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透'''사무칠 투
'''부수
나머지 획수'''

, 7획
'''총 획수'''
11획
'''교육용'''
고등학교
'''신자체'''
-
'''일본어 음독'''
トウ
'''일본어 훈독'''
す-く, す-かす, す-ける
'''간체자'''
-
'''표준 중국어 독음'''
tòu
* 기울임체로 표기된 신자체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 괄호를 친 독음은 특이한 상용독음을, 기울임체로 표기된 독음은 비상용독음 또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1. 개요
2. 용례
2.1. 단어
2.2. 고사성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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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사무친다'는 뜻보다는 '뚫고 들어간다', '그대로 스며든다' 정도의 의미로 생각하면 된다.[1] '놀랄 숙'이라는 다른 훈음도 있지만 단어나 고사성어에 용례는 전혀 없다.
辵(책받침)에 (빼어날 수)가 결합하여 만들어진 글자이다.

2. 용례



2.1. 단어



2.2. 고사성어


  • 眼透紙背(안투지배)
"눈이 종이 뒷면까지 파고든다"라는 뜻으로, 책을 정독하여 참뜻을 깨닫는 것을 말한다. 한국어 표현 "뚫어져라 쳐다보다"와 구조가 비슷하다.

[1] 일상 언어에서는 '가슴(혹은 뼈)에 '''사무칠''' 정도로 고통스럽다' 등으로 쓰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