疾風怒濤
- 질풍노도의 시기에 대한 내용은 사춘기 문서로
'''질풍노도'''
1. 개요
2019년 6월 26일 GREEN 버전에 수록되었다. 작곡가는 xi. xi의 주력장르인 르네상스 하드코어에 재즈와 스피드코어 비트를 결합한 형태의 곡이다.
신 태고의 달인 기준으로 Black Rose Apostle, 双竜ノ乱, 8OROCHI, ダンガンノーツ, パン vs ごはん! 大決戦!, 星屑ストラック에 이어 7번째 오니/우라가 10레벨인 곡이다.
1.1. 오니
오니 보면 '''전량''' 영상
풀콤보 시 칭호 '''「疾風怒濤ドンだー」'''를 획득한다.
빠른 속도로 다가오는 8비트, 12비트, 16비트의 노트를 처리해야 하는, 전체적으로 束ね糸와 비슷한 유형의 악보. 다만 타바네이토처럼 16비트의 비중이 그리 높지 않아서 타바네이토에 비하면 쉽다는 평가. 하지만 어디까지나 타바네이토보다 쉬운거지 10렙 전체로 따지면 꽤 난이도가 있다. Taiko Drum Monster처럼 빠른 12비트가 많이 나오는 구간이 있으며 길게 나오는 구간에서 콤보가 끊기기 쉽기 때문에 주의해서 치도록 하자.
노트가 772개로 그렇게 많지가 않기 때문에 후반부에서 많이 틀리게 되면 게이지를 잃을 가능성이 높다. 그러니 후반부에서도 버틸 수 있는 체력이 필요하다.
1.1.1. 채보
[image]
1.2. 우라
우라 보면 '''전량''' 영상
2019년 9월 4일 단위도장 업데이트와 함께 추가되었다.
BPM 272라는 빠른 속도에서 16비트의 기차나 엇박으로 오는 노트들을 처리해야 하는 곡으로 커넥트컬러즈의 상위호환인 곡으로도 볼 수 있다. 앞보면보다 밀도가 훨씬 높기 때문에 체력적으로나 기술적으로나 앞보면에 비해 난이도가 엄청나게 뛰어올랐다. 특히 11소절부터 15소절까지의 복합기차는 이 보면의 가장 어려운 부분으로 24비트와 32비트가 섞여있을 뿐만 아니라 BPM도 계속해서 변하기 때문에 연결 및 판정 난이도가 엄청나게 높다.
그 덕분에 당당히 최난관 곡으로 등극하였으며, 그린버전 단위도장 달인 첫번째 곡으로도 들어갔다.
풀콤보 시 칭호 '''「Sturm und Drang」'''을 획득한다.
이 칭호는 독일어로서, 본래는 18세기 후반에 독일에서 일어난 문학 운동을 뜻하며, 일본어로「질풍노도」라고 번역되었다고 전해진다.
국내에 데타라메 풀콤자가 등장했다! 플레이어는 はじめ.
1.2.1. 채보
[im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