自由への招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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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일본의 록밴드, L'Arc~en~Ciel의 24번째 싱글
2. 상세
READY STEADY GO, 瞳の住人에 이어 이번에도 테츠야의 작곡. 가제는 점심을 먹으면서 붙였기 때문에 '햄버거와 계란 후라이'(...).
활동 재개 이후로 팝 성향의 테츠야 곡이 연달아 나오면서 입문 팬이 많아졌으며 2년 반의 공백이 무색해질 만큼 세일즈도 안정되고 있었다. 그러나 매니아 층에서는 대중성은 포기하더라도 퀄리티는 확실하게 잡고 갈 수 있는 하이도 작사/켄 작곡 조합의 싱글을 원하는 의견이 많았기 때문에 이번 싱글의 작곡도 테츠야라는 소식이 들리자 마자 대놓고 실망하는 기색을 보였다.
이 싱글로 인해 4연속 오리콘 1위를 차지하면서 라르크는 13싱글 1위라는 위업을 달성하게 된다. 공교롭게도 발매일 6월 2일은 5년전에 발매된 Pieces의 발매일이었다.
라이브에서는 2004~2006년까지는 비교적 꾸준히 연주되던 곡이었으나 15주년 이후로는 왠지 모르게 안불려지는 곡이다. 베스트 앨범에도 못들어가는걸 보면 風にきえないで처럼 거의 버려진 곡인듯.. Shout at the Devil 이후로 6년 만에 다이하츠 무브 커스텀의 CM송을 맡았다.
이때부터 커플링곡에는 D'ARK~EN~CIEL 이후의 파트 체인지 밴드인 P'UNK~EN~CIEL의 곡으로 채워지게 된다. 이후로 꾸준하게 커버 곡을 발표하면서 2012년에는 기어코 P'UNK~EN~CIEL로서의 앨범을 발매하기에 이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