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류 에트라뮬
ガリュー・エトラムル
성단력 2300년대의 후반에 활약한 파티마 마이트로 작중 싯점에서는 사망한지 700년도 더 지난 인물이다.
파티마를 처음 제작한 리튬 발란스 박사가 성단력 2389년에 사망한 다음, 파티마 제작에 있어서는 조커 성단 최고봉으로 평가받던 전설적인 마이트였다고 한다. 그는 인간형 파티마의 존재 가치를 의심하는 여론의 흐름을 받아들여 오직 모터헤드 컨트롤만을 담당할 비인간형 유기체 두뇌를 새롭게 개발하려고 나섰고, 몇 단계의 시제품 끝에 비인간형 파티마의 기본 요소를 확립시키면서 첫 실용 유기체 두뇌를 만들어 내기에 이른다.
이 유기체 두뇌는 가류 에트라뮬 박사의 이름을 따서 에트라뮬이란 명칭으로 불리게 되고 얼마 안 가 모터헤드에도 탑재되어 실전에도 데뷔하게 된다. 파티마 마이트 이름을 짓는 법칙에 따르자면 이 마이트의 유래는 갈륨(gallium)인 모양인데, 아마도 원작자 나가노 마모루가 자주 그랬듯이 착각했던 모양이다.
2018년 연재분에서 밝혀진 바로는 이 사람의 본명은 바로 에로텐 니트로겐.
성단력 2300년대의 후반에 활약한 파티마 마이트로 작중 싯점에서는 사망한지 700년도 더 지난 인물이다.
파티마를 처음 제작한 리튬 발란스 박사가 성단력 2389년에 사망한 다음, 파티마 제작에 있어서는 조커 성단 최고봉으로 평가받던 전설적인 마이트였다고 한다. 그는 인간형 파티마의 존재 가치를 의심하는 여론의 흐름을 받아들여 오직 모터헤드 컨트롤만을 담당할 비인간형 유기체 두뇌를 새롭게 개발하려고 나섰고, 몇 단계의 시제품 끝에 비인간형 파티마의 기본 요소를 확립시키면서 첫 실용 유기체 두뇌를 만들어 내기에 이른다.
이 유기체 두뇌는 가류 에트라뮬 박사의 이름을 따서 에트라뮬이란 명칭으로 불리게 되고 얼마 안 가 모터헤드에도 탑재되어 실전에도 데뷔하게 된다. 파티마 마이트 이름을 짓는 법칙에 따르자면 이 마이트의 유래는 갈륨(gallium)인 모양인데, 아마도 원작자 나가노 마모루가 자주 그랬듯이 착각했던 모양이다.
2018년 연재분에서 밝혀진 바로는 이 사람의 본명은 바로 에로텐 니트로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