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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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일컫다', '부르다', '저울', '저울질하다' 등의 뜻을 가진 한자. 뜻을 나타내는 벼 화(禾)와 음을 나타내는 동시에 뜻을 나타내는 글자 들 칭(爯)으로 이루어졌다.
본래 爯는 '저울질하다'라는 뜻이었는데, 이후 稱가 만들어져 곡식의 무게를 잴 때 사용하였다. 여기서 파생되어 '일컫다', '부르다'의 뜻이 생기게 되었다.
2. 용례
2.1. 단어
2.1.1. 일컫다
- 가칭(假稱)
- 명칭(名稱)
- 별칭(別稱)
- 사칭(詐稱)
- 속칭(俗稱)
- 인칭(人稱)
- 자칭(自稱)
- 존칭(尊稱)
- 지칭(指稱)
- 참칭(僭稱)
- 총칭(總稱)
- 칭송(稱頌)
- 칭찬(稱讚)
- 칭호(稱號)
- 통칭(通稱)
- 호칭(呼稱)
2.1.2. 저울
3. 이체자
- 偁(U+5041, 일컬을 칭, 저울 칭)
- 秤(U+79E4, 저울 칭)[2]
- 穪(U+7A6A, 일컬을 칭, 저울 칭)
4. 유의자
- 衡(저울대 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