKQ)로 입력하며, 한자능력검정시험에서는 1급에 배정되어 있다.
2. 용례
2.1. 단어
2.2. 고사성어/숙어
- 봉복절도(捧腹絶倒)[2]
2.3. 창작물
3. 일본어
3.1. 훈독
捧(ささ)げる: 바치다, 받들다.
3.2. 음독
ホウ.
- 捧納(ほうのう): 봉납
- 捧腹(ほうふく): 포복(배를 쥐고 크게 웃음)[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