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願'''원할 원
'''부수
나머지 획수'''

, 10획
'''총 획수'''
19획
'''교육용'''
중학교
'''신자체'''
-
'''일본어 음독'''
ガン
'''일본어 훈독'''
ねが-う
'''간체자'''

'''표준 중국어 독음'''
yuàn
* 기울임체로 표기된 신자체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 괄호를 친 독음은 특이한 상용독음을, 기울임체로 표기된 독음은 비상용독음 또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1. 개요
2. 용례
2.1. 단어
2.2. 인명
2.4. 고사성어 / 숙어
3. 유의자
4. 모양이 비슷한 한자
5.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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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원하다', '바라다' 등의 뜻을 가진 한자. 뜻을 나타내는 과 음을 나타내는 이 합쳐진 형성자이다.

2. 용례



2.1. 단어


  • 기원(祈願)
  • 민원(民願)
  • 소원(所願/訴願)[1]
  • 숙원(宿願)
  • 염원(念願)
  • 원망(願望)[2]
  • 원서(願書)
  • 자원(自願)
  • 지원(志願)
  • 청원(請願)
  • 탄원(歎願)

2.2. 인명



2.3. 창작물



2.4. 고사성어 / 숙어


  • 소원성취(所願成就)

3. 유의자


  • (바랄 기)
  • (바랄 희)
  • (바랄 망)

4. 모양이 비슷한 한자


  • (언덕 원)
  • (근원 원)

5. 여담


  • 흥선 대원군은 집권 시절 경복궁 중수를 위하여 강제로 거둔 기부금 원납전(願納錢)에 대하여, 백성들에게 願(원할 원)이 아니라 (원망할 원)을 쓴 원납전(怨納錢)이라는 원성을 들었다.
[1] 전자는 '원하는 바'를 뜻하고, 후자는 '호소하여 바람'을 뜻한다. 헌법소원 할 때의 소원이 후자다.[2] 흔히 생각하는 원망은 怨望이고, 여기서는 '원하고 바람'의 뜻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