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목록/급수별/1급

 



1. 개요
2. 목록
2.1. ㄱ
2.2. ㄴ
2.3. ㄷ
2.4. ㄹ
2.5. ㅁ
2.6. ㅂ
2.7. ㅅ
2.8. ㅇ
2.9. ㅈ
2.10. ㅊ
2.11. ㅋ
2.12. ㅌ
2.13. ㅍ
2.14. ㅎ
3. 총합


1. 개요


한국어문회 배정 한자를 기준으로 1급에 추가되는 한자 목록이다. 쓰기 한자는 인명용 한자를 제외하고 2급 한자까지 배정되었다.
  • 1급부터는 한 번에 추가되는 한자가 압도적으로 늘어난다. 약 1000자 정도. 8급부터 1급까지 총 3,500자의 한자가 배정되어 있는데 1급 혼자서 3분의 1을 차지하고 있다.
  • 이 급수에서 음이 특이한 한자가 종종 발견된다(예: 추렴할 갹(醵), 말 더듬거릴 눌(訥), 강퍅할 퍅(愎), 불쌍할 휼(恤), 꾸짖을 힐(詰), 마실 끽(喫)). 그러나 이 한자들 중 일부는 고급 한국어에서는 꽤나 사용되는데, 개인으로부터 돈을 걷는다는 뜻의 갹출(醵出), 말이 서툴다는 뜻의 어눌(語訥), 성격이 까다롭고 고집이 세다는 뜻의 강퍅(剛愎)하다, 사회적/국가적으로 재난을 당한 사람이나 빈민을 구제한다는 뜻의 구휼(救恤), 트집을 잡아 거북할 만큼 따지고 꾸짖는다는 뜻의 힐난(詰難), 마시고 즐긴다라는 뜻의 만끽(滿喫) 등의 단어에 이 한자들이 들어 있다.
  • 독음 뒤에 ':'이 붙으면 무조건 장음, '-'이 붙으면 장단음으로, 여기에서 장단음이란 어떤 경우에서는 장음, 어떤 경우에선 단음인 경우를 말한다. 준특급 이상의 한자가 포함될 경우 볼드 처리, 굳이 외울 필요가 없는 경우 취소선 처리하였다.
  • 이 급수 정도를 따야 한자 전문가라는 소리를 듣는다. 또한 역사에 필요한 고대 저서(주로 중국 고대 편서인 논어, 춘추#s-4, 사기 등)를 이해하는 데 조금이나마 불편함이 없어진다.
  • 해당 급수까지 한자를 공부하면 중국어, 일본어 공부에 큰 장애물이 되는 한자의 부담감이 많이 줄어든다.
  • 일반인이 보기에 뜻이 생소한 한자가 종종 발견된다. 이러한 한자는 주석으로 따로 안내가 되어 있다.
  • 아무래도 한자의 개수가 많다 보니 공인급수 중에서 일상생활에서 흔하게 쓰이는 단어에 해당되는 한자들이 가장 많은 급수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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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백질, '''소'''풍, '''퇴'''적, '''인색''', 어'''눌''', 봉'''투''', '''모'''색, 진'''지''', 침'''전''', '''여'''과, '''안'''무, 무'''용''', '''발효''', '''함'''수, 죄'''송''', '''비방''', 순'''수''', 난'''감''', '''감'''안, '''수'''집, '''곤'''충, '''저'''격, '''수'''렵, 발'''췌''', '''철'''자, 이'''사''', '''사'''소, 애'''무''', 각'''성''', 애'''완''', '''하자''', 겸'''손''', '''나'''선, '''갈'''색, 부'''항''', '''수'''작, '''전'''형, 명'''함''', '''쟁'''반, 기'''도''', '''매'''연, '''매'''도, '''매'''진, '''궤'''변, '''질투''', '''시'''기, 고'''령'''화, '''부'''화, '''가'''혹, '''능가''', 요'''염''', '''삼'''투, 녹'''조'''류, '''선'''물, 반'''찬''', '''저주''', '''장미''', '''응'''징, '''야유''', '''인'''대, 방'''출''', '''함'''양, '''감'''청색, '''완'''곡, 비'''유''', 치'''유''', '''주'''방, '''항'''문, 인'''분''', '''추'''락, 녹'''용''', 결'''핍''', '''가'''동, 전'''가''', 식'''이''', '''이'''모, 동'''서''', '''고'''문, '''도'''박, 임'''신''', 경'''운'''기, '''퇴'''폐, 목'''탁''', '''폭'''포, '''괄'''호, '''아령''', 이'''앙'''기, '''분'''위기, '''뇌'''물, '''속'''죄, '''방'''조, '''포'''상금, 측'''만''', 구미'''호''', 장'''갑''', 수'''첩''', 만'''끽''', 완'''벽''', '''짐'''작, '''촬'''영, 은'''둔''', '''해'''괴, '''자'''상, 마'''패''', '''휘'''하, '''좌'''절, '''팽창''', '''치매''', 유'''괴''', 마'''찰''', 중'''추''', '''추'''장, 모'''의''', '''박'''탈, '''표'''절, 화'''염''', 희'''한''', 화'''농''', '''발랄''', 반'''발''', 포'''로''', 속'''박''', 악'''랄''', '''굉'''음, '''굉'''장, 순'''탄''', 식'''혜''', '''요철''', '''졸'''부, '''복'''사열, '''서'''식, '''앙'''심, 육'''포''', '''차질''', '''회'''화, 생선'''회''', 돌'''비''', '''전병''', '''만'''두, '''요'''절, '''회'''충, '''위'''축, '''길'''항작용, '''주'''석, '''준'''공식, 종'''식''', '''늑'''골, '''풍'''자, 장'''전''', '''희생''', '''막막''', '''도태''', 경'''질''', 홍'''시''', 양'''갱''', '''묘'''사, 만신'''창이''', '''분'''지 등등....
    대부분 일상에서 한두 번은 들어봤을 법한 단어들인데 "아, 그 단어에 쓰인 게 이 한자였어?"하면서 깨닫게 될 것이다. 그래서 우리가 자주 사용하는 단어에 해당하는 한자는 그 일부를 주석으로 안내하였다. 물론 모든 한자가 생활에서 자주 쓰이는 것은 아니고 한의학에서만 쓰는 (산증 산), 불교에서만 쓰는 (가사 가) 등과 같이 특정한 분야에서만 쓰이거나 생활에서 잘 안 쓰이는 글자, 특정한 단어 한두 개 정도에만 쓰는 한자도 많긴 하지만 그래도 각종 매체에서 한 번씩은 들어봤을 법한 단어들에 이 급수 한자들이 많이 등장한다. 중고교 국어 교과서에 수록된 고전에서도 심심찮게 1급 한자들이 등장하므로 1급을 공부한다면 내용 이해가 수월해지는 것은 사실이다.

2. 목록



2.1. ㄱ



멍에 가'''-'''[1]

가사 가[2]

가혹할 가''':'''[3]

심을 가[4]

시집갈 가[5]

아름다울 가[6]

성씨 가[7]

꾸짖을 가''':'''[8]

껍질 각[9]

삼갈 각

간할 간''':'''[10]

어려울 간[11]
竿
장대 간[12]

산골물 간[13]''':'''

간질 간'''-'''[14]

가릴 간''':'''[15]

간사할 간

개간할 간[16]

갈색/굵은베옷 갈[17]

다할 갈

꾸짖을 갈[18]

감질 감[19]

감색 감[20]

굽어볼 감

귤 감[21]

헤아릴 감[22]

견딜 감[23]

수문 갑[24]

갑 갑[25]

생강[26]

빈속 강[27]

겨 강[28]

슬플 강''':'''[29]

겨자 개

낱 개[30]

물댈 개''':'''[31]

성낼 개''':'''[32]

개선할/즐길 개''':'''[33]

국 갱''':'''[34]

추렴할 갹/거'''-'''[35]

도랑 거[36]

거만할 거''':'''[37]

공경할 건''':'''[38]

힘줄 건[39]

수건 건[40]

겁낼 겁

위협할 겁[41]

쉴/불시 게''':'''[42]

박수 격[43]

흉격 격[44]

격문 격[45]

두견이 견[46]

꾸짖을 견''':'''[47]

고치 견''':'''

고래 경[48]

목 경[49]

줄기 경[50]

경쇠 경''':'''[51]

정강이 경

경련 경[52]

줄기/막힐 경''':'''[53]

굳셀 경

깨달을/동경할 경''':'''[54]

두근거릴 계''':'''

막을 고[55]

기름 고[56]

바지 고''':'''

허물 고[57]

넓적다리 고[58]

고질병 고[59]

칠 고[60]

두드릴 고

두드릴/조아릴 고

울 고[61]

고니/과녁 곡[62]

수갑 곡[63]

맏/벌레 곤[64]

몽둥이 곤[65]

곤룡포 곤[66]

빠질 골[67]

팔짱낄 공''':'''

굳을 공[68]

낟알 과[69]

콩잎 곽[70]

외관 곽[71]

둘레 곽[72]

물댈 관

광대뼈 관[73]

널 관[74]

묶을 괄[75]

깎을 괄[76]

오줌통 광[77]

빌/밝을 광''':'''

바로잡을 광[78]

뫼구덩이 광''':'''

선 괘

점괘 괘[79]

우두머리 괴[80]

후릴 괴[81]

어그러질 괴[82]

클 굉

울릴 굉

팔뚝 굉

교만할 교

가마 교

달밝을 교

교활할 교

교룡 교[83]

흔들 교[84]

아리따울 교[85]

높을 교[86]

새소리 교[87]

비둘기 구

망아지 구

마구간[88]

갈고리 구

몸 구[89]

시아비 구

노래할 구

네거리 구

절구 구[90]

곱자/모날/법도 구[91]

도랑 구[92]

뜸 구''':'''

때릴 구[93]

널 구[94]

구기자 구[95]

험할 구

도적 구[96]

때 구[97]

원수 구[98]

토할 구'''-'''[99]

막힐 군''':'''[100]

몸 궁

하늘 궁

돌볼 권''':'''[101]

거둘/말 권[102]

게으를 권''':'''[103]

넘어질/일어설 궐[104]

안석 궤''':'''[105]

상자 궤''':'''

무너질 궤''':'''

책상 궤''':'''[106]

속일 궤''':'''[107]

길거리 규

해바라기/아욱 규[108]


규소 규

엿볼 규

귤나무 귤[109]

틈 극[110]

가시 극[111]

창 극[112]

이길 극[113]

뵐 근

주릴 근''':'''[114]

이불 금''':'''

웃깃 금''':'''

사로잡을 금[115]

물길을 급[116]

미칠 급[117]

자랑할 긍''':'''[118]

뻗칠 긍 / 베풀 선'''-'''[119]

나무랄 기

살가죽 기

굴레 기

구기자 기

비단 기

뙈기밭 기[120] [121]

험할 기[122]

돌 기[123]

기생 기''':'''

즐길 기[124]

재주 기[125]

일할 길[126]

마실 끽[127]

2.2. ㄴ



붙잡을 나''':'''[128]

잡을 나''':'''[129]

나약할 나''':'''[130]

푸닥거리 나[131]

따뜻할 난''':'''[132]

누를 날[133]

꾸밀 날[134]

기울 납[135]

주머니 낭[136]

비틀 년[137]

개흙 녈[138]

둔한말 노

쇠뇌 노[139]

고름 농[140]

굽을 뇨

말더듬을 눌[141]

맺을 뉴[142]

숨을 닉[143]



2.3. ㄷ



새알 단''':'''[144]

비단 단[145]

소쿠리 단

때릴 달[146]

황달 달[147]

흐릴 담[148]

말씀 담[149]

맑을 담

가래 담''':'''[150]

참담할 담[151]

뒤섞일 답

아가위 당[152]

사마귀 당[153]

칠 당[154]

자루 대[155]

들 대

도금할 도''':'''[156]

포도 도[157]

밟을 도[158]

내기 도[159]

빌 도[160]

물결 도[161]

물넘칠 도

볼 도

일 도[162][163]

죽일 도[164]

찧을 도

담 도

흔들 도[165]
禿
대머리 독[166][167]

도랑/더럽힐 독[168]

엉길 돈[169]

큰창자 동

눈동자 동''':'''[170]

아플 동''':'''

동경할 동''':'''[171]

천연두 두[172]

투구 두[173]

숨을 둔[174]

볼기 둔[175]

귤나무/등자나무 등[176]





2.4. ㄹ



순라 라[177]

소라 라[178]

나환자 라[179]''':'''

게으를 라''':'''[180]

지질 락[181]

낙타 락[182]

쇠젖 락[183]

난새 란[184]

물결 란

매울 랄[185]

어그러질/발랄할 랄[186]

대바구니 람[187]

밀랍 랍[188]

섣달 랍[189]

이리 랑[190]

기장 량[191]

재주 량[192]

마을 려

검을 려

거를 려''':'''[193]

짝 려[194]

어그러질 려''':'''[195][196]

조약돌 력

스밀 력[197]

가마 련

발 렴[198]

염할 렴''':'''[199]

거둘 렴[200]

나이 령[201]

방울 령[202]

옥 령[203]

쾌할 령

사로잡을 로

노략질할 로[204]

건질 로

산기슭 록

푸른돌 록[205]

귀머거리 롱[206]

옥소리 롱[207]

언덕 롱''':'''[208]

뇌물 뢰

우리 뢰[209]

돌무더기 뢰[210]

꼭두각시 뢰''':'''[211]

애오라지 료[212]

밝을 료

횃불 료

벼슬아치 료[213]

쓸쓸할 료

더러울 루''':'''[214]

보루 루[215][216]

유리 류[217]

혹 류''':'''[218]

낙숫물 류[219]

죽일 륙[220]

벼리 륜

빠질 륜

떨릴 률[221]

굴레 륵[222][223]

갈빗대 륵[224]

찰 름[225]

마름 릉[226]

모날 릉

비단 릉

능가할/업신여길 릉[227]

다스릴 리[228]

영리할 리[229]

속 리''':'''[230]

걸릴 리[231]

울타리 리[232]

이질 리''':'''[233]

속될 리''':'''

도깨비불 린[234]

짓밟을 린[235]

비늘 린[236]

아낄 린

임질/장마 림

낟알 립[237]

삿갓 립[238]


2.5. ㅁ



고요할 막[239]

뱀장어 만

덩굴 만[240]

만두 만[241]

끌 만

당길 만

속일 만[242]

굽을 만[243]

만자 만

버선 말[244]

물거품 말

지울 말[245]

멍할 망[246]

까끄라기 망[247]

어리석을 매[248]

갈 매

꾸짖을 매''':'''[249]

그을음 매

잘 매''':'''[250]

어두울 매[251]

싹 맹

곁눈질할 면''':'''

목화 면

가는실 면'''-'''[252]

밀가루 면[253]

술취할 명''':'''

그릇 명''':'''

멸구 명[254]

바다 명

저물 명

소매 몌[255]

줄을 모[256]

본뜰 모[257]

수컷 모[258]

찾을 모[259]
歿
죽을 몰

고양이 묘''':'''

아득할 묘

아득할/물질펀할 묘''':'''[260]

그릴 묘''':'''[261]

속일 무[262]''':'''

거칠 무

이랑 무''':'''

어루만질 무'''-'''[263]]

말 무[264][265]

엄지손가락 무''':'''

어루만질 무''':'''[266]

무당 무

모기 문[267]

쓰러질 미[268]

장미/고비 미[269]

아첨할 미[270]

답답할 민[271]

고요할 밀


2.6. ㅂ



팔뚝 박

두드릴 박[272]

얽을 박

발 박

칠 박[273]

벗길 박[274]

호박 박[275]

순박할 박[276]

지게미 박[277]

논박할 박[278]

쟁반 반[279]

아롱질 반[280]

백반 반[281]

얽어맬 반[282]

밭두둑 반[283]

서릴 반

나눌 반

더위잡을 반[284]

버릴 반

밟을 발

노할 발[285]

가물 발

술괼 발[286]

물뿌릴 발[287]

다스릴 발[288]

헤맬 방'''-'''[289]

삽살개 방

헐뜯을 방''':'''[290]

동네 방[291]

오줌통 방[292]

도울 방

밝을 방

기름 방[293]

방붙일 방''':'''[294]

다목 방[295]

모실 배''':'''

아기밸 배[296]

물결칠 배[297]

어정거릴 배

넋 백[298]

비단 백

울타리 번[299]

불을 번

돛 범''':'''

불경 범''':'''[300]

넘칠 범''':'''

뜰 범''':'''[301]

버릇 벽[302]

쪼갤 벽

열 벽[303]

엄지손가락 벽

구슬 벽[304]

자라 별[305]

눈깜짝할 별[306]

병 병[307]

떡 병''':''' [308]

보살 보

작은성 보''':'''[309]

보 보[310] / 스며흐를 복

전복 복

종 복[311]

길 복[312]

바퀴살 복 / 폭

칼날 봉

봉화 봉

받들 봉

막대 봉

부의 부''':'''

부마 부''':'''[313]

부고 부''':'''

연꽃 부[314]

육부 부[315]

도끼 부[316]

부두 부''':'''

분부할/불[吹] 부

쪼갤 부''':'''

구부릴 부''':'''

알깔 부[317]

꾸밀 분[318]

눈날릴 분[319]

동이 분[320]

불사를 분[321]

분부할 분''':'''

뿜을 분[322]
忿
성낼 분''':'''

똥 분
彿
비슷할 불[323]

사다리 붕[324]

붕사 붕[325]

묶을 붕[326]

헐뜯을 비[327]

비상 비''':'''[328]

죽은어미 비[329]

더러울 비''':'''

비유할 비''':'''

도울 비

팔 비''':'''

지라 비'''-'''[330]

물총새 비''':'''

사립문 비

쭉정이 비

저릴 비

비파 비[331]

끓을 비 / 용솟음할 불'''-'''[332]

고단할 비''':'''[333]

비수 비''':'''

바퀴/날 비[334]

덮을 비''':'''

비단 비''':'''

빈소 빈

물가 빈[335]

궁녀벼슬이름 빈[336]

찡그릴 빈[337]

물가/가까울 빈[338]

기댈 빙[339]

2.7. ㅅ



적을 사[340]

사향노루 사''':'''

사당 사

비단 사

이을 사''':'''

사치할 사[341]

춤출 / 사바세상 사[342]

옮길 사''':'''

쏟을 사'''-'''[343]

사자 사'''-'''[344]

도롱이 사[345][346]

산증 산[347]

산호 산[348]

깎을 산

뿌릴 살[349]

죽일 살[350][351]

보살 살[352]

스밀 삼[353]

떫을 삽[354]

시원할 상''':'''[355]

날 상[356]

잔 상[357]

홀어미 상

옥새 새[358]

아낄 색[359]

희생 생[360]

생질 생[361]

풀 서''':'''

깃들일 서''':'''[362][363]

무소 서''':'''

서로 서

감자 서''':'''

기장 서''':'''[364]

섬 서[365]

새벽 서''':'''[366]

쥐 서''':'''[367]

사위 서''':'''[368]

개펄 석[369]

부채질할 선[370]

무쇠 선

선물/반찬 선''':'''[371]

부러워할 선
무덤길 연''':'''[372]

부채 선[373]

샘 선[374]

가루 설

샐 설[375]

샐 설
퍼질 예[376]

파낼 설

번쩍일 섬[377]

다죽일 섬[378]

깰 성[379]

퉁소 소[380]

흙빚을 소

거스를 소[381]

노닐 소[382]

쓸쓸할 소[383]

피부병 소

성길 소

깨어날 소[384]

얼레빗 소[385]

밤 소

긁을 소

속죄할 속

겸손할 손''':'''[386]

두려울 송''':'''[387]

부술 쇄''':'''[388]

뿌릴 쇄''':'''[389]

모을 수

형수 수[390]

수자리 수[391]

뼛골 수[392]

갚을 수[393]

소매 수[394]

부끄러울 수[395]

사냥할 수[396]

수놓을 수''':'''[397]

순수할 수[398]

세울 수[399]

이삭 수[400]

여윌 수[401]

원수 수[402][403]

이를 숙

콩 숙[404]

글방 숙[405]

전국술 순[406]

죽순 순

길들일 순

무릎 슬[407]

정승 승[408]

감 시''':'''[409]

숟가락 시''':'''[410]

시집 시[411][412]

윗사람죽일 시''':'''[413]

시기할 시[414]

시호 시''':'''

승냥이 시''':'''

불꺼질 식[415]

좀먹을 식[416]

씻을 식

섶 신[417]

빠를 신[418]

큰조개 신[419]

불탄끝 신''':'''

대궐 신

아이밸 신[420]

읊조릴 신[421]

물을 신''':''' [422]

다 실[423]

열사람 십
세간 집[424]


2.8. ㅇ



의심할 아[425]

마을 아[426]

벙어리 아'''-'''[427]

아까 아[428]

흰흙 악[429]

놀랄 악[430]

턱 악[431]

늦을 안''':'''

안장 안''':''' [432]

누를 안'''-'''[433]

돌 알[434]

삐걱거릴 알[435]

숨을 암''':''' [436]

암자 암[437]

높을 앙[438]

원망할 앙[439]

모 앙[440]

원앙 앙[441]

언덕 애[442]

희미할 애[443]

좁을 애

아지랑이 애''':'''[444]

잡을 액

겨드랑이 액[445]

목맬 액

앵두 앵[446][447]

꾀꼬리 앵[448]

야유할 야''':'''[449]

풀무 야[450]

아비 야[451]

꽃밥 약[452]

물리칠 양''':'''[453]

병/근심할 양''':'''

술빚을 양[454]

가려울 양''':'''[455][456]

헐 양[457]

옥 어[458]

막을 어''':'''

어혈질 어''':'''[459]

가슴 억[460]

둑 언

언문/속담 언''':'''[461]

가릴 엄''':'''[462]

문득 엄''':'''

엄연할 엄[463]

풀 역[464]

솔개 연[465]

버릴 연''':'''[466]

대자리 연

서까래 연

불꽃 염[467]

고울 염''':'''[468]

어린아이 영[469]

이를[至] 예''':'''[470]

끌 예''':'''

더러울 예''':'''[471]

후손 예''':''' [472]

깊을 오'''-'''[473]

한할 오''':'''

다섯사람 오''':'''[474]

잠깰 오[475]

쌓을 온''':'''[476]

막을 옹[477]

그릇될 와''':'''[478]

소용돌이 와[479]

달팽이 와[480]

순할/아름다울 완''':'''[481]

완연할 완[482]

즐길 완''':'''[483]

팔뚝 완'''-'''[484]

성씨 완'''-'''[485][486]

완고할 완[487]

굽을 왕''':'''[488]

난쟁이 왜[489]

높고클 외

외람할 외''':'''[490]

시끄러울 요[491]

고요할 요''':'''[492]

기왓가마 요[493]

맞을 요[494]

넉넉할 요[495]

요행 요[496]

오목할 요[497]

우길 요

일찍죽을 요''':'''[498]

뛸 용''':'''[499]

연꽃 용[500]

풀날 용
버섯 이''':'''[501]

솟을 용''':'''[502]

물 솟을 용[503]''':'''

염려할/나라이름 우[504]

에돌 우[505]

부칠 우''':'''[506]

산굽이 우

모퉁이 우[507]

김맬 운[508]

죽을 운''':'''[509]

떨어질 운''':'''[510]

원통할 원'''-'''[511]

원숭이 원[512]

원앙 원[513]

시들 위[514]

야유할 유[515]

유자 유[516]

헤엄칠 유[517]

놋쇠 유[518]

병나을 유[519]

아첨할 유[520]

타이를 유

밟을 유[521]

깨우칠 유[522]

즐거울 유[523]

너그러울 유

가는베 융[524]

병장기/오랑캐 융[525]

그늘 음[526]

읍할 읍[527]

가슴 응''':'''[528]

굳셀 의[529]

의자 의[530]

비길 의''':'''[531][532]

정 의[533]

미끼 이''':'''[534]

이모 이

상처 이

너 이''':'''[535]

늦출 이''':'''[536]

다음날 익[537]

지렁이 인

질길 인[538]

목구멍 인
목멜 열
삼킬 연[539]

묻힐 인[540]

넘칠 일[541]

편안 일
질탕 질

남을 잉''':'''[542]

아이밸 잉''':'''[543]





2.9. ㅈ



허물 자[544]

자세할 자[545]

사탕수수 자

구울 자
구울 적[546]

삶을 자'''-'''[547]

깔/핑계할 자''':'''[548]

사기그릇 자

터질 작[549]

구기 작

불사를 작[550]

너그러울 작

씹을 작[551]

함박꽃 작

참새 작[552]

까치 작[553]

잔 잔[554]

사다리 잔[555]

경계 잠[556]

비녀 잠

돛대 장

장미 장[557]
漿
즙 장

장 장''':'''[558]

지팡이 장'''-'''[559][560]

장인 장

의장 장

재계할/집 재

찌끼 재[561]

쇳소리 쟁

원숭이/엿볼 저''':'''[562]

돼지 저[563]

젓가락 저

씹을 저''':'''[564]

저주할 저''':'''

머뭇거릴 저''':'''

집 저[565]''':'''

씨름 저''':'''

정실 적[566]

귀양갈 적

오랑캐 적

자취 적[567]

메울 전

기록할 전[568]

보낼 전''':'''

떨 전''':'''

엎드러질/이마 전''':'''

사람가릴 전'''-'''[569]

돌아누울 전''':'''[570]

얽을 전

마개 전[571]

살 전''':'''[572]

가게 전''':'''[573]

미칠 전''':'''

달일 전'''-'''[574][575]

앙금 전''':'''

가위 전'''-'''[576]

담 전''':'''[577]

고칠 전''':'''

전자 전''':'''[578]

정할/제사 전''':'''

끊을 절[579]

젖을 점

붙을 점[580]

덩이 정

빼어날 정[581]

밭두둑 정[582]

눈동자 정

닻 정

함정 정

못 정[583]

편안할 정'''-'''[584]

그림족자 정[585]

술취할 정

울 제

사다리 제[586]

공손할 제''':'''

굽 제[587]

조서 조''':'''[588]

마름[菱] 조''':'''

조급할 조

막힐 조

시들 조

비웃을 조

무리 조[589][590]

대추 조

거칠 조[591]

비롯할 조''':''

만날 조

구유 조[592]

고치켤 조[593]

지게미 조[594]

빽빽할 조[595]

배로실어나를 조

손톱 조

볼 조''':'''

가는대 족

갑자기 졸

발꿈치 종

권할 종

종기 종''':'''

자취 종[596]

꺾을 좌''':'''[597]

머뭇거릴 주''':'''

몰려들 주

벨 주[598]

지을 주[599]

자손 주

빌 주''':'''

부추길 주

부엌 주

주임금/껑거리끈[600]

명주 주

글뜻풀 주''':'''

마칠 준''':'''

술통 준[601]

꾸물거릴 준''':'''

빗 즐[602]

기울 즙

즙 즙

여덟치 지

잡을 지

탱자 지
탱자 기

복 지[603]

팔다리 지

성낼 진

마마 진[604]

책권차례 질[605]

차꼬 질[606][607]

음도 질[608][609]

꾸짖을 질[610]

거꾸러질 질[611]

갈마들 질[612]

미워할 질[613]

나 짐''':'''[614]

짐작할 짐[615]

맑을 징[616]





2.10. ㅊ



갈래 차 [617]

탄식할 차''':'''[618]

미끄러질 차[619]

짤 착[620]

좁을 착[621]

뚫을 착[622]

지을 찬''':'''

모을 찬''':'''[623]

반찬 찬''':'''[624]

빼앗을 찬[625][626]

문지를 찰[627]

구덩이 참[628]

역마을 참'''-'''[629][630][631]

주제넘을 참''':'''[632]

뉘우칠 참[633]

참소할 참[634]

예언 참[635]

창 창[636]

부을 창''':'''[637]

창녀 창'''-'''[638]

미쳐날뛸 창[639]

공장 창

부스럼 창[640]

광대 창''':'''

부두 창

창포 창[641]

슬플 창''':'''[642]

넘칠 창''':'''[643]

목책 채

울타리 책

쓸쓸할 처[644]

여윌 척[645]

씻을 척[646]

등마루 척[647]

던질 척[648]

밝힐 천''':'''
穿
뚫을 천''':'''[649]

멋대로할 천''':'''

숨찰 천''':'''[650]

바퀴자국 철

엮을 철[651]

볼록할 철 [652]

제비(점대) 첨[653]

다/여러 첨

아첨할 첨''':'''[654]

문서 첩[655]

붙일 첩[656]

거듭 첩[657]

편지 첩[658]

빠를 첩[659]

눈물 체

살필 체[660]

담비 초

암초 초[661]

화약 초

파리할 초[662]

초 초[663]

파초 초[664]

나무할 초

나무끝 초[665]

점점 초

볶을 초[666]

부탁할 촉[667]

헤아릴 촌''':'''[668]

떨기/모일 총[669][670]

무덤 총[671]

사랑할 총''':''' [672]

모을/사진찍을 촬[673]

칠 추 / 방망이 퇴[674]

지도리 추[675][676]

꼴 추[677]

떨어질 추[678]

미꾸라지 추[679]

쇠망치 추[680]

우두머리 추

송곳 추[681]

저울추 추[682]

쇠몽치/등골 추[683]

내칠 출[684]

혹 췌''':'''

파리할 췌''':'''[685]

췌장 췌''':'''[686]

모을 췌''':'''[687]

장가들 취''':'''

푸를/물총새 취''':'''

연할 취''':'''[688]

슬플 측[689]

기[旗] 치

비웃을 치[690]

치질 치[691]

사치할 치[692]

성할 치[693]

어리석을 치 [694]

빽빽할 치[695]

달릴 치[696]

칙서 칙[697]

침 침[698]

다듬잇돌 침''':'''

숨을 칩[699]

저울 칭[700]

2.11. ㅋ


배정한자 없음. [701]

2.12. ㅌ



낙타 타[702]

길고둥글 타''':'''[703]

게으를 타''':'''[704]

침 타''':'''[705]

비탈질/부처 타[706]

키 타[707]

뽑을 탁[708]

방울 탁[709]

삼킬 탄[710]

평탄할 탄''':'''[711]

꺼릴 탄

터질 탄''':'''[712]

노려볼 탐[713]

탈 탑[714]

호탕할 탕''':'''[715]

방탕할 탕''':'''[716]

볼기칠 태[717]

이끼 태[718]

밟을 태[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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汰 </span>}}}
일 태[720][721]

버틸 탱[722][723]

펼 터''':'''[724]

서러워할 통''':'''[725]

통 통[726]

통 통[727]

무너질 퇴[728]

쌓을 퇴''':'''[729]

바랠 퇴''':'''[730]

넓적다리 퇴''':'''[731]

씌울 투[732]

샘낼 투[733]

사특할 특[734]




2.13. ㅍ



꼬리/뱀 파[735]

긁을 파[736]

비파 파[737]

파초

절름발이 파
비스듬히설 피'''-'''[738]

할미 파[739], 음역자 바[740]

힘들일 판

비쏟아질 패''':'''[741]

패 패[742]

거스를 패''':'''[743]

염불소리 패''':'''[744]

찰[帶] 패

패''':'''[745]

불을 팽[746]

물소리 팽[747]

강퍅할 퍅[748]

채찍 편[749]

속일 편

낮출 폄''':'''[750]

부평초 평[751]

죽을 폐''':'''

대궐의섬돌 폐''':'''[752]

물집 포''':'''

부엌 포

도망갈 포

기릴 포[753]

도포 포

길 포[754]

포 포[755]

거품 포

채마밭 포[756]

먹일 포''':'''[757]

고함지를 포[758]

부들 포

쪼일 폭 / 포

폭포 폭
소나기 포

표범 표[759]

급할 표[760]

나부낄 표

겁박할 표[761]

여쭐 품''':'''[762]

풍자할 풍[763]

헤칠 피

필 필[764]

핍박할 핍[765]

모자랄 핍[766]





2.14. ㅎ



노을 하

멀 하

두꺼비/새우 하

허물 하[767]

구렁 학

희롱할 학[768]

학질[769]

드물 한''':'''[770]

사나울 한''':'''

빨래할/열흘 한

다스릴 할[771]

봉할 함[772]

젖을 함

난간 함''':'''[773]

소리칠 함''':'''[774]

함 함[775]

재갈 함

짤 함[776]

합 합[777][778]

조개 합[779]

항아리 항[780]

똥구멍 항[781]

화할 해[782]

뼈 해[783]

본보기 해[784]

함께 해[785]

놀랄 해[786]

게으를 해''':'''

기침 해[787]

우연히만날 해''':'''[788]

꾸짖을 핵[789]

길잡을 향''':'''

잔치할 향[790]

불[吹] 허[791]

터 허[792]

쉴 헐[793]

자랑할 현''':'''[794]

어지러울 현''':'''[795]

무늬 현''':'''

의기로울 협[796]

낄 협[797]

좁을 협[798]

뺨 협[799]

가시 형[800]

살별 혜''':'''[801]

식혜 혜[802]

풀칠할 호[803]

활 호[804]

여우 호[805]

산호 호[806]

호박 호''':'''[807]

흐릴 혼''':'''[808]

홀 홀[809]

황홀할 홀[810]

떠들썩할 홍

어지러울 홍[811]

무지개 홍[812]

벼슬 환''':'''[813]

홀아비 환[814]

부를 환[815]

기뻐할 환[816]

교활할 활[817]

넓을 활[818]

빛날 황[819]

헤맬 황[820]

급할 황[821]

황홀할 황[822]

어리둥절할 황[823]

봉황 황[824]

두려울 황[825]

재물/뇌물 회''':'''[826]

가르칠 회''':'''

회충 회[827]

회 회[828]

그림 회''':'''[829]

그믐 회

머뭇거릴 회[830]

넓을 회

울릴 효[831]

사귈/가로그을 효[832]

삭힐 효''':'''[833]

성낼 효[834]

만날 후''':'''[835]

썩을 후''':'''[836]

맡을 후''':'''[837]

울부짖을 후''':''' [838]

무리 훈[839]

지껄일 훤[840]

부리 훼

풀 훼[841]

기 휘

무리 휘[842]

숨길/꺼릴 휘[843]

불쌍할 휼[844]

흉악할 흉[845]

용솟음칠 흉[846]

기쁠 흔[847]

흔적 흔[848]

흠향할 흠[849]

하품 흠''':'''[850]

흡족할 흡[851]

흡사할 흡[852]

희생 희[853]

꾸짖을 힐[854]


3. 총합


'''총 1,145자'''

[1] 駕轎(가교) 빼고 다 단음이다. 능가(凌駕)가 거의 유일하게 많이 쓰는 사례다.[2] '가사'는 승려가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걸쳐입는 법의(法衣)다. 자세한 내용은 가사(의복) 참고.[3] 가렴주구(苛斂誅求), 가혹(苛酷)에 이 한자를 쓴다.[4] 기계 따위를 작동시킨다는 뜻인 가동(稼動)에 쓰는 한자이다.[5] '책임을 전가(轉嫁)하다', 출가외인(出嫁外人)에 쓰는 한자다.[6] 경기도의 대학교 가천대학교, 삼국지의 곽가가 이 한자를 쓴다.[7] 현대 중국어에서는 형(哥哥, gēge)이라는 뜻으로 쓰인다.[8] 양심의 가책(呵責)에 이 한자를 쓴다.[9] 지각(地殼), 갑각류(甲殼類) 등에 쓰는 한자다.[10] '간하다'는 웃어른이나 왕의 잘못을 지적하다라는 뜻이다. 조선시대의 관청 사간원의 간이 바로 이 글자. 고려·조선시대 대간(臺諫)의 중요한 기능 간쟁·봉박·서경 중 하나인 간쟁(諫爭)에 쓰인 한자다.[11] 가난의 본자 간난(艱難)이 이 한자를 쓴다.[12] 매우 위태로운 상황이라는 뜻인 사자성어 백척간두(百尺竿頭)가 이 한자를 쓴다.[13] 10의 36승을 뜻하기도 한다.[14] 癎氣(간기), 癎癖(간벽) 빼고 장음이다. 간질(癎疾)에 쓰는 한자이다.[15] '임금이나 왕자, 왕녀의 배우자를 선택함'의 의미인 간택(揀擇), 다른 것을 가려서 안다는 뜻의 분간(分揀)에 쓰이는 한자이다.[16] 개간(開墾)에 이 한자를 쓴다.[17] 뜻에서부터 알 수 있듯 갈색(褐色), 적갈색(赤褐色), 흑갈색(黑褐色) 등에 쓰는 한자이다.[18] 일갈(一喝)에 이 한자를 쓴다.[19] 감질(疳疾)은 '바라는 정도에 못미쳐 애가 타는 마음'을 말하는데, '감질' 단독으로 쓰는 경우는 거의 없고 '''감질나다'''라는 동사로 쓰는 것이 사실상 100%.[20] 좀 더 어두운 남색을 말한다. 국립국어원에서 제시한 '곤색'의 순화어기도 하다.[21] 귤을 다르게 표현한 밀감(蜜柑)이 이 한자를 쓴다.[22] 가장 유명한 용례로 감안(勘案)이 있다.[23] 감내(堪耐), 감당(堪當)에 쓰는 한자다.[24] 수문은 물의 깊이나 유량의 속도를 조절하기 위해 설치하는 문이다. 댐이랑 용도가 비슷하다.[25] 물건을 담는 작은 상자를 말한다. 담배 한 갑, 성냥갑 등의 용례가 있다.[26] 말 그대로 생강(生薑)에 이 한자를 쓴다.[27] 강선(腔線, rifle), 복강(腹腔) 등에 쓰는 한자다.[28] 사자성어 '조강지처'(糟糠之妻)가 이 한자를 쓴다.[29] 비분강개(悲憤慷慨)에 쓰는 한자다.[30] 를 참고하자.[31] 관개 농업(灌漑 農業)에 쓰는 한자다.[32] 적개심(敵愾心)에 이 한자를 쓴다.[33] '개선(凱旋)하다'는 싸움에서 이기고 돌아온다는 뜻이며, 큰 성과를 거둠을 이르는 관용구 '개가(凱歌)를 올리다'에도 쓰인다.[34] 우리에게 익숙한 과자 연양갱(鍊羊羹)에 쓰는 한자다.[35] '거'만 장음이다. 다만 이 한자가 들어간 단어는 두 음 둘 다 발음 가능하다. 예를 들어 醵出은 '''갹출'''만이 아니라 '''거출'''로도 발음될 수 있는데 이렇게 단어의 발음이 애매하게 나오기 때문에 장단음 유형에 나올 일은 없을 것으로 추정된다.[36] 익숙한 용례는 없다시피한데, 사자성어 거하적력(渠荷的歷)에 이 한자를 쓴다.[37] '거만(倨慢)하다'에 이 한자를 쓴다.[38] '경건(敬虔)하다'에 쓰는 한자이다.[39] 아킬레스건(-腱)에 쓰는 한자다.[40] 말 그대로 몸을 닦는 수건(手巾)에 쓰는 한자이다.[41] 겁박(劫迫), 겁탈(劫奪)에 이 한자를 쓴다.[42] 불시는 불경을 한시처럼 만든 것을 말한다.[43] 손뼉을 뜻하는 박수가 아니라 남자 무당을 뜻한다. 왼쪽 변의 (무당 무)로 짐작할 수 있다.[44] 횡격막(橫膈膜)에 쓰는 한자다.[45] 격문(檄文)은 조급히 여러 사람에게 보내는 문서를 말한다.[46] 두견(杜鵑)은 보통 새의 이름인데 진달래란 뜻도 있다.[47] 꾸짖는다는 뜻의 견책(譴責)에 쓰는 한자다.[48] 포경선(捕鯨船)에 이 한자를 쓴다. 포경 수술을 '고래 잡기'라고 농담하는 것도 이 때문이다.[49] 경동맥(頸動脈)에 쓰는 한자다.[50] 음경(陰莖)(…)에 쓰는 한자이다.[51] 경쇠는 악기의 일종이다.[52] 말 그대로 경련(痙攣)에 쓰는 한자이다.[53] 경색(梗塞)에 쓰는 한자이다.[54] (동경할 동)과 함께 동경(憧憬)에 쓰는 한자이다. 이 두 한자를 일본어에서는 '동경하다'라는 뜻의 憧(あこが)れる・憬(あこが)れる에 쓴다.[55] 형벌의 일종인 금고(禁錮) 등의 용례가 있다.[56] 반창고(絆瘡膏), 연고(軟膏), 천석고황(泉石膏肓)에 쓰는 한자이다.[57] 무고 3번 항목(無辜, innocent)에 쓰는 한자다. 잘못이 없다는 뜻.[58] 고간(股間), 고관절(股關節, 엉덩이 근처의 관절)에 쓰는 한자다.[59] 고질병(痼疾病), 고질적(痼疾的)에 이 한자를 쓴다.[60] 고문(拷問)에 이 한자를 쓴다.[61] 요즈음에는 쓰지 않는 말이지만 갓난아기의 울음소리를 '고고(呱呱)'라고 한다. 일제 강점기 시절의 시 유치환의 <출생기>를 보면 '고고(呱呱)의 곡성(哭聲)을 지른 것이 아니련만'과 같은 용례를 확인할 수 있다.[62] 한자에 (새 조)가 들어간 것으로 짐작할 수 있듯이, 고니는 새의 일종이다. '정곡(正鵠)을 찌르다'에 이 한자를 쓴다.[63] 枯와 살짝 비슷하니 주의하자. 이 한자를 쓰는 단어로 질곡(桎梏)이 있는데, 풀어쓰면 '차꼬와 수갑'이라는 뜻이고 '속박되어 자유가 없는 상태'를 비유한 말이다.[64] 곤충(昆蟲)이 이 한자를 쓴다.[65] 곤장(棍杖)에 이 한자를 쓴다.[66] 곤룡포(袞龍袍)는 '임금이 입던 정복'을 뜻한다.[67] 한 가지 일에 빠져든다는 뜻의 골몰(汨沒)에 이 한자를 쓴다.[68] 대한민국 헌법 전문의 '민족의 단결을 공고(鞏固)히 하고...'라는 단락에 쓰는 한자다.[69] '과립스프' 할 때의 과립(顆粒)에 이 한자를 쓴다. 중국어에서는, 小苹果의 가사 我种下一颗种子(나는 씨앗 한 알을 심었다)와 같이, '낟알', '씨앗' 등을 세는 '''양사'''(量詞)로 쓴다.[70] '미역'이라는 뜻도 있다. 한국에서는 콩잎보다는 미역이라는 뜻으로 더 많이 쓴다.[71] '외관'은 을 담는 매장 시설을 말한다. 순우리말로는 '덧널'이라고 부른다.[72] 외곽(外廓)에 쓰는 한자다.[73] 관자놀이의 '''관'''이 이 한자이다.[74] 시신을 담는 관(coffin)을 뜻한다.[75] 괄호(括弧), 여러 가지를 한데 아우른다는 뜻인 일괄(一括), 총괄(總括), 포괄(包括)에 쓰는 한자다.[76] 사자성어 '괄목상대'(刮目相待)에 들어가는 한자이며, 현대 중국어에서는 '바람이 불다'라는 뜻으로 쓴다.[77] (오줌통 방)과 함께 방광(膀胱)에 쓰는 한자다.[78] 일부 한자 책에서는 '바룰 광'이라고도 쓰는데, '바를 광'이 아닌 것에 유의할 것.[79] 태극기의 사괘(四卦)에 쓰는 한자다.[80] 수괴(首魁)에 이 한자를 쓴다.[81] 유괴(誘拐)가 이 한자를 쓰며, 현대 중국어에서는 '가는 방향을 바꾸다'라는 뜻으로 쓴다.[82] 괴리(乖離)에 쓰는 한자이며 현대 중국어에서는 얌전하다라는 뜻으로 쓴다.[83] 상상속 동물 중 하나다.[84] 교란(攪亂)에 쓰는 한자다.[85] 교태(嬌態), 애교(愛嬌)에 쓰는 한자이다.[86] 소나무, 향나무 등 키가 큰 나무를 가리키는 교목(喬木)에 쓰는 한자다.[87] '물다'라는 뜻으로도 쓰인다.[88] 준특급으로 배정된 廐와는 같은 글자인데, 廐로 쓰면 틀린다. 사용 금지를 위한 장치. '마구'와 '간'이 각각 한자어라는 사실을 모르면 '마굿간' 이렇게 실수하기 십상이다.[89] 거구(巨軀), 노구(老軀), 체구(體軀) 등 '몸뚱이'를 가리키는 단어에 쓰는 한자다. 또한 시신을 세는 단위이기도 하다.[90] 뼈가 어긋나는 탈구(脫臼)에 쓰는 한자다.[91] 곱자는 ㄱ모양 자를 말한다[92] 10의 32승을 뜻하기도 한다.[93] 사람이나 짐승을 인정사정없이 쥐어팬다는 뜻인 구타(毆打)가 이 한자를 쓴다.[94] 시신을 담는 을 뜻한다. 영구차에 들어가는 구(柩)가 이거다.[95] 과일의 일종인 구기자(枸杞子)에 이 한자를 쓴다.[96] 고려 말~조선 중에 상륙하려는 일본 해적을 가리키는 말인 왜구(倭寇)가 이 한자를 쓴다.[97] 여기서 때는 시간이 아니라 기름때 같은 노폐물을 의미한다. 순진무구(純眞無垢) 등의 용례가 있다.[98] 讎(=讐)의 간체자로도 쓰인다.[99] 구토(嘔吐)만 장음이다.[100] '군색(窘塞)하다'에 이 한자를 쓴다. 뜻은 '궁색(窮塞)하다'와 비슷하다. 둘 다 표준어이다.[101] 권속(眷屬)이 이 한자를 쓴다.[102] 사자성어 권토중래(捲土重來)가 이 한자를 쓴다.[103] 권태(倦怠)가 이 한자를 쓴다.[104] 일어서다란 뜻으로 더 많이 쓰인다.[105] (몇 기)의 간화자로도 쓰인다. 따라서 중국에서는 매우 많이 쓰이는 한자다.[106] (틀 기)의 간화자로도 쓴다.[107] 궤변(詭辯)이 이 한자를 쓴다.[108] 일본에서는 고추냉이를 '山葵'라고 하는데, 이 때문에 간혹 번역기 등에서 '산아욱'이라고 오역되기도 한다.[109] 일본에 이 글자를 쓰는 성씨가 있다.[110] 간극(間隙)에 이 한자를 쓴다.[111] 논어에서 인용되어 보물 제569-2호인 안중근의사유묵에 쓰여 있는 문구인 일일부독서구중생형극(一日不讀書口中生荊棘, 하루라도 책을 읽지 않으면 입안에 가시가 돋친다.)에 사용된 한자다.[112] 정말 흔히 쓰는 어휘인 자극(刺戟)에 포함된 한자다. 정작 일본이나 중국에서는 (격할 격)을 써서 刺激으로 쓰지만.[113] 보통은 克을 많이 쓰지만 '하극상'이란 단어는 剋으로 쓴다.[114] 굶주린다는 뜻의 기근(飢饉)이 이 한자를 쓴다.[115] 칠종칠금(七縱七擒)이 이 한자를 쓴다.[116] 한 가지 일에만 정신을 쏟아 다른 쪽에 신경쓰지 않는다는 뜻인 '급급(汲汲)하다'라는 단어에 쓰인다.[117] 취급(取扱)이 이 한자를 쓴다.[118] 자긍심(自矜心)이 이 한자를 쓴다.[119] '긍'음은 장음 '선'음은 단음이다.[120] 불구라는 뜻도 있다. 기형아(畸形兒)할때 쓰는 한자다.[121] 뙈기밭은 "큰 토지에 딸린 조그마한 밭"을 말한다.[122] 일본에는 이 한자가 들어간 지명이나 성씨가 자주 보인다. '-사키' 혹은 '-자키'로 읽는 것이 일반적이다.[123] 여기서 '돌'은 '돌잔치'할 때 돌이다. 옛한글로는 '돐'.[124] 취향이랑 얼추 비슷한 뜻인 '기호'(嗜好)가 이 한자를 쓴다.[125] 진기명기와 장기자랑의 '''기''' 자가 이 한자이다.[126] 과학 시간에 배우는 길항작용(拮抗作用)에 이 한자를 쓴다.[127] 끽다점(喫茶店), 끽연(喫煙), 만끽(滿喫)에 이 한자를 쓴다. 유일하게 초성이 인 음을 가진 한자이기도 하다.[128] 한라산(漢拏山)에 이 한자를 쓴다. 북한에선 활음조 현상이 적용되지 않아 '한나산'이라고 한다.[129] 죄인이나 적국의 선박을 잡아둔다는 뜻의 '나포(拿捕)'에 이 한자를 쓴다. 중국어에서는 加拿大(Jiānádà)와 같이 음역에도 쓰인다.[130] 한자의 뜻처럼 '나약(懦弱)하다'에 이 한자를 쓴다.[131] '푸닥거리'는 무당이 하는 굿의 일종이다. 나례가 이 한자를 쓴다.[132] (따뜻할 난)과 동자(同字)이다.[133] 날인(捺印)에 이 한자를 쓴다.[134] 거짓으로 꾸민다는 뜻의 날조(捏造)에 이 한자를 쓴다.[135] '기울'은 옆으로 '기울다'가 아니라 '''기우다'''(繕), 즉 무언가를 꿰맨다는 의미다.[136] 동급의 (송곳 추)와 함께 사자성어 '낭중지추'(囊中之錐)에 들어가는 한자다. 또한, 음낭(陰囊), 정낭(精囊)(...), 침낭(寢囊) 등에 이 한자를 쓴다.[137] 한국어에는 익숙한 용례가 딱히 없고 일본어에서는 '꼬다'라는 뜻의 撚(よ)る, 비슷하게 '비틀다', '방향을 바꾸다', '생각을 짜내다'라는 뜻의 撚(ひね)る에 이 한자를 쓴다. 그러나 撚은 일본 상용한자도 아니고 너무 어려워서 잘 쓰지 않는다.[138] 불교 용어 열반(涅槃)에 이 한자를 쓰는데, 두음법칙이 적용되어 '녈'이라는 음은 묻혔다. 다만 열반은 산스크리트어 nirvana(니르바나)의 음차 표기다.[139] '쇠뇌'는 '여러 개의 화살이나 돌을 잇따라 쏘는 큰 활'을 말한다.[140] 축농증(蓄膿症)에 이 한자를 쓴다. 일본어에서는 '고름', '조직 따위의 적폐'를 뜻하는 膿(うみ)에 이 한자를 일상적으로 쓴다.[141] '어눌(語訥)하다', 고려시대 승려 지눌(知訥), 신라의 국왕 눌지왕(訥祇王)에 이 한자를 쓴다.[142] 음이 ''''뉴''''로 매우 특이한데, 유대(紐帶), 유대감(紐帶感)에 이 한자를 쓴다. 두음법칙 때문에 잘 알아차리지 못했을 수도 있다.[143] 은닉(隱匿), 익명(匿名) 등에 쓰인다.[144] 단백질(蛋白質)에 이 한자를 쓴다. 중국어에서는 마요네즈를 뜻하는 蛋黄酱(dànhuángjiàng)에 이 한자를 쓴다.[145] 비단은 옷감의 일종을 뜻한다. (비단 비)와 함께 비단#s-1(緋緞)에 이 한자를 쓴다.[146] '지도편달(指導鞭撻) 부탁드립니다'에 이 한자를 쓴다. '편달'은 채찍으로 때린다는 뜻으로, '따끔하게 가르쳐 좋은 길로 이끌어달라' 정도의 뜻이다. 요즘은 너무 어려운 말이라 하여 잘 쓰지 않지만 옛날에는 어느 정도 격식을 갖춘 인사말로 많이 쓰였다.[147] 원래 음은 (아침 단)을 따른 '단'이었다. 그러나 활음조 현상으로 '황단'의 발음이 '황달'로 바뀌었고 덩달아 이 한자의 음 역시 '단'에서 '달'로 바뀌었다. 활음조 현상이 한 한자의 음을 바꾼 사례다.[148] 날씨가 흐리다는 뜻이다. 일본어에서 曇(くも)る, 曇(くもり)로 쓰고 각각 '흐리다', '흐림'이라는 뜻으로 쓴다.[149] 민담(民譚), 영웅담(英雄譚)에 이 한자를 쓴다. (말씀 담)과는 쓰임새가 다르니 주의해야 한다.[150] 피가 섞여 나오는 혈담(血痰)에 이 한자를 쓴다.[151] '암담(暗澹)하다', '참담(慘憺)하다'에 이 한자를 쓴다.[152] 아가위나무의 열매를 말한다.[153] 제 분수에 맞지 않는 일에 무모하게 덤벼듦을 이르는 사자성어 '당랑거철(螳螂拒轍)'에 이 한자가 쓰이며 여기서 '당랑'이 사마귀를 뜻한다.[154] 당구(撞球)가 이 한자를 쓴다.[155] 일본의 지명 이케부쿠로(池袋)에 이 한자를 쓴다. 袋(ふくろ, 후쿠로)는 일본어로 '꾸러미', '주머니'라는 뜻이다.[156] 말 그대로 도금(鍍金)에 이 한자를 쓴다.[157] 과일의 일종 포도(葡萄)에 이 한자를 쓴다.[158] 무도회(舞蹈會)의 '''도'''에 이 한자를 쓴다.[159] '내기하다'라는 뜻으로, 도박(賭博), 일척도건곤(一擲賭乾坤)에 이 한자를 쓴다.[160] 기도(祈禱)에 이 한자를 쓴다.[161] 질풍노도(疾風怒濤), 파도(波濤)에 이 한자를 쓴다.[162] '해일(海溢)이 일다' 할 때 '일다'란 뜻이다.[163] 汰와 함께 쓰이는 도태라는 단어가 있다.[164] 도륙(屠戮)에 이 한자를 쓴다.[165] 중국어에서는 掉(diào)가 '떨어지다', '떨어뜨리다'라는 뜻이다. '~해 버리다'라는 뜻으로 동사 뒤에 쓰여 동작의 완성을 나타내기도 한다.[166] 서울특별시 금천구 독산동(禿山洞)에 이 한자를 쓴다.[167] 삼국지연의 남정편에서 독룡동이 이 한자를 쓰는데, 하필 독천이 있는 곳이라 독룡동의 독이 毒인 줄 아는 사람들도 나온다.[168] 모독(冒瀆), 잘 쓰지는 않지만 자위행위를 뜻하는 자독(自瀆)에 이 한자를 쓴다.[169] 혼돈(混沌)에 이 한자를 쓴다.[170] 일본에서는 히토미(ひとみ)라는 발음으로 여자 이름에 종종 쓰인다.[171] (동경할 경)과 함께 동경(憧憬)에 쓰는 한자이다. 이 두 한자를 일본어에서는 '동경하다'라는 뜻의 憧(あこが)れる・憬(あこが)れる에 쓴다.[172] 1980년에 완전 박멸이 선언된 전염병 천연두(天然痘)에 이 한자를 쓴다.[173] 투구는 군인들이 쓰는 머리 보호구로, 이 '투구'는 한자어가 아니며 한국어에서 익숙한 용례가 딱히 없다. 일본어에서는 (갑옷 갑), (투구 주)과 함께 투구를 뜻하는 兜(かぶと)를 이 한자로 표기한다.[174] 숨는다는 뜻의 은둔(隱遁), 서울특별시 강동구 둔촌동(遁村洞)에 이 한자를 쓴다.[175] 엉덩이나 볼기를 한자어로 둔부(臀部)라고 한다.[176] 일본어에서는 주황색을 '등색(橙)'이라고 한다.[177] 순찰하는 사람이라는 뜻이다.[178] 간혹 이 한자 때문에 착각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 한자의 훈은 먹는 소라에서 따온 것이 맞지만 '소라'라는 단어 자체는 순우리말이다. 마치 소라처럼 생긴 나사(螺絲), 나선(螺線) 등에 쓰이는 한자이기도 하다.[179] 나환자는 문둥병 혹은 한센병이라고도 부르는 나병을 앓는 사람을 말한다. 그러나 '나병'은 비하의 의미가 있다고 하여 쓰지 않는 추세이다.[180] '나태(懶怠)하다', 고려 시대의 승려 나옹(懶翁)에 이 한자를 쓴다.[181] 낙인(烙印)에 이 한자를 쓴다.[182] (낙타 타)와 함께 낙타(駱駝)에 이 한자를 쓴다.[183] 낙농업(酪農業), 타락죽(駝酪粥)에 이 한자를 쓴다.[184] 총 30획으로 1급 내에서 가장 획순이 많다.[185] '신랄(辛辣)'하다'에 이 한자를 쓴다. 한국어에서는 이외에 辣을 거의 쓰지 않고 (매울 신)을 쓰지만 중국어에서는 정반대로 辣(là) 쪽이 일반적이다. 중국 요리 마라탕(麻辣烫, málàtàng)에 이 한자를 쓴다. 혀가 마비()될 정도로 맵다(辣)는 뜻.[186] 刺(찌를 자)와는 별개의 한자이지만, 모양이 비슷해서 가끔 통용된다.[187] '요람에서 무덤까지'의 '요람(搖籃)'에 이 한자를 쓴다. 중국어에서는 농구(籠球)를 篮球(lánqiú)라고 한다. (대바구니 롱) 대신 篮(대바구니 람)을 쓰는 셈.[188] 밀랍(蜜蠟)에 이 한자를 쓴다.[189] 섣달을 한자투로 납월(臘月)이라 하며, 이 날에 치르는 제사를 납향(臘享)이라 한다.[190] '피가 낭자(狼藉)하다'와 같이 쓴다. 또한, (이리 패)와 함께 낭패(狼狽)에 이 한자를 쓴다.[191] 기장은 식물 이름으로, 잡곡밥에 넣어 먹는 노란 알갱이다.[192] '솜씨', '실력'과 비슷한 뜻의 '기량(技倆)'에 이 한자를 쓴다.[193] 걸러낸다는 뜻의 여과(濾過), 필터의 한자투 여과기(濾過器) 등에 이 한자를 쓴다.[194] '반려견, '반려동물' 등의 '반려#s-1(伴侶)'에 이 한자를 쓴다.[195] 반려견의 '반려'가 아니라 '서류 등을 결재하지 않고 되돌려 보내는 것'을 이르는 '반려#s-2(返戾)'에 이 한자를 쓴다.[196] 일본어에서는 돌려보내다, 돌아가다 등의 뜻으로 쓰이며, もどす, もどる가 용례이다.[197] '의견을 피력(披瀝)하다'와 같이 쓴다.[198] 햇빛을 가릴 때 쓰는 '발'이다.[199] '염하(殮)다'는 시신을 수의로 감싸는 것을 이른다.[200] 사자성어 가렴주구(苛斂誅求), 수렴(收斂), 후렴(後斂)에 이 한자를 쓴다.[201] 고령화(高齡化), 연령(年齡)에 이 한자를 쓴다.[202] 일본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성씨 1, 2위를 다투는 스즈키(鈴木)에 이 한자를 쓴다.[203] 감옥이란 뜻인데, 보통 (옥 어)와 함께 '영어(囹圄)'에 이 한자를 쓴다. 다소 어려운 단어지만 많이 쓰인다.[204] (노략질할 략)과 함께, '노략(擄掠)질'에 이 한자를 쓴다.[205] 서울특별시 은평구 녹번동(碌磻洞)이 이 한자를 쓴다.[206] 청각장애인을 일컫는 농자(聾者)에 이 한자를 쓴다.[207] '영롱(玲瓏)하다'에 이 한자를 쓴다.[208] 국정농단(國政壟斷)에 이 한자를 쓴다.[209] 삼국지에서 사수관의 또 다른 이름이자 유비, 관우, 장비가 여포와 대결했던 호뢰관의 '''뢰'''다.[210] 중국의 축구선수 우레이가 이 한자를 쓴다.[211] (꼭두각시 괴)와 함께 '괴뢰군', '괴뢰정권'의 괴뢰(傀儡)에 이 한자를 쓴다.[212] 애오라지는 '겨우'란 단어를 강조하기 위해 쓴다.[213] 일본에서는 기숙사를 나타내는 한자로 쓴다.[214] '비루(鄙陋)하다'에 이 한자를 쓴다.[215] '보루'란 적의 침입을 막는 구조물이다.[216] 1루(一壘), 2루(二壘), 3루(三壘), 귀루(貴壘), 도루(盜壘), 진루(進壘) 등 야구 용어에서 이 한자를 많이 쓴다. '최후의 보루(堡壘)'에도 이 한자를 쓴다.[217] (유리 리)와 함께, glass를 뜻하는 유리(琉璃)에 이 한자를 쓴다.[218] 뇌동맥류, 하지정맥류 등에서 이 한자를 쓴다.[219] 증류(蒸溜)에 이 한자를 쓴다.[220] 도륙(屠戮)에 이 한자를 쓴다.[221] '전율'(戰慄)이라는 단어에 쓰인다. 이 때문에 간혹 이 한자의 음을 '율'로 착각하기도 한다.[222] '굴레'는 마소의 머리에 씌워 고삐에 연결한 물건을 뜻한다.[223] 불교 용어 미륵(彌勒)에 이 한자를 쓴다.[224] 계륵(鷄肋), 늑골(肋骨), 늑막염(肋膜炎) 등에 이 한자를 쓴다.[225] '늠름(凜)하다'에 이 한자를 쓴다. 일본에서는 凜(りん, )을 이름으로 많이 쓴다.[226] 마름은 식물의 일종이다.[227] 능가(凌駕), 능멸(凌蔑), 능욕(凌辱)에 이 한자를 쓴다.[228] (다스릴 리)의 본자(本字)이다.[229] (영리할 령)과 함께 똑똑하다는 뜻의 '영리(怜悧)하다'에 이 한자를 쓴다.[230] (속 리)와 함께 쓴다.[231] '병에 걸리다' 할 때 '걸리다'란 뜻이다. 이재민(罹災民)에 쓰는 한자다.[232] 울타리의 '리'가 籬인 것은 아니며, 순우리말이다.[233] 똥에 곱이 섞여 나오는 전염병의 일종 이질(痢疾), 적리(赤痢)에 이 한자를 쓴다.[234] 화학 원소 (燐)에 이 한자를 쓴다.[235] 유린(蹂躪)에 이 한자를 쓴다.[236] 역린(逆鱗)에 이 한자를 쓴다. '용의 가슴에 거꾸로 난 비늘'이라는 뜻으로, '''건드리면 바로 살해됨''' 혹은 '''임금의 분노'''를 이르는 말이다. 역린이라는 한국 영화도 있다.[237] '과립스프' 할 때의 과립(顆粒), 입자(粒子)에 이 한자를 쓴다.[238] 김삿갓의 한자명이 김립(金笠)인데, 笠을 사용한 것이다.[239] '막막하다', '적막하다'의 막.[240] '만연(蔓延)하다'에 이 한자를 쓴다.[241] 만두(饅頭)에 이 한자를 쓴다.[242] 기만의 '''만'''이 이 한자이다.[243] 척추측만증(脊椎側彎症)에 한자를 쓴다.[244] 양말(洋襪)이 이 한자를 쓰는데, '''서양의 버선'''이라는 그럴싸한 뜻이다. 靺과 같이 쓸 수 있다.[245] 스포츠 뉴스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말 중 하나인 '엔트리 말소'의 '말소(抹消)'에서 이 한자를 쓴다. '말살(抹殺)'에서도 이 한자를 쓴다.[246] '민망(憫惘)하다'할때 쓰는 한자다.[247] 중국어에서는 망고를 '芒'라고 한다.[248] 치매(癡呆)에 이 한자를 쓴다.[249] 매도(罵倒)에 이 한자를 쓴다.[250] 오매불망(寤寐不忘)에 이 한자를 쓴다.[251] 무지몽매(無知蒙昧)에 이 한자를 쓴다.[252] 緬羊, 緬然, 緬甸 빼고 다 장음이다.[253] 麵(준특급)이 더 많이 쓰이는데 어문회 시험에서 이렇게 적으면 틀린다. 사용 금지를 위한 장치인 듯.[254] 멸구는 매미목 멸구과의 곤충이다.[255] 8급에서 특급까지 통틀어 유일한 음이며, 용례로는 이별을 의미하는 '몌별(袂別)'이 있긴 하나 오늘날에는 잘 사용되지 않는다.[256] '소모(消耗)하다'할 때 이 한자를 사용한다.[257] 模의 본자다.[258] 모란봉, 모란시장, 모란역의 모란(牡丹)이 이 한자를 쓴다.[259] 모색하다의 '''모'''가 이 한자이다.[260] 10의 -11승이라는 뜻도 있다.[261] 묘사하다의 '''묘'''가 이 한자이다.[262] 무고죄(誣告罪)할때 이 한자가 쓰인다.[263] 撫摩(무마) 빼고 다 장음이다. 애무(愛撫)에도 이 한자를 쓴다.[264] (어미 모)랑 모양이 비슷하니 주의하자.[265] '하지 마라' 할 때의 '말다'라는 뜻이다. 곧, (말 물)과 같은 뜻.[266] 撫와 유의자다.[267] 사자성어 견문발검(見蚊拔劍)에 이 한자를 쓴다.[268] '시대를 풍미(風靡)하다' 할 때 이 한자를 쓴다. 일본어에서는 나부끼다라는 뜻의 靡く(なびく)라는 단어 등으로 쓴다.[269] (장미 장)과 함께, 식물의 일종인 장미(薔薇)에 이 한자를 쓴다.[270] '예쁘다'라는 뜻도 있지만 어문회에서는 반영하지 않았다.[271] 마음속으로 괴로워하고 애를 태운다는 뜻인 고민(苦悶)이라는 단어에 쓰인다.[272] 용호상박(龍虎相搏), 박살(搏殺)에 이 한자를 쓴다.[273] 일본어에서 일본의 씨름 스모를 相撲(すもう)로 쓴다.[274] 박제#s-1(剝製), 박탈(剝奪)에 이 한자를 쓴다.[275] 먹는 호박이 아니라(...) 광물의 일종인 호박(琥珀)을 뜻한다. 동급의 는 '호박 호'이다.[276] '순박(淳撲)하다'에 이 한자를 쓴다.[277] 지게미는 술찌꺼기에 물을 넣어 탁주를 만들고 남은 찌꺼기를 의미한다.[278] 논박(論駁), 반박(反駁)에 이 한자를 쓴다. 한자에 (말 마)가 들어가 있는데, 얼룩말이라는 뜻도 있다.[279] 정작 '쟁반'이라는 단어에는 준3급의 (소반 반)'을 쓴다(...).[280] 아른거리는 무늬가 생긴다는 뜻이다.[281] '백반'은 화합물 명반의 다른 표현이다. 알루미늄을 반소(礬素)라고 부르기도 한다.[282] 반창고(絆瘡膏)에 이 한자를 쓴다.[283] 밭두렁과 같은 뜻이다.[284] '더 높은 곳을 잡고 오르다'라는 뜻이다. 등반(登攀)에 이 한자를 쓴다.[285] 발기(勃起)(...)에 이 한자가 쓰인다.[286] 김치, 요구르트 등에서 일어나는 발효(醱酵)에 이 한자가 쓰인다.[287] 활발(活潑), 발랄(潑剌)에 이 한자가 쓰인다.[288] 반발(反撥), 구파발(舊把撥)에 이 한자를 쓴다.[289] 彷佛(방불)만 장음이다. '방불'은 '방불케 하다'로 종종 쓰는 단어이다.[290] 비방(誹謗)에 이 한자를 쓴다.[291] 방방곡곡(坊坊曲曲)에 쓰이며, 일본어에서는 남자 아이라는 뜻으로 쓰인다.[292] (오줌통 광)과 함께 방광(膀胱)에 쓰는 한자다.[293] 지방(脂肪)에 이 한자를 쓴다.[294] '방붙이다'의 방은 방문(榜文)을 말한다.[295] 다목은 콩과의 식물 이름이다.[296] 배아(胚芽)에 이 한자를 쓴다.[297] 팽배(澎湃)에 이 한자를 쓴다.[298] 혼백(魂魄), 혼비백산(魂飛魄散)에 이 한자를 쓴다.[299] 폐번치현(廃藩置県)에 쓰는 한자다.[300] 산스크리트어를 이르는 범어(梵語)에 이 한자를 쓴다. 梵가 '불경 범'인데, 범어는 불교 경전에 쓰이는 언어이다.[301] 이형범이 개명하면서 範에서 泛으로 한자 한 글자만 바꾸었다.[302] 도벽, 결벽증의 '''벽'''이 이 한자이다.[303] 천지개벽(天地開闢)에 이 한자를 쓴다.[304] '완벽(完璧)하다'에 쓴다.[305] 별주부전(鼈主簿傳)으로 알려진 한자다.[306] '갑작스럽고 아주 짧은 동안'이란 뜻의 단어 별안간(瞥眼間)에 쓰이는 한자다.[307] 물'''병''', 화염'''병''' 할 때 그 병이다.[308] 현대 중국어에서는 둥글넓적하게 구운 음식(ex: 월병)이라는 듯으로 쓰고, 오히려 떡은 糕라는 한자를 쓴다.[309] 보루(堡壘)에 이 한자를 쓴다. 중국어에서는 '함부르크', '햄버거(...)'를 동시에 뜻하는 汉堡(hànbǎo)와 같이 음역에 쓰기도 한다.[310] 수리(水利) 시설이고 물을 담아두는 역할을 한다. 자세한 내용은 항목 참고.[311] 僕은 정확히는 '남자 노비'를 뜻하며, (계집 종 비)가 '여자 노비'를 뜻한다. 한국어에서는 신하의 옛 표현인 '신복(臣僕)', 사내종을 이르는 노복(奴僕), 계집종과 사내종을 통틀어 이르는 비복(婢僕)과 같이 옛글투에 용례가 많다. 일본어에서는 남자가 '나'를 뜻하는 1인칭으로 쓰인다.[312] '기다'라는 뜻으로 포복(匍匐)에 쓰이는 한자다.[313] 부마는 임금의 사위를 말한다.[314] 세종특별자치시 부강면이 이 한자를 쓴다.[315] 육부(六腑)는 뱃속의 여섯가지 기관을 말한다, 오장육부의 육부가 바로 이 육부다.[316] 큰 칼과 도끼를 쓰는 병사를 의미하는 '도부수(刀斧手)의 '''부''' 자가 이 한자이다.[317] 동물이 알을 깨는 것을 이르는 부화#s-1(孵化)에 이 한자를 쓴다.[318] '역할을 분하다'할 때의 '''분'''이 이 한자이다.[319] 분위기(雰圍氣)의 분이 이 한자이다.[320] 동이는 그릇 일종 중 하나다.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盆唐區)에 쓰이는 한자기도 하다.[321] 분서갱유(焚書坑儒)가 이 한자를 쓴다.[322] 분무기(噴霧器), 분수(噴水), 분화구(噴火口) 등이 용례이다.[323] 방불(彷彿)케 하다 에서 쓰인다.[324] 대륙붕(大陸棚)에 쓰는 한자다.[325] 붕사는 붕산나트륨의 결정체이며, 붕소도 이 한자를 쓴다.[326] 붕대(繃帶)에 이 한자를 쓴다.[327] 비방(誹謗)에 이 한자를 쓴다.[328] 비소#s-1(砒素)에 이 한자를 쓴다.[329] 제사에서 쓰는 지방에서 돌아가신 어머니를 표현할 때 쓰인다.[330] 脾髓만 장음이다.[331] (비파 파)와 함께, 악기의 일종인 비파(琵琶)에 이 한자를 쓴다.[332] '비'음만 장음이다.[333] 몸이 지쳐 느슨하다는 뜻이다.[334] 말도 안 되는 거짓 소문을 이르는 유언비어(流言蜚語)에 이 한자를 쓴다.[335] 안중근이토 히로부미를 사살한 곳 하얼빈(哈爾濱)에 이 한자를 쓴다. 다만 중국 도시이므로 중국에서는 哈尔滨으로 줄여 쓴다.[336] 비빈(妃嬪), 장희빈(張禧嬪) 등 궁녀와 관련된 단어에 이 한자를 많이 쓴다.[337] 일본어에서 '찡그리다'를 뜻하는 嚬(ひそ)む에 이 한자를 쓴다. 다만 嚬은 너무 어려운, 상용한자 범위 밖의 한자이기 때문에 히라가나로만 쓰는 경우가 대부분이다.[338] 가깝다라는 뜻으로 쓰이는 한자어로는 빈사(瀕死)가 있다.[339] 빙의(憑依)가 이 한자를 쓴다.[340] '매우 적다'는 의미의 '사소하다'는 말에 이 한자를 쓴다.[341] (사치할 치)와 함께, 돈이나 물건 따위를 지나치게 씀을 이르는 '사치(奢侈)'에 이 한자를 쓴다.[342] 불교 용어 사바세계(娑婆世界)에 이 한자를 쓴다.[343] 瀉材, 瀉劑, 瀉血만 장음이다. 배탈 났을 때 하는 설사(泄瀉)에 이 한자를 쓴다.[344] 獅子(사자)만 장음이다. 그런데 국어사전에는 단음으로 표기 되어 있다.[345] 으로 만든 옛날 우비를 뜻한다.[346] 원래는 도롱이의 모습을 본떠 만든 상형글자인 '衰'(쇠할 쇠) 자가 도롱이라는 뜻으로 쓰였다. 그러다가 衰 자가 '쇠하다'는 뜻으로 쓰이게 되자, 여기에 艹를 더하여 도롱이라는 훈을 가진 새로운 한자를 만들게 되었다.[347] 산증(疝症)은 한의학에서 '생식기와 고환이 붓고 아픈 병'을 말한다.[348] 동물의 일종 산호#s-1(珊瑚)에 이 한자를 쓴다.[349] 살포(撒布)에 이 한자를 쓴다.[350] (죽을 살)과 동자이다.[351] 살풀이 할 때 이 한자를 쓴다.[352] 말 그대로 보살(菩薩)에 이 한자를 쓰며, 현대 중국어에서는 萨满教(Sàmǎnjiào, 샤머니즘)과 같이 'sa' 혹은 그와 비슷한 발음의 음역자로 쓰는 편이다.[353] 삼투압(渗透壓)에 이 한자를 쓴다.[354] 이해하기 어렵고 까다롭다는 뜻의 '난삽(難澁)하다'에 이 한자를 쓴다. 일본어에서는 '떫다'라는 뜻의 渋(しぶ)い, 지명 시부야(渋谷, しぶや)에 이 한자를 일상적으로 쓴다.[355] '상쾌(爽快)하다'에 이 한자를 쓴다.[356] '날다(飛)'라는 뜻이다.[357] '잔'이란 술이나 물 따위를 따르는 잔(, )을 뜻한다.[358] 국새(國璽), 옥새(玉璽)에 이 한자를 쓴다.[359] '인색(吝嗇)하다'에 이 한자를 쓴다.[360] (희생 희)와 함께, 희생(犧牲)에 이 한자를 쓴다.[361] 생질(甥姪)은 누이의 아들을 이르는 말이다.[362] 준특급의 '捿' 자와는 같은 글자며, 捿로 쓰면 틀린다. 역시 사용 금지를 위한 장치.[363] 서식(棲息), 서식지(棲息地)에 이 한자를 쓴다.[364] 한자 부수 중 하나이다.[365] 사실 장단음인데 이 한자로 시작하는 단어가 없다. 이 한자를 쓰는 단어로는 '크고 작은 온갖 섬'을 이르는 말인 '도서(島嶼) 정도빼곤 없다.[366] 서광(曙光)에 이 한자를 쓴다.[367] 옛날에는 쥐를 가리켜 '서(鼠) 생원'이라고도 하였다.[368] 地처럼 부수가 土처럼 보일 수 있으나 이 한자는 (선비 사)다.[369] 갯벌이다. 이 글자를 쓰는 유명한 곳으로 일본의 니가타(新潟) 현이 있다.[370] 선동(煽動)에 이 한자를 쓴다. (부채 선)과 쓰임새가 다르므로 주의해야 한다.[371] '생일 선물'할 때 그 선물(膳物) 맞다.[372] 선망(羨望)에 이 한자를 쓴다. 일본어에서는 '부러워하다'라는 뜻의 羨(うらや)む, '부럽다'라는 뜻의 羨(うらや)ましい에 이 한자를 쓴다.[373] 선풍기(扇風機)가 바로 이 한자를 쓴다. 실제로 선풍기와 부채 모두 영어로 'fan'이다. (부채질할 선)과 쓰임새가 다르므로 주의해야 한다.[374] 은 '체내에서 특정 물질을 분비하는 새포들의 집합체'를 말한다. '갑상선(甲狀腺)', '편도선(扁桃腺)' 등의 용례가 있다.[375] 발설(發說)과 쓰임새가 비슷한 누설(漏泄), 배탈 났을 때 하는 설사(泄瀉)에 이 한자를 쓴다. 누설의 '설'이 (말씀 설)이 아니니 주의.[376] 발설(發說)과 쓰임새가 비슷한 누설(漏泄)에 이 한자를 쓴다. (말씀 설)이 아니니 주의.[377] 섬광(閃光)에 이 한자를 쓴다.[378] 섬멸(殲滅)에 이 한자를 쓴다.[379] '술이 깨다', '정신이 깨어나다'라는 뜻이다. '각성(覺醒)에 이 한자를 쓴다.[380] 한국의 전통 관악기 태평소(太平簫)에 이 한자를 쓴다.[381] 거슬러 올라간다는 의미의 '소급(遡及)'에 쓰이는 한자이다.[382] 소풍(逍風)에 이 한자를 쓴다. '''바람을 쐬면서 나들이를 다니는 것'''이라는 의미이기 때문.[383] 초한지의 소하(蕭何)가 이 한자를 쓴다.[384] (되살아날 소)와 동자. 소생(甦生), 심폐소생술(心肺蘇生術)에 이 한자를 쓴다. 일본어에서도 '되살아나다', '소생하다'라는 뜻의 よみがえる를 蘇る·甦る 둘 다 적을 수 있다.[385] 얼레빗은 '빗살이 굵고 성긴 큰 빗'을 말한다.[386] 육손이라는 인명에서도 사용되었다.[387] '죄송(罪悚)'에 이 한자를 쓴다.[388] 분쇄기(粉碎機), 쇄빙선(碎氷船)에 이 한자를 쓴다.[389] 간화자인 洒는 특급이다. 이 둘을 같은 글자로 본다면, 이 글자를 쓰는 유명한 곳으로 소쇄원(瀟灑園)이 있다.[390] 형의 아내를 뜻하는 형수(兄嫂)에 이 한자를 쓴다.[391] (열한째지지 술)과는 별개의 한자이다. 戊를 제외한 한 획이 곧으면 열한째지지 술, 비뚤어 있으면 수자리 수이다.[392] 골수(骨髓)에 이 한자를 쓴다.[393] 보수#s-3(報酬)에 이 한자를 쓴다.[394] 사자성어 수수방관(袖手傍觀)에 이 한자를 쓴다. 소매(袖)에 손(手)을 넣고 방관한다는 뜻이다.[395] 수치(羞恥), 수치심(羞恥心)에 이 한자를 쓴다.[396] 수렵(狩獵)에 이 한자를 쓰고, 일본 전국시대에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반포했던 칼사냥(刀狩り, 카타나가리)에 쓰인 한자이다.[397] 우리나라의 산천을 비유적으로 이루는 말인 '금수강산(錦繡江山)'에 쓰이는 한자다.[398] 국수주의(國粹主義), '순수(純粹)하다'에 이 한자를 쓴다.[399] 횡설수설(橫說竪說)에 이 한자를 쓴다.[400] 일본인명에 많이 쓰인다. 발음은 미노루로 하거나, 호를 이용해 여자 이름의 구성자로도 쓴다.[401] '수척(瘦瘠)하다'에 이 한자를 쓴다.[402] 외나무다리에서 만나는(...) 원수(怨讎), 복수(復讎)에 이 한자를 쓴다.[403] 讐로도 쓰는데 시험에서 이렇게 쓰면 오답으로 처리된다. 사용 금지를 위한 장치.[404] 바보 멍청이를 뜻하는 숙맥(菽麥), 숙맥불변(菽麥不辨)에 이 한자를 쓴다. 콩과 보리를 분별하지 못하는 바보 멍청이라는 뜻이다.[405] 일본어에서는 塾(じゅく)를 기숙사라는 뜻으로도 쓴다.[406] 중국에서 알코올을 이 한자로 쓴다.[407] 슬하(膝下)에 이 한자를 쓴다.[408] 승상이 이 한자를 쓴다.[409] 건시(乾柿, 곶감), 연시(軟柿, 부드러운 감), 홍시(紅柿, 빨간 감) 등에 이 한자를 쓴다.[410] 사자성어 십시일반(十匙一飯)에 이 한자를 쓴다.[411] 대한민국에서만 쓰이는 훈음.[412] 시집(媤-), 시부모(媤父母)에 이 한자를 쓴다.[413] 시해(弑害)에 이 한자를 쓴다. 일반적으로는 살해(殺害)라고 하지만 부모나 임금 등 '''윗사람'''을 죽이는 것은 '명성 황후 '''시해''''와 같이 표현한다.[414] 싫어하고 미워한다는 뜻의 시기(猜忌)에 이 한자를 쓴다. 중국어에서는 '추측하다', '알아맞히다'라는 뜻으로 쓴다.[415] '코로나 종식(終熄)'에 이 한자를 쓴다.[416] 월식(月蝕), (일식(日蝕), 침식(浸蝕) 등에 이 한자를 쓴다.[417] 와신상담이 이 한자를 쓴다.[418] '신속(迅速)하다'에 이 한자를 쓴다.[419] 신기루(蜃氣樓)가 이 한자를 쓴다.[420] (아이밸 임)과 함께 임신(姙娠)에 이 한자를 쓴다.[421] 신음(呻吟)에 이 한자를 쓴다.[422] 유도신문(誘導訊問)에 이 한자를 쓴다.[423] '다', '전부'라는 뜻이다.[424] (열 십)의 갖은자로 쓰인다.[425] '의아(疑訝)하다'에 이 한자를 쓴다.[426] 조선시대 관청인 관아(官衙)에 이 한자를 쓴다.[427] 啞鈴(아령)만 장음이다. 청각장애인과 언어장애인을 함께 이르는 농아(聾啞), 청각장애인을 뜻하는 아자(啞者)에 이 한자를 쓴다.[428] 러시아의 음역어 중 하나인 아라사(俄羅斯)에 이 한자를 쓴다. 현대에는 중국에서 러시아를 지칭할 때나 아관파천(俄館播遷) 이외에는 거의 쓰지 않는다.[429] 백악관(白堊館), 백악기(白堊紀)에 이 한자를 쓴다.[430] 경악(驚愕)에 이 한자를 쓴다.[431] 상악(上顎, 위턱), 하악(下顎, 아래턱), 양악수술(兩顎手術)에 이 한자를 쓴다.[432] 안장(鞍裝), 안장점(鞍裝點)에 이 한자를 쓴다.[433] 按摩(안마), 按酒(안주) 빼고 장음이다. 노비안검법(奴婢按檢法)에 이 한자가 들어간다.[434] 알선(斡旋), 알선수뢰죄(斡旋收賂罪) 등에 이 한자를 쓴다. 지랄(막힐 질)과 함께 질알(窒斡)(...)로 차자(借字) 표기한 용례도 발견된다.[435] 알력(軋轢)에 이 한자를 쓴다.[436] 어둠이라는 뜻으로도 쓰인다.[437] 석굴암(石窟庵)의 암이 바위 암(巖)이 아니라 이 한자다.[438] 으로 쓰면 시험에서 틀리므로 주의. 사용 금지를 위한 장치.[439] 앙숙(怏宿), 앙심(怏心)에 이 한자를 쓴다.[440] 모내기를 뜻하는 이앙법(移秧法)에 이 한자를 쓴다.[441] 원앙(鴛鴦), 삼국지의 인물 문앙(文鴦)에 이 한자를 쓴다.[442] 국보 84호인 서산 용현리 마애여래삼존상의 '''애'''가 이 한자이다.[443] '애매(曖昧)하다'에 이 한자를 쓴다.[444] 화기애애(和氣靄靄)에 이 한자를 쓴다.[445] 액취증(腋臭症)에 이 한자를 쓴다.[446] 일본에서는 이 한자를 통째로 '사쿠라'라는 이름으로 쓰거나 성씨의 구성자로 쓴다.[447] 앵두 또한 앵도(櫻桃)에서 변한 말이다.[448] 한국의 배우 엄앵란(嚴鶯蘭)에 이 한자를 쓴다.[449] (야유할 유)와 함께 빈정거리고 놀린다는 뜻의 야유(揶揄)에 이 한자를 쓴다.[450] 풀무는 대장간에서 불에 바람을 넣을 때 쓰는 것이다. '야(冶)하다'에도 이 한자를 쓴다.[451] 한국어에서는 쓰지 않지만 중국어에서는 할아버지(爷爷, yé‧ye)라는 뜻으로 매우 일상적으로 쓴다.[452] 의 간체자로도 쓰인다. 더 정확히는 药이다.[453] 흥선 대원군이 집권하던 시절 대두된, 서양과 접촉하지 말고 나라의 문을 잠그자는 의견을 뜻하는 양이론(攘夷論)에 이 한자를 쓴다.[454] 양조#s-1(釀造), 양조장(釀造場)에 이 한자를 쓴다.[455] 痒과 같은 글자인데, 시험에서 痒으로 쓰면 틀린다. 사용 금지를 위한 장치.[456] 한국에서는 이 한자를 거의 쓰지 않는데, 일본어에서는 '가렵다'라는 뜻의 痒(かゆ)い에 이 한자를 매우 일상적으로 쓴다.[457] 질병의 일종인 종양(腫瘍)에 이 한자를 쓴다.[458] (옥 령)과 함께, '감옥'이라는 뜻의 영어(囹圄)에 이 한자를 쓴다.[459] '어혈'은 한의학에서 쓰는 단어로, 타박상 따위로 살 속에 피가 맺히는 증세를 이르는 말이다. 고전 시가 '두꺼비 파리를 물고'에서도 나오는 말이다.[460] 억측(臆測)의 억[461] 옛날에 한글을 한문과 대비하여 낮잡아 이르던 말 언문(諺文), 글을 해석하는 고전들의 제목에 하나같이 들어간 ~언해(諺解)에 이 한자를 쓴다.[462] 엄습(掩襲)에 이 한자를 쓴다.[463] '엄연(儼然)히 ~이다' 할 때 이 한자를 쓴다.[464] 귀납(歸納)의 반대말인 연역(演繹)에 이 한자를 쓴다.[465] 솔개는 새의 일종이다. 하늘에 날리는 장난감을 뜻하는 연(鳶)도 이 한자를 쓰는데, 재미있게도 영어에서도 kite가 솔개와 연 두 가지를 의미한다.[466] 의연금(義捐金)에 이 한자를 쓴다.[467] 화염(火焰)에 이 한자를 쓴다. (불꽃 염)이 아니다.[468] '요염(妖艶)하다'에 이 한자를 쓴다.[469] 초한지의 인물 관영(灌嬰), 하후영(夏侯嬰), 자영(子嬰) 그리고 '어린 아기'를 뜻하는 영아(嬰兒)에 이 한자를 쓴다.[470] (이를 지)와 같이, '다다르다'라는 뜻이다. 조예#s-2(造詣)에 이 한자를 쓴다.[471] 한족을 형성한 예족과 맥족을 통틀어 이르는 예맥(穢貊), 예토전생(穢土前生)에 이 한자를 쓴다. 다만 '예맥'은 (더러울 예)를 써서 濊貊으로 쓰는 것이 일반적이다.[472] 궁예(弓裔), 후예(後裔)가 이 한자를 쓴다.[473] 오도계(奧陶系), 오밀조밀(奧密稠密) 빼고 장음이다. 도시에서 멀리 떨어진 외딴 땅을 뜻하는 오지(奧地)에도 이 한자를 쓴다.[474] 낙오(落伍)에 이 한자를 쓴다. (다섯 오)의 갖은자이기도 하다.[475] 사자성어 오매불망(寤寐不忘)에 이 한자를 쓴다.[476] 세계의 구성 5요소 색수상행식(色受想行識)을 이르는 불교 용어 오온(五蘊)에 이 한자를 쓴다.[477] 옹고집(壅固執), 옹고집전(壅固執傳), '옹색(壅塞)하다'에 이 한자를 쓴다.[478] 와전#s-1(訛傳)에 이 한자를 쓴다.[479] '이 와중(渦中)에'에 쓰는 한자이다.[480] 사자성어 와각지쟁(蝸角之爭)에 이 한자를 쓴다.[481] 소설가 박완서(朴婉緖)의 이름에 이 한자를 쓴다.[482] 특이하게도 정작 '완연(完然)하다'에는 宛이 아니라 (완전할 완)을 쓴다(...).[483] 애완동물(愛玩動物), 장난감을 뜻하는 완구(玩具), 즐기며 구경한다는 뜻의 완상(玩賞)에 이 한자를 쓴다.[484] 腕力(완력) 빼고 장음이다. 야구에서 많이 쓰는 말 좌완(左脘), 우완(右脘), 철완(鐵脘)에 이 한자를 쓴다.[485] 阮國(완국) 빼고 다 장음이다.[486] 베트남의 가장 흔한 성씨인 응우옌(阮, Nguyễn)도 이 한자이다.[487] '완강(頑强)하다', '완고(頑固)하다'에 이 한자를 쓴다.[488] 남이 찾아오는 일을 높여 부르는 왕림(枉臨)에 이 한자를 쓴다.[489] 왜소증(矮小症)에 이 한자를 쓴다. 자연히 키가 작다라는 뜻도 내포하고 있다.[490] 분수에 지나치다는 뜻의 외람(猥濫), 성적으로 문란함을 이르는 단어 '외설'(猥褻)에 이 한자를 쓴다.[491] 병인양요(丙寅洋擾), 신미양요(辛未洋擾), 요란(擾亂)에 이 한자를 쓴다.[492] 정작 '고요하다'에는 窈를 쓰지 않으며, '고요하다'는 순우리말이다. 요조숙녀(窈窕淑女)에 이 한자를 쓴다.[493] 기왓가마는 말그대로 '기와를 굽는데 쓰는 가마'다.[494] 기다리던 적이 나타나면 치러 간다는 뜻의 요격(邀擊)에 이 한자를 쓴다.[495] 넉넉하다는 뜻의 풍요(豊饒)에 이 한자를 쓴다.[496] (요행 행)과 함께, 어쩌다 얻어걸린 행운이라는 뜻의 요행(僥倖)에 이 한자를 쓴다.[497] 요철(凹凸)에 이 한자를 쓴다.[498] (하늘 천)과 비슷하게 생겼는데, 이 한자는 天과 달리 맨 위 획이 왼쪽 아래로 삐친 것으로 구별할 수 있다. 요절(夭折)에 이 한자를 쓴다.[499] 무용(舞踊), 무용수(舞踊手)에 이 한자를 쓴다.[500] 연꽃을 한자투로 이르는 '부용#s-1(芙蓉)'에 이 한자를 쓴다. 부용이 연꽃을 일컫는 것도 사실이지만 한편 연꽃부용#s-1은 별개의 식물이다. 문서 참고.[501] 보약으로 유명한 녹용(鹿茸)에 이 한자를 쓴다.[502] 역도의 종목 중 하나인 용상(聳上)에 이 한자를 쓴다.[503] (물솟을 용)와 동자(同字). 시험에서 湧은 사용 금지이다.[504] 걱정한다는 뜻의 우려(虞慮), 항우의 애첩인 우미인(虞美人)에 이 한자를 쓴다. 다만 '우려'는 (근심 우)를 쓰는 것이 일반적이다.[505] 우회(迂廻), 우회적(迂廻的), 우여곡절(迂餘曲折)에 이 한자를 쓴다.[506] 우화(寓話)에 이 한자를 쓴다.[507] 경기도 김포시 사우동(沙隅洞)에 이 한자를 쓴다.[508] 경운기(耕耘機)에 이 한자를 쓴다.[509] 죽음의 완곡 표현인 운명#s-2(殞命)에 이 한자를 쓴다.[510] 운석(隕石)에 이 한자를 쓴다.[511] 冤痛(원통) 빼고 장음이다.[512] (소라 라)와 마찬가지로 이 한자 때문에 혼동할 수 있는데, 원숭이는 순우리말이다.[513] 원앙(鴛鴦)에 이 한자를 쓴다.[514] 위축(萎縮)에 이 한자를 쓴다.[515] (야유할 야)와 함께 빈정거리고 놀린다는 뜻의 야유(揶揄)에 이 한자를 쓴다.[516] 과일의 일종 유자(柚子)에 이 한자를 쓴다.[517] 수영(水泳)과 비슷한 뜻인 유영#s-1(遊泳)에 이 한자를 쓴다. 중국어에서는 (놀 유)가 이 한자로 흡수되었다.[518] 놋그릇을 이르는 유기(鍮器)에 이 한자를 쓴다. 가 '그릇 기'이므로, 흔히 쓰는 '유기그릇'이라는 표현은 겹말이다.[519] 쾌유(快癒), 치유(治癒)에 이 한자를 쓴다.[520] 조선시대의 실학자 연암 박지원이 지은 소설 호질에 '유(儒)는 유(諛)라더니'라는 구절이 나온다. 는 '선비 유'이므로, '선비는 맨날 아첨이나 한다더니' 정도의 뜻이다. 두 한자의 음이 '유'로 같은 점을 이용하여 조선시대 양반의 행태를 꼬집는 언어유희이다.[521] 짓밟는다는 뜻의 유린#s-1(蹂躪)에 이 한자를 쓴다.[522] 무언가에 빗댄다는 뜻의 비유(比喩)에 이 한자를 쓰며, 은유(隱喩), 대유(代喩) 등 비유의 여러 종류에도 이 한자를 쓴다.[523] 유쾌(愉快)에 이 한자를 쓴다.[524] 융단(絨緞)에 이 한자를 쓴다.[525] 중국이 서쪽 지방 사람들을 '서쪽 오랑캐'로 낮잡아 부르던 말 서융(西戎)에 이 한자를 쓴다.[526] 고려시대와 조선시대 제도 중 하나인 음서(蔭敍)에 이 한자를 쓴다.[527] '읍'은 인사 종류 중 하나이다. [528] 응수(應酬), 응징(膺懲)에 이 한자를 쓴다.[529] 춘추전국시대의 연나라 명장 악의(樂毅)의 의다.[530] 의자(椅子)에 이 한자를 쓴다.[531] 여기서 비기다는 무승부가 아니라 어떤 것을 서로 견주어 보는 것을 말한다.[532] 모의고사(模擬考査), 법학 용어 의율(擬律), 의인화(擬人化) 등에 이 한자를 쓴다.[533] '정'은 (뜻 정)이란 뜻이다.[534] 식이요법(食餌療法)에 이 한자를 쓴다.[535] 현대 중국어에서는 주로 종성 'l'의 음역으로 쓰는 편이다.[536] 이완(弛緩), 해이#s-1(解弛) 등에 이 한자를 쓴다.[537] 내일(來日)의 다른 말 익일(翌日)에 이 한자를 쓴다.[538] '강인(强靭)하다'에 이 한자를 쓴다.[539] 이비인후과(耳鼻咽喉科), 오열(嗚咽)에 이 한자를 쓴다.[540] 증거인멸죄(證據湮滅罪)에 이 한자를 쓴다.[541] 해일(海溢)에 이 한자를 쓴다.[542] 과잉(過剩), 잉여(剩餘)에 이 한자를 쓴다.[543] 잉태(孕胎)에 이 한자를 쓴다.[544] 동급의 '허물 하(瑕)'자와 함께 '하자(瑕疵)'할 때 이 한자를 쓴다. '하자'는 결점이나 흠을 의미한다.[545] '자세(仔細)하다'에 이 한자를 쓴다.[546] 회자(膾炙)에 이 한자를 쓴다. 본디 날것과 구운 것이라는 뜻으로, 사람들 입에 칭찬이 오르내리는 것을 이르는 말이다.[547] 煮繭, 煮沸 빼고 장음이다.[548] '피가 낭자(狼藉)하다'와 같이 쓴다.[549] 현대 중국어에서는 튀기다라는 뜻으로도 쓰인다.[550] 작열하다의 '''작'''이 이 한자를 사용한다.[551] 씹는다는 뜻의 학술 용어 저작(咀嚼, mastication)에 이 한자를 쓴다.[552] 마작(麻雀)과 주작(朱雀), 서울특별시 동작구(銅雀區)가 이 한자를 쓴다.[553] 오작교(烏鵲橋)의 작이며, 인천광역시 작전동(鵲田洞)이 이 한자를 쓴다.[554] 말 그대로 술이나 물 따위를 따르는 '잔'을 말한다. (잔 배)와 같은 뜻이다.[555]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고잔동과 인천광역시 남동구 고잔동(古棧洞)에 들어가는 한자다. 다만 본래 뜻인 사다리와는 상관 없는 음차 표기다.[556] 원래는 바늘 의미 였는데 의미가 전이돼서 경계(警戒)라는 뜻이 되었다.[557] (장미 미)와 함께, 식물의 일종인 장미(薔薇)에 이 한자를 쓴다.[558] 고추장, 간장, 된장 등을 의미한다.[559] 杖鼓빼고 다 장음이다.[560] 곤장(棍杖), 적반하장(賊反荷杖)에 이 한자를 쓴다.[561] 찌끼는 찌꺼기를 뜻한다. '남은 찌꺼기'라는 뜻으로, 이제 못 쓸 것을 뜻하는 '잔재(殘滓)'에 이 한자를 쓴다.[562] 저격(狙擊)할 때 이 한자가 쓰인다.[563] 猪로도 쓴다. 猪 자는 시험에서 쓰면 틀린다. 사용 금지를 위한 장치.[564] 오른쪽의 詛와 마찬가지로 '저주'라는 뜻도 있다.[565] 사저(私邸), 저택(邸宅) 등에 쓰이는 한자다.[566] 본처가 사는 공간을 의미한다.[567] 유적의 '''적'''이 이 한자를 쓴다. 積(쌓을 적)을 쓰기도 한다.[568] 처방전(處方箋)의 전[569] 銓衡빼고 장음이다.[570] 사자성어 전전반측이 이 한자를 쓴다.[571] 소화전(消火栓)의 전[572] 화살을 의미한다.[573] 시전상인의 '''전'''이 한자를 의미한다.[574] 煎餠 빼고 장음이다.[575] 김치전, 녹두전 할 때의 전이다.[576] 剪裁 빼고 장음이다.[577] 털을 평평하게 만든 조각인데 담요에 쓰인다.[578] 전서#s-1에 쓰이는 서체다.[579] 사자성어 거두절미와 수학 용어 절편에 쓰인 한자.[580] 점토(粘土)의 점.[581] 정신대가 이 한자를 쓴다.[582] 일본의 행정구역 단위 중 하나인 정(まち, ちょう)에서 많이 쓰인다.[583] 압정(壓釘)의 '''정'''이 이 한자를 쓴다.[584] 靖國만 장음이다.[585] '탱'이라는 음으로도 쓸 수 있다.(탱화)[586] 훈이 사다리인 한자는 1급 이전에선 전무하다가 1급에서 3개(棚, 棧, 梯)나 수록된다. 이 한자는 중국어에서 엘리베이터를 뜻하는 단어에 사용된다. (电梯) 또한 걸그룹 여자친구일본 정규 1집 타이틀곡 제목에도 쓰인 바 있다.[587] 인제군(麟蹄郡)이 이 한자를 쓴다.[588] 임금의 명령을 알릴 목적으로 쓴 문서다.[589] 曹(1급, 위쪽이 卄)와 曺(2급, 위쪽이 十)는 동자이다. 하지만 한국 성씨에는 曺만 쓰인다.[590] 삼국지의 조조, 초한지의 조참의 성이기도 하다.[591] 조잡(粗雜) 등에서 이 한자를 쓰며, 굵다라는 뜻도 있다.[592] 가축에게 먹이를 담아주는 그릇이다.[593] 고치나 목화에서 실을 뽑아낸다는 뜻이다.[594] 술을 짜내고 남은 찌꺼기라 보면 된다.[595] 삼국지에서 가끔 번주라고도 알려져 있는 인물이 있는데, 번조가 맞다.[596] 실종(失踪)의 종.[597] 좌절(挫折)이 이 한자를 쓴다.[598] 천자문의 주참적도(誅斬賊盜), 남의 죄를 물어 죽인다는 뜻의 주살(誅殺) 등에 이 한자를 쓴다.[599] 주작(做作)할 때 이 한자가 쓰이며, 현대 중국어에서는 하다라는 뜻으로 쓴다.[600] 껑거리끈은 말 그대로 껑거리에 쓰이는 끈이다. 여기서 껑거리는 '길마를 얹을 때에, 소의 궁둥이에 막대를 가로 대고 그 양 끝에 줄을 매어 길마의 뒷가지에 좌우로 잡아매게 되어 있는 물건'을 말하며 원래 사어였던 이 단어는 '공포의 쿵쿵따'를 통해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601] 원래 尊이 술통의 의미였는데 尊이 높다라는 의미로 쓰이면서 樽을 술통의 의미로 대체 시켰다.[602] 즐비(櫛比)의 즐.[603] 복지#s-1(福祉)에 이 한자를 쓴다. 박지향(朴祉香)의 이름자에도 쓰인다.[604] 주로 천연두, 홍역을 의미한다.[605] 책을 차례로 넣어 둘 수 있게 만든 주머니다.[606] 죄수를 가둘 때 쓰는 도구다.[607] '차꼬와 수갑'이라는 뜻으로, 비유하여 속박을 일컫는 질곡(桎梏)에 이 한자를 쓴다.[608] 여성생식기 질#s-3(膣)에 이 한자를 쓴다.[609] 새살이 돋는다는 의미로도 쓴다. 그래서 膣을 '새살 돋을 질'이라고도 한다.[610] 질타(叱咤), 연암 박지원의 소설 호질에 이 한자를 쓴다.[611] 거꾸로 넘어진다는 뜻이다. 차질(蹉跌)에 이 한자를 쓴다.[612] 서로 번갈아든다는 의미다. 경질(更迭)에 이 한자를 쓴다.[613] 질투(嫉妬)에 이 한자를 쓴다.[614] 황제가 자신을 칭하는 호칭이다. 짐(대명사) 문서 참고. 한편, 조짐(兆朕)에 이 한자를 쓴다.[615] 짐작(斟酌)에 이 한자를 쓴다. 한 가지 주의할 것은 조짐(兆朕)에는 斟이 아니라 (나 짐)을 쓴다는 것이다.[616] 조선 초에 일어난 이징옥의 난의 주동자 이징옥(李澄玉)에 이 한자를 쓴다.[617] 교차(交叉), 교차로(交叉路)에 이 한자를 쓴다.[618] '아!'와 같이 감탄하거나 탄식하는 소리로 쓰인다. 중국어에서도 嗟를 '어이', '아아'와 같은 감탄사로 쓴다.[619] 차질(蹉跌)에 이 한자를 쓴다.[620] 소금처럼 맛이 짜다는 게 아니라 액체가 나오도록 꽉꽉 짠다는 뜻이다. 압착(壓搾), 착즙(搾汁), 착취(搾取) 등에 이 한자를 쓴다. 일본어에서는 '짜다'라는 뜻의 搾(しぼ)る에 이 한자를 일상적으로 쓴다. 일본의 맥주 이치방 시보리(一番搾り)에 이 한자가 쓰여 있다. '제대로 짜냈다' 정도의 뜻.[621] 협착(狹窄), 각종 ~협착증(狹窄症)에 이 한자를 쓴다.[622] 굴착(掘鑿)에 이 한자를 쓴다.[623] 편찬(編纂)에 이 한자를 쓴다.[624] 반찬(飯饌)에 이 한자를 쓴다.[625] '빼앗는다'는 뜻의 찬탈(簒奪)에 이 한자를 쓴다.[626] 大 아래에 厶가 있는 글자다. 한/글의 신명조 글꼴에는 大 아래에 么로 잘못 그려져 있으니(簒) 주의할 것. 참고로 篡과 簒은 이체자이며, 簒 자는 사용 금지다.[627] 마찰(摩擦)에 이 한자를 쓴다.[628] 참호(塹壕)에 이 한자를 쓴다.[629] 站運 빼고 장음이다.[630] 말 그대로 역(驛)이 있는 마을이다.[631] 모양이 언뜻 보면 '팜'과 비슷하다. 그래서 인터넷 상에서 뭔가를 판다는 뜻으로도 쓰인다.[632] 참칭(僭稱)에 이 한자를 쓴다. '참칭'이란 자기 분수에 맞지 않는 칭호를 '''자칭'''하는 것, 혹은 그 칭호를 이른다. 매우 어려운 어휘이지만 간혹 한국어에서도 쓴다.[633] 참회(懺悔)에 이 한자를 쓴다.[634] 남을 죄가 있는 것처럼 꾸며 고발하는 것이다.[635] 예언을 다른 말로 참언(讖言)이라고 하는데, 물론 '예언'에 비하여 훨씬 쓰이지 않는다...[636] 현대 중국어에서는 총이라는 의미로 더 쓰인다.[637] 팽창(膨脹)에 이 한자를 쓴다.[638] 娼女, 娼婦만 장음이다.[639] 창궐(猖獗)의 창.[640] 만신창이(滿身瘡痍), 질병의 일종인 아구창(鵝口瘡), 포창(疱瘡) 등에 이 한자를 쓴다.[641] 창포는 식물의 일종이다. 단오날 이것을 삶은 물에다 머리를 감는 것으로 유명하다.[642] 비창 교향곡(悲愴 交響曲)에 이 한자를 쓴다.[643] 한국어에서는 거의 쓰지 않지만, 일본어에서 '넘치다'라는 뜻의 漲(みなぎ)る에 이 한자를 쓴다.[644] 처량(凄凉), 처참(悽慘)에 이 한자를 쓴다.[645] '수척(瘦瘠)하다', '척박(瘠薄)하다'에 이 한자를 쓴다.[646] '세척(洗滌)에 이 한자를 쓴다.[647] 등의 두두룩한 부분을 의미한다. 용례로는 척골(脊骨), 척수(脊髓), 척추(脊椎) 등이 있다.[648] 쾌척(快擲), 투척(鬪擲)에 이 한자를 쓴다.[649] 구멍을 뚫는다는 뜻의 천공(穿孔), 뚫는다는 뜻에서 발전하여 한 분야를 파고드는 것을 이르는 천착(穿鑿)에 이 한자를 쓴다.[650] 천식(喘息)에 이 한자를 쓴다.[651] 철자(綴字)의 철.[652] 이 한자가 가운데 손가락을 세운 욕을 뜻하는 이모티콘으로 자주 쓰여서 1급 한자임에도 인지도가 높다. 비슷한 한자로는 (버금 차), (창성할 창), (뫼 산) 등이 있다.[653] 새의 일종이 아니라 제비뽑기 할 때 제비다. 당첨(當籤), 추첨(抽籤)에 이 한자를 쓴다.[654] 아첨(阿諂)에 이 한자를 쓴다.[655] 사진첩(寫眞帖), 수첩(手帖) 등에 이 한자를 쓴다.[656] 공첩(公貼)에 이 한자를 쓴다. 일본어에서는 '붙이다'라는 뜻의 貼(は)る에 이 한자를 일상적으로 쓴다.[657] 중첩(中疊), 첩어(疊語), 첩첩산중(疊疊山中)에 이 한자를 쓴다.[658] 최후의 통첩(通牒), 청첩장(請牒狀) 등에 이 한자를 쓴다.[659] '민첩(敏捷)하다'에 이 한자를 쓴다. '이기다'라는 뜻도 있어서 '행주대첩', '살수대첩' 등의 '대첩(大捷)'에도 이 한자를 쓴다.[660] 체념(諦念)'에 이 한자를 쓴다. 일본어에서는 '포기하다'라는 뜻의 諦(あきら)める에 이 한자를 일상적으로 쓴다.[661] 암초(暗礁)에 이 한자를 쓴다.[662] (파리할 췌)와 함께, 초췌(憔悴)에 이 한자를 쓴다.[663] 빙초산(氷醋酸), 식초(食醋) 등에 이 한자를 쓴다.[664] 파초(芭蕉)는 식물의 일종이다. 중국어에서는 이 한자를 일상적으로 쓴다. 그 예로 바나나를 香蕉(xiāngjiāo)라고 하는데, 바나나를 '''향기 나는 파초'''라고 하는 셈이다.[665] 말초신경계(末梢神經系), 말초적(末梢的) 등에 이 한자를 쓴다.[666] 한국어에서는 쓸 일이 거의 없지만 일본어에서 '볶다'라는 뜻의 炒(い)る 혹은 炒(いた)める에 이 한자를 일상적으로 쓴다. 중국에서도 물론 炒饭(chǎofàn) 같은 단어들로 자주 쓴다.[667] 쉬운 어휘에는 딱히 쓰지 않으며, 매우 어려운 어휘 중에서 촉탁(囑託), 촉탁승낙살인죄(囑託承諾殺人罪)에 이 한자를 쓴다.[668] '촌탁(忖度)'이라는 용례가 그나마 대표적인데, 남의 마음을 미루어 헤아린다는 뜻이다.[669] 떨기는 한 뿌리에서 줄기가 여러개가 나와 된 무더기를 의미한다.[670] 규합총서(閨閤叢書), 신경총(神經叢) 등에 이 한자를 쓴다.[671] 천마총(天馬塚)과 같이 유적이 된 무덤 이름에 이 한자를 쓴다.[672] 은총(恩寵), 총애(寵愛)에 이 한자를 쓴다.[673] 훈음에서 얼른 짐작할 수 있듯이, 촬영(撮影)에 이 한자를 쓴다.[674] 철퇴(鐵槌)에 이 한자를 쓴다.[675] 여닫이 창문의 경첩 부분을 뜻한다.[676] '중추신경계(中樞神經系)', '중추원(中樞院)'이라는 단어에 이 한자가 들어간다.[677] '꼴'은 '말이나 소에게 먹이는 풀'을 말하며, '목초'의 순우리말이다.[678] 격추(擊墜), 추락(墜落), 추락사(墜落死)에 이 한자를 쓴다.[679] 추어탕(鰍魚湯)에 이 한자를 쓴다.[680] (저울추 추)와 동자(同字)이다.[681] 낭중지추(囊中之錐)에 이 한자를 쓴다.[682] 시계추(時計錘), 추시계(錘時計)에 이 한자를 쓴다.[683] 척추(脊椎), 척추측만증(脊椎側彎症)에 이 한자를 쓴다.[684] 출당(黜黨), 출학(黜學) 등에 이 한자를 쓴다. (날 출)과 헷갈리기 쉬운데, 黜黨과 黜學은 각각 '정당', '학교'에서 '''내쫓는다'''는 뜻이다. 출가(出家)와 같이, 出은 내쫓는 게 아니라 그냥 '''나간다'''는 뜻이다. 스포츠 선수를 방출한다는 단어도 이 한자를 쓴다.[685] (파리할 초)와 함께, 초췌(憔悴)에 이 한자를 쓴다.[686] 췌장(膵臟), 췌장암(膵臟癌)에 이 한자를 쓴다.[687] 발췌(拔萃)에 이 한자를 쓴다.[688] '취약(脆弱)하다'에 이 한자를 쓴다.[689] '측은(惻隱)하다'에 이 한자를 쓴다.[690] 한국어에서는 거의 쓰이지 않지만 일본어에서 간혹 '비웃다'라는 뜻의 嗤(わら)う에 이 한자를 쓴다. 사실 わらう는 '웃다', '비웃다'의 뜻이 모두 있다. 그래서 보통은 わらう를 훨씬 쉬운 한자인 (웃을 소)를 써서 笑う로 쓰며, 굳이 어려운 嗤를 쓰는 것은 '비웃다'라는 뜻으로 쓰였음을 강조하려는 의도이다. 예시: 영상 32초 참고.[691] 질병의 일종인 치질(痔疾)에 이 한자를 쓴다.[692] 필요 이상으로 돈이나 물건을 쓴다는 뜻이다. (사치할 사)와 함께, 사치(奢侈)에 이 한자를 쓴다.[693] '치열(熾烈)하다'에 이 한자를 쓴다.[694] 痴 이렇게 쓰면 틀린다. 사용 금지를 위한 장치.[695] '치밀(緻密)하다'에 이 한자를 쓴다.[696] 배치(背馳)에 이 한자를 쓴다. 이 '배치'는 물건 따위를 놓는다는 뜻(配置)이 아니라 '''서로 반대되어 어긋난다'''는 뜻이다. 일본어에서는 '잘 먹었습니다'라는 뜻의 ご馳走様(ちそうさま)에 이 한자를 쓴다.[697] '칙서'는 '임금이 특정인에게 훈계하거나 알릴 내용을 적은 글이나 문서'를 말한다.[698] '퉤' 하고 뱉는 침이 아니라(...) 몸에 놓는 침이다. 침구학(鍼灸學), 침술(鍼術) 등에 이 한자를 쓴다.[699] 8급에서 특급까지 통틀어 유일하게 음이 '칩'이다. 24절기 중 하나인 경칩(驚蟄), 숨어 산다는 뜻의 칩거(蟄居)에 이 한자를 쓴다.[700] (4급)의 속자(俗字).[701] 애초에 자주 쓰이는 한자 중에 ㅋ 음인 한자는 준4급에 배정된 快(쾌할 쾌) 뿐이다.[702] (낙타 락)과 함께 낙타(駱駝)에 이 한자를 쓴다.[703] 타원(楕圓)에 이 한자를 쓴다.[704] 타성(惰性)에 이 한자를 쓴다.[705] 침을 한자어로 '타액(唾液)'이라고 한다.[706] 만다라(曼陀羅), 아미타불(阿彌陀佛) 등 불교 용어에 많이 쓰고, 후한 말 명의 화타도 이 한자를 쓴다.[707] 여기서 키는 신장(身長)이 아니라 배의 방향을 조종하는 장치를 뜻한다. 대표적인 용례로 키잡이를 이르는 한자어 '조타수(操舵手)'가 있다.[708] 발탁(拔擢)에 이 한자를 쓴다.[709] 목탁(木鐸)에 이 한자를 쓰고, 인명으로는 양기탁(梁起鐸)이 있다.[710] 감탄고토(甘呑苦吐)에 이 한자를 쓴다.[711] 순탄(順坦), 평탄(平坦), 탄탄대로(坦坦大路), 허심탄회(虛心坦懷) 등에 이 한자를 쓴다.[712] '탄로(綻露)가 나다', '파탄(破綻)이 나다'에 이 한자를 쓴다.[713] 사자성어 '호시탐탐(虎視眈眈)'에 이 한자를 쓴다.[714] 교통수단 따위에 '타다'라는 뜻이다. 탑승(搭乘), 탑재(搭載)에 이 한자를 쓴다.[715] '호탕(豪宕)한 웃음'과 같이 쓴다.[716] '방탕(放蕩)하다', 소탕(掃蕩), 탕감(蕩減), 탕평책(蕩平策) 등 익숙한 용례가 많다.[717] 엉덩이를 때리는 형벌을 뜻하는 태형(笞刑)에 이 한자를 쓴다.[718] 일본어에서는 을 '해태(苔)'라고 한다. 한때 우리나라에서도 김을 해태라고 표기하기도 했으나, 현재는 표준어로 인정되지 않는다.[719] 태권도(跆拳道)에 이 한자를 쓴다.[720] 산사태(山沙汰)에 쓰는 한자다. 일본어에서는 御無沙汰(ごぶさた)しました(격조했습니다)라는 인사말에 이 한자를 쓴다.[721] 단소를 배울 때 태황무임중이라는 것으로 친숙할 한자이다.[722] 撑으로 쓰지 않게 주의. 사용 금지를 위한 장치가 걸려 있다.[723] 지탱(支撑)에 이 한자를 쓴다.[724] 8급~특급에서 유일하게 음이 '터'인 한자이며, '터득(攄得)'에 사용된다.[725] 비통(悲慟), 통곡(慟哭)에 이 한자를 쓰는데, (아플 통)을 쓰는 것이 일반적이다.[726] 말 그대로 무언가를 담는 '통'이라는 뜻이다.[727] 옆에 있는 桶과의 차이라면 筒의 원래 뜻은 '대나무로 만든 통'이라는 뜻이며 사전에서 桶은 '무엇을 담기 위하여 나무나 쇠, 플라스틱 따위로 깊게 만든 그릇', 筒은 '둥글고 긴 동강으로서 속이 빈 물건'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수통(水筒), 필통(筆筒) 등에 쓰인다.[728] 퇴락(頹落), 퇴폐(頹廢)에 이 한자를 쓴다.[729] 퇴적(堆積)에 이 한자를 쓴다.[730] 퇴색(褪色)에 이 한자를 쓰지만 退(물러날 퇴)를 써서 退色으로 쓰기도 한다.[731] 넓적다리뼈를 뜻하는 대퇴골(大腿骨)에 이 한자를 쓴다. 중국어에서는 다리를 (다리 각)보다는 이 한자로 쓰고, 은 발이라는 뜻으로 쓴다.[732] 말투(-套), 문투(文套), 봉투(封套), 상투적(常套的), 어투(語套), 외투(外套) 등 1급 한자치고 자주 쓰는 단어가 많다.[733] 질투(嫉妬)에 이 한자를 쓴다.[734] 사악하고 간사하다는 뜻이다.[735] 파촉, 파동, 파서 등이 이 한자를 쓰며, 이 한자를 쓰는 일본 이름이 있다. 대구광역시 수성구 파동도 이 한자를 쓴다.[736] 파충류(爬蟲類)에 이 한자를 쓴다.[737] (비파 비)와 함께, 악기의 일종인 비파(琵琶)에 이 한자를 쓴다.[738] '''跛蹇''', 跛行같이 '파'음은 단음 跛立, 跛倚 같이 '피'음은 장음이다.[739] 노파(老婆), 산파(産婆), 마파두부(麻婆豆腐)에 이 한자를 쓴다.[740] 사바세계(娑婆世界)와 같이 음역에 쓰인다.[741] 한 고조 유방의 고향 풍패의 '''패'''가 이 한자이다.[742] 감사패(感謝牌), 마패(馬牌), 명패(名牌), 방패(防牌), 같은 패를 말한다.[743] 패륜(悖倫), 패드립(悖-)(...) 등등에 이 한자를 쓴다.[744] 석가모니를 찬양하는 노래 범패(梵唄)에 이 한자를 쓴다. 일본어에서는 '노래'라는 뜻의 唄(うた)에 이 한자를 쓰는데, 보통은 (노래 가)로 표기하지만 唄도 일상에서 상당히 많이 쓰니 알아두어야 한다. 예시: 영상 25초 참고[745] 피는 잡초의 일종이다. 血과는 무관하다.[746] 팽창(膨脹)에 이 한자를 쓴다.[747] 팽배(澎湃)에 이 한자를 쓴다.[748] 8급에서 특급까지 통틀어 유일하게 음이 '퍅'인 한자이다. 참고로 '괴팍하다'고 할 때 역시 이 한자를 쓰는데, 활음조 현상이 적용되어 '괴팍하다'할 때만 음이 '팍'이다. '괴퍅하다'고 하면 틀린다.[749] '지도편달(指導鞭撻) 부탁드립니다'에 이 한자를 쓴다. '편달'은 채찍으로 때린다는 뜻으로, '따끔하게 가르쳐 좋은 길로 이끌어달라' 정도의 뜻이다. 요즘은 너무 어려운 말이라 하여 잘 쓰지 않지만 옛날에는 어느 정도 격식을 갖춘 인사말로 많이 쓰였다.[750] 폄칭(貶稱), 폄하(貶下)에 이 한자를 쓴다.[751] 부평초는 개구리밥을 한자어로 이르는 말이다. [752] 대궐의 섬돌, 즉 대궐의 계단을 의미한다. 폐하(陛下)에 이 한자가 쓰인다.[753] 포상금(褒賞金)에 이 한자를 쓴다. 일본어에서는 '칭찬하다'라는 뜻의 褒(ほ)める에 이 한자를 매우 일상적으로 쓴다.[754] 기어간다는 뜻이다. 군대 가면 하게 되는 포복(匍匐)에 이 한자를 쓴다. 포복절도(抱腹絶倒)와는 관계없다.[755] 육포(肉脯)에 이 한자를 쓴다.[756] '채마'를 심어 가꾸는 밭을 말하는데, 여기서 채마는 '먹을거리나 입을 거릴 심어서 가꾸는 식물'을 말한다.[757] 포유류가 이 한자를 쓴다.[758] 포효(咆哮)에 이 한자를 쓴다.[759] 표범(豹-), 무언가 확 바뀌고 달라진다는 뜻의 표변(豹變)에 이 한자를 쓴다.[760] '표독(慓毒)스럽다'에 이 한자를 쓴다.[761] 표절(剽竊)에 이 한자를 쓴다.[762] 품의서(稟議書)가 이 한자를 쓴다.[763] 풍자(諷刺)에 이 한자를 쓴다.[764] '필'은 '일정한 길이로 말아 놓은 피륙을 세는 단위'다. '베 한 필'할 때 그 필이다.[765] 핍박(逼迫), 핍진성(逼眞性)에 이 한자를 쓴다.[766] 결핍(缺乏), 궁핍(窮乏)에 이 한자를 쓴다.[767] 결함, 허물을 뜻하는 하자(瑕疵)에 이 한자를 쓴다.[768] 해학(諧謔)에 이 한자를 쓴다.[769] '학(瘧)을 떼다'라는 관용구에 쓰이기도 한다.[770] '희한(稀罕)하다'에 이 한자를 쓴다. 흔히 '희'''안'''하다'로 잘못 쓰곤 하는데 罕(드물 '''한''')을 쓴다는 사실을 기억하면 헷갈리지 않을 것이다.[771] 관할(管轄), 북한직할시(直轄市)에 이 한자를 쓴다.[772] '입을 다묾', '침묵을 지킴'을 뜻하는 함구(緘口)에 이 한자를 쓴다. 사자성어 함구무언(緘口無言), 함구불언(緘口不言)도 있다.[773] 우리(pen)를 뜻하기도 하며, 함거가 이 한자를 쓴다.[774] 고함(高喊), 함성(喊聲)에 이 한자를 쓴다.[775] 물건 같은 것을 담는 상자를 뜻하며, 수학 용어 '함수(數)'에 이 한자를 쓴다.[776] '계획을 짜다' 혹은 '쥐어짜다'가 아니라 부수에서도 알 수 있듯이 맛이 짜다는 뜻이다.[777] [image] 이런 밥그릇을 '합'이라 부른다.[778] 찬합(饌盒)에 이 한자를 쓴다.[779] 대합(大蛤), 백합(白蛤), 홍합(紅蛤)과 같은 조개류 명칭에 이 한자를 쓴다.[780] '항아리'는 '缸아리'이며, 따라서 '''순우리말이 아니다!'''[781] 항문(肛門)에 이 한자를 쓴다.[782] 해학(諧謔)에 이 한자를 쓴다.[783] 잔해(殘骸), 해골(骸骨)에 이 한자를 쓴다.[784] 현재 가장 많이 쓰이는 한자 서체인 해서(楷書)에 쓰인다.[785] 백년해로(百年偕老)에 이 한자를 쓴다.[786] '해괴(駭怪)하다', 해괴망측(駭怪罔測)에 이 한자를 쓴다.[787] 질병의 일종인 백일해(百日咳)에 이 한자를 쓴다.[788] '''오랜만에''' 만난다는 뜻의 해후(邂逅)에 이 한자를 쓴다.[789] 탄핵(彈劾)에 이 한자를 쓴다.[790] 향연(饗宴), 향응(饗應)에 이 한자를 쓴다.[791] ''''입으로''' 불다'라는 뜻이다. 한국어에서는 딱히 용례가 없으나 일본어에서는 거짓말이라는 뜻의 嘘(うそ)에 이 한자를 매우 일상적으로 쓴다.[792] 폐허(廢墟)에 이 한자를 쓴다.[793] 간헐(間歇)에 이 한자를 쓴다.[794] 지식을 뽐낸다는 뜻의 현학적(衒學的)에 이 한자를 쓴다.[795] 현기증(眩氣症)에 이 한자를 쓴다. 일본어에서는 '어지럽다'라는 뜻의 '''자동사''' 眩(く)れる, 目眩(めくら)む에 이 한자를 쓴다. ''형용사''' 眩(まぶ)しい에도 이 한자를 쓰는데, 이 단어는 특이하게도 '어지럽다'가 아니라 ''''눈부시다''''라는 뜻이다.[796] 적극적이라는 뜻이다. '의협심(義俠心)'에 이 한자를 쓴다.[797] 협공(挾攻)에 이 한자를 쓴다. '다구리(...)'와 비슷한 뜻이고 ''''협'''동해서 공격'하는 것이므로 (화합할 협)을 쓸 거라고 오해하기 쉬운데, 挾(낄 협)을 쓴다.[798] '협소(狹小)하다', 협착(狹窄), ~협착증(狹窄症)에 이 한자를 쓴다.[799] 한국어에서는 용례가 딱히 없으나 일본어에서는 '뺨'이라는 뜻의 頰(ほお/ほほ)에 이 한자를 일상적으로 쓴다.[800] 고대 중국의 행정구역인 형주(징저우), 안중근명언 일일부독서구중생형극(一日不讀書口中生荊棘, 하루라도 책을 읽지 않으면 입 안에 가시가 돋친다)에 이 한자를 쓴다.[801] 빛나는 꼬리를 끌고 태양을 초점으로 타원 궤도를 도는 별, 즉 혜성(彗星)을 뜻한다.[802] 한국의 전통 음료 식혜(食醯)에 이 한자를 쓴다.[803] 모호(模糊), 호구지책(糊口之策), 호도(糊塗) 등에 이 한자를 쓴다.[804] 괄호(括弧), 호상열도(弧狀列島)에 이 한자를 쓴다.[805] 구미호(九尾狐)에 이 한자를 쓴다.[806] (산호 산)과 함께 산호(珊瑚)에 이 한자를 쓴다.[807] 먹는 호박이 아니라(...) 광물의 일종인 호박(琥珀)을 뜻한다. 동급의 은 '호박 박'이다.[808] '혼신(渾身)을 다하여'와 같이 이 한자를 쓴다.[809] 홀#s-7 참고.[810] (황홀할 황)과 함께 '황홀(恍惚)하다'에 이 한자를 쓴다.[811] '내부 분열'을 뜻하는 내홍(內訌)에 이 한자를 쓴다.[812] 사람 눈의 홍채(虹彩)에 이 한자를 쓴다.[813] 환관(宦官)이 이 한자를 쓴다.[814] ''환어'라는 뜻도 있으며, 환어는 상상의 동물 중 하나다.[815] 소환#s-1(召喚), 환기(喚起)에 이 한자를 쓴다. '환기'는 창문 열고 하는 환기(...)가 아니라 생각, 의식 등을 불러일으킨다는 뜻이다.[816] (4급)과 통자(通字)이다.[817] (교활할 교)와 함께 '교활(狡猾)에 이 한자를 쓴다.[818] '광활(廣闊)하다'에 이 한자를 쓴다.[819] 휘황찬란(輝煌燦爛)에 이 한자를 쓴다.[820] 방황(彷徨)에 이 한자를 쓴다. 일본어에서도 '방황하다'라는 뜻의 さまよう를 彷徨う로 쓰기도 한다.[821] '황급(遑急)히'에 이 한자를 쓴다.[822] (황홀할 홀)과 함께 '황홀(恍惚)하다'에 이 한자를 쓴다. (어리둥절할 황)을 쓰기도 한다.[823] 공황(恐慌), 당황(唐慌), '황홀(慌惚)하다'에 이 한자를 쓴다. (황홀할 황)을 쓰기도 한다.[824] 중국 전설에 나오는 새 봉황(鳳凰)에 이 한자를 쓴다.[825] '황송(惶悚)하옵게도'에 이 한자를 쓴다.[826] 뇌물을 뜻하는 회뢰(賄賂)에 이 한자를 쓴다. 이 단어는 한국어에서 잘 쓰지 않지만 일본어에서는 わいろ, まいない로 발음하며 '뇌물'이라는 뜻으로 자주 쓴다. 다만 まいない로 발음하면 '사례 선물'이라는 뜻도 된다. 또한 조달하다라는 뜻도 있는데, 이는 まかなう라고 읽는다.[827] '거위 회'라고 나와 있는 책도 있는데, 여기서의 거위는 'Goose'가 아닌 회충의 순우리말이다. '회가 동하다'라는 관용구에도 쓰인다.[828] 먹는 를 뜻한다. 회자(膾炙)에 이 한자를 쓴다. 날것과 구운 것이라는 뜻에서 발전하여 사람들 입에 칭찬이 오르내리는 것을 뜻하는 말이다.[829] 그림을 뜻하는 '회화(繪畫)'에 이 한자를 쓴다.[830] 서성거린다는 뜻의 배회(徘徊)에 이 한자를 쓴다.[831] 효시(嚆矢)가 이 한자를 쓴다.[832] 괘효(卦爻), 수효(數爻)에 이 한자를 쓴다.[833] 김치, 요구르트 등에서 일어나는 발효(醱酵)에 이 한자를 쓴다.[834] 포효(咆哮)에 이 한자를 쓴다.[835] '''오랜만에''' 만난다는 뜻의 해후(邂逅)에 이 한자를 쓴다.[836] '불후의 명곡'의 불후(不朽)에 이 한자를 쓴다.[837] 후각(嗅覺)에 이 한자를 쓴다.[838] 사자후(獅子吼)에 이 한자를 쓴다.[839] 가 아니라 Halo의 의미다.[840] 훤화(喧譁)에 이 한자를 쓴다. 한국어에서는 이 단어를 잘 쓰지 않지만 일본어에서는 이 단어를 けんか로 음독하고 '싸움'이라는 뜻으로 매우 일상적으로 쓴다.[841] 화훼(花卉)에 이 한자를 쓴다.[842] 어휘(語彙)에 이 한자를 쓴다.[843] 휘#s-1(諱)는 왕이나 제후 등의 높은 사람이 생전에 쓰던 이름을 뜻한다.[844] 긍휼(矜恤)에 이 한자를 쓴다.[845] 원흉(元兇)에 이 한자를 쓴다.[846] '분위기가 흉흉(洶洶)하다'와 같이 쓴다. 그런데 '흉하다'는 (흉할 흉)을 써서 '凶하다'로 쓰니 주의.[847] '흔쾌(欣快)하다', 진나라 말의 인물 사마흔(司馬欣)에 이 한자를 쓴다.[848] 흔적(痕跡/痕迹)에 이 한자를 쓴다.[849] 흠향(歆饗)은 신명이 제물을 받아먹는다는 뜻이다.[850] (이지러질 결)의 약자체이기도 하다. 그래서인지, 결함이 있다는 의미로 '흠이 있다.'라고 할 때의 '흠'에서 바로 이 한자가 사용된다.[851] '매우 만족스럽다'를 뜻하는 '흡족(洽足)하다'에 이 한자를 쓴다.[852] '거의 같다', '비슷하다'를 뜻하는 '흡사(恰似)하다'에 이 한자를 쓴다.[853] (희생 생)과 함께, 희생(犧牲)에 이 한자를 쓴다.[854] 힐난(詰難), 힐문(詰問), 힐책(詰責) 등에 이 한자를 쓴다. 일본어에서는 つまる(가득 차다, 막히다), つむ(막히다, 외통수에 몰리다), つめる(채우다)라는 단어로 자주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