魔境堕天録サリエル

'''마경타천록 사리엘'''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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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 프로젝트의 첫번째 시리즈인 동방영이전의 마계 루트 최종 보스인 사리엘의 1차 테마곡, '자, 쓰러져 죽을 때까지(いざ、倒れ逝くその時まで)' 의 어레인지 곡이다. 어레인지한 서클은 Unlucky Morpheus
자켓의 캐릭터도 위에 언급한 캐릭터와 동일하다.

1.1. 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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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버전 기준, 출처는 여기

Sacred - the hill of grave Angels - despairing face Heartless - the evil eyes Present - the sacrifice Sacred - the hill of grave Angels - despairing face Heartless - the evil eyes Present - the sacrifice FEAR! DICE! HEAR! DIE! 愚人の影が 구지은노카게가 어리석은 자의 그림자가 歪む月に抱かれて 유카무츠키니 다카레테 뒤틀린 달에 안겨 煉獄ほどの 렌고쿠호도노 연옥과 같이 情けも知らぬ戦場 나사케모시라누제은죠오 자비를 모르는 전장 引き返すなら 히키카에스나라 되돌아 간다면 死力を以て 시리요쿠오못테 사력을 다해 斯くも殊勝な 키쿠모슈쇼우나 이렇게까지 기특한 オルフェの啓示 오루페-노 케이지 오르페의 계시 Sacred - the hill of grave Angels - despairing face Heartless - the evil eyes Present - the sacrifice 一瞥の間に 이치베츠노 마니 잠깐 사이에 喘ぎもならぬ咆哮 아에기모나라누 호우코우 신음도 되지 않는 표효 剣も鉾も　蟷螂の斧 츠루기모호코모 토우로우노 아노 검도 창도 당랑지부 慈悲の情など 지히노 죠우나도 자비의 정 같은건 五分にも満たぬ 고분니모 미타누 오푼이라도 가득차 出逢い　洗礼は 데아이 센레이와 만남의 세례는 荒ぶる邪視の下 아라부루 쟈시노모토 날뛰는 사시 아래에 只　血戦と云う名の黙示録 타다 켓젠토이우 나노 모쿠시로쿠 오직 혈전만을 외치는 묵시룩 さあ武器を取れ！ 사아부키오 토레 자 무기를 잡아! 朧げな命よ 오보로게나 이노치요 희미한 생명이여 出る目の無い賽を振らば神に祈れ 데루메노 나이사이오 후라바 카미니나레 나와서 눈이 없는 주사위를 던져 신에게 기도해 腕高鳴る 카이나타카나루 팔을 높이 흔들어 阿修羅や何処へと 아슈라야이즈코에토 아수라는 어디에 魔境深く舌を焦がす魔魅の姿 마쿄우후카쿠 시타오 코가스마미노 스가타 마경 깊은 곳에서 혀를 태우는 악령의 모습 FEAR! DICE! HEAR! DIE! FEAR! DICE! HEAR! DIE! 慈悲の情など 지히노 죠우나도 자비의 정같은건 五分ほども無く 고분호도모 나쿠 오푼도 없어 崇めし御名も 아가메시 미나모 우러러 본 어명도 疾うに燃やして 토우니 모야시테 이미 태워버려 罪は　贖えぬ　ならばこの一時 자이와 아가나에누 나라바코노 히토토키 죄는 속죄할 수 없어 그렇다면 이제 只　孕ませて　濡れる法悦を 타다 하라마세테 누레루 호우에츠오 그럼 품어줘 황홀감에 젖어 さあ跪け！ 사아 히자마즈케 자 무릎을 꿇어라! 条理を待つ者よ 죠우리오 마츠모노요 도리를 기다리는 자여 虚空を背に失う物は何も無い 코쿠우오세니 우시나우모노와 나니모나이 허공의 높이에 잃는 것은 아무것도 없어 彼の天上を 見放した 아노텐죠우오 미하나시타 그자의 천상에서 버림받았어 栄華を 仰ぐことも還ることも叶わぬ場所 에이가오 아오구코토모 카에루코토모 카나와누 바쇼 영화를 우러러보는 일도 돌아가는 일도 이루어지지 않는 곳 いざ名を散らせ！ 이자나오 치라세 자 이름을 흩뿌려! 美しき異端よ 우츠쿠시키 이타은요 아름다운 이단이여 翼を抱いて倒れ逝く 츠바사오 타이테 타오레유쿠 날개를 안고 쓰러져 죽을때까지 その時まで 소노토키마데 그때까지 Sacred - the hill of grave Angels - despairing face Heartless - the evil eyes Present - the sacrifice

2. 사운드 볼텍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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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white,#1f2023> 사운드 볼텍스 난이도 체계
난이도	<color=purple,#c6f> NOVICE	<colcolor=orange,#dd0> ADVANCED	<colcolor=red> EXHAUST	HEAVENLY
자켓
레벨	<color=purple,#c6f> 03	09	14	18
체인 수	<color=purple,#c6f> 646	811	1384	2305
일러스트 담당	おぎあつ
이펙터	<color=purple,#c6f> Megacycle	Megacycle	Megacycle	Mech-Megacycle
수록 시기	II 02(2013. 6. 20)			IV 16(2017.06.15)
BPM	176

TRACK INPUT
난이도	조건
<color=purple,#c6f> NOVICE}}}
ADVANCED
EXHAUST
HEAVENLY	BLASTER GATE

2.1. 채보 상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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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VN 손배치 포함 PERFECT 영상
HVN 패턴은 EXH 패턴과는 다소 다른 양상을 띠는 고난도 패턴으로 등장했다. 가장 눈에 띄는 구간은 초반의 원핸드 FX+BT 트릴 패턴인데, 동 이펙터의 Angels And Demons의 FX+BT 트릴과 맞먹는 속도의 트릴을 한 손으로, 더 길게 처리해야 한다. 중반부 이후로는 ムラサキグルマ와 유사하게 지속 노브와 롱노트 위주의 패턴으로 변한다. 또 곡 전체에 걸쳐 니어를 심히 유발하는 FX 동시치기와 BT 계단으로 이루어진 폭타가 자주 등장한다. 단순 클리어나 UC만이 목적이라면 초반의 트릴을 동시치기로 뭉개는 방법이 유효하지만, 스코어링 난이도는 초반의 원핸드 트릴 처리력에 따라 크게 갈리는 편.
난이도와는 별개로 패턴 자체는 상당한 혹평을 받았다. EXH 패턴을 제작했던 Megacycle이 Mech-Megacycle 명의로 HVN 패턴을 제작했는데, 초반의 원핸드 FX+BT 트릴이 지나치게 억지스럽기만 하고 재미없다는 평가가 많다. 같은 날 추가된 幻想のサテライト HVN 패턴이 호평을 받았던 것과 비교되어 욕을 먹기도 한다.

EXH 손배치 포함 PERFECT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