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토가챠(카오스 온라인)
이 글은 카오스 온라인의 영웅 가토가챠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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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연합의 수호계열 힘영웅.
주요 역할로는 순간 피해,광역 제어,크리핑.
인도네시아 진출 기념으로 추가된 신영웅. 인도네시아 신화의 반신 가토가챠를 모델로 하며 보통 줄여서 가토라고 한다.
쿤카에게 토템을 줬다는 설정과 쿤카,가토 이 2명의 생김새로 인해 게이커플로 엮이는 수모를 겪고 있지만...사실 쿤카와 가토의 대사를 들어보면 다른 놈들은 다 까대면서 샤피나만큼은 챙겨주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 정작 유저들은 그런건 모르고 번게이,토템게이란 별명을 붙혀주엇다.
한국판 성우는 소정환.
카오스온라인 공식 홈페이지에서 음성을 들어볼 수 있다.
일직선으로 노란 스파크와 함깨 땅을 가르는 기술. 초창기에는 20% 이동속도 감속의 메즈 기능이 있었지만 지금은 사라진 상황. 하지만 약간의 도트 데미지가 들어오기 때문에 피가 없을 경우 최대한 피해야 한다.
주 사용용도는 견제. 알게모르게 하향을 많이 타서 이펙트보다 데미지판정이 넓던 것이 사라졌다. 그 때문에 이런 종류의 기술 중에서는 가장 범위가 좁고 대신 데미지가 가장 높다. 두발카인이나 샤아라 같이 건물에 스킬 데미지가 들어가는 조합에선 어느정도 시너지가 있다.
가토가챠가 손에 든 곤봉을 적에게 던지고, 맞추면 그 지점에서 튕겨져 날아오르는 곤봉을 공중에서 캐치해 찍는 기술. 곤봉도, 날아가 찍기도 둘 다 흡수안티가 가능하다. 다만 곤봉 던지기를 흡수하면 아예 태양을 떨어트리다를 사용할 수 없고, 일단 맞추기만 하면 태양을 떨어트리다도 사용할 수 있다.
기본적으로 하늘을 울리다는 단일 대상 기술이지만 태양을 떨어트리다는 범위 기술인 점에서 주력 제어기. 다만 흡수가 이중으로 쉬워서 선발로 던지기가 영 좋지않고 넘어짐 시간도 딱 궁극기 연계할만큼이라 그냥 쓰면 잘 맞아주진 않는다.
태양을 떨어트리다 사용중에는 무적상태가 되어 타겟팅을 회피할 수 있어 임시 생존기로도 각광받는다. 태양을 떨어트리다 사용 가능 시간은 3초이므로 쓰기 나름이나 이니시를 거는 캐릭터로서 곤봉자체가 흡수를 당하면 궁을 쓰지않는이상 그저 인간방패고 흡수당하지않고 날아가 찍어도 말했다시피 흡수 안티가 몹시 쉬워,다른 캐릭터가 안티를 빼주지않는이상, 거의 먹히지않는 스킬이라 보면 된다. 이 스킬의 존재때문에 가토갸차는 팀의 조합을 너무나도 탄다.
가토가챠가 체력을 올려야 하는 이유이다. 체력이 높을 수록 피해량이 늘어나며, 체력회복도 올려주기에 생존에도 유용한 스킬. 범위스킬이기 때문에 초반에는 라인몹 막타나 크립을 먹는데에도 유용하며, 교전시 상대에게 접근하여 연속적으로 스턴을 걸거나 채널링을 끊는데에도 유용하다. 게다가 피해를 입으면 그 대기시간이 줄어드니 자신에게 공격이 몰리는 한타시에는 거의 제로에 가까운 쿨다운을 보여줄 수 있다. 다만 공격시에 발동하므로 제어효과에 걸려서 두드려 맞으면 그런 거 없다.
피해를 입어 재사용대기시간이 초기화되면, 몸에서 스파크가 발생하는 것으로 알아볼 수 있다.
회복량이 50에서 40/60/80으로 변경되어 우월한 탱킹력을 자랑하고, 쿨다운도 7초에서 5초로 줄어들어 초반 크리핑이 보다 더 수월해졌다.
가토가챠의 광역 한타기술. 사용시 걸리는 무적판정으로 자신에게 걸려있던 거의 모든 해로운 효과를 해제하거나 흡수할 수 있다. 근접해서 맞으면 기절도 걸린다. 이동기술인 태양을 떨어트리다로 이동해서 바로 쓰면 기절시킬 수 있지만, 흡수 잘 당하는 스킬들이 다 그렇듯이 대지를 뒤흔들다 단독사용 후 태양을 떨어트리는 콤보로 쓰는 게 가장 효율이 좋다.
사용 시 대사를 말하는 대부분의 스킬과 달리 사용 후 대사를 말하므로 소리를 듣고 흡수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다만 사용 시 가토가챠 몸 위로 떠오르는 무적 텍스트를 보고 포탈을 탈 수 있긴 하다. 물론 결코 쉽지 않으니 가토가챠와 근접하는 상황을 피하는게 좋겠지만.
상향되어 기절 범위가 늘어났고, 쿨다운이 135초로 감소되었다
세드릭과 두발카인, 마르쿠스에 치이다가 액트 3이 시작된 이래 크리핑이 부각되며 다시 한타의 중심으로 돌아왔다. 마르쿠스야 밴을 당해 볼 수 없는거지만... 속도든 화력이든 무난한 크리핑, 매우 강력한 크립싸움, 추가로 제어기 넣어 줄 아군만 있으면 썩 나쁘지 않은 라인찌르기 등 강력한 크립캐로서 매우 자주 등장하는 영웅이 되었다. 여전히 '태양을 떨어트리다'가 흡수 쉬운 문제는 남아있지만 근접해서 '대지를 뒤흔들다'를 먼저 써 주는 걸로 무마 가능. 다만 요즘에는 다들 화끈하게 궁을 써 버리는 통에 적이 빠르게 포탈을 타면서 그대로 궁을 날리는 경우도 있으니 포탈없는 적을 노려보자.
'''무조건 체력.''' 그리고 방어력. 가토가챠는 자체 공격력보다는 마뎀으로 승부하는 캐릭터인데, 그 마뎀이 체력에서 나온다.자연스럽게 체력 중심의 탱킹 영웅으로서 플레이하게 된다. 사실 가토가챠와 1;1 승부 할 일은 그리 많지 않으며, 보통 교전에서는 전방에 서서 적의 주의를 끌거나 하늘-태양 연속기로 달려들어서 한타시 위치, 선 스킬 우위를 점하는 것이 가토가 하는 일이다. 가토가 열심히 얻어맞으며 궁극기와 천둥으로 불사군단을 어질어질하게 만들어 놓으면 그것을 나머지 데미지 딜러들이 처리하는 것이 정석이다.[4] 가토가챠를 기점으로 힘 영웅들의 스킬 하나씩은 생존보조+마법데미지로 이중효과를 내는 기술들을 다수 장착하게 된다.
두발카인이 상향된 뒤로는 포지션이 많이 비슷한데 묘하게 쳐지는 점 때문에 인기가 많이 줄었다. [5] 같은 기술이면 넘어짐보다는 기절이 낫고, 순간적인 데미지도 두발카인이 더 높다. 그렇다고 안 좋은 영웅은 아닌, 밸런스 맞는 영웅.
또한 렉터와 칸젤같은 단일 제어가 강하고 광역 스턴이 있으며 또 싸움이 걸기 쉬운 캐릭터 덕분에 그렇게 좋은 영웅은 아니다. 더구나 생긴것(?)때문에 튼튼해보이지만 사실 가토카챠는 궁극기나 포탈이 없으면 그저 죽어야 되는. 아주 슬픈 캐릭터다. 다른 영웅들처럼 뒷받침이 충분한 조합이라면 빛을 발할수있겠지만 가토카챠란 캐릭터는 너무 한계가 뚜렷한 캐릭터라 사용하는데 있어서는 생각을 하는것이 좋은편이다.
후술된 파장류 아이템은 이단아라고 되어있지만, 가토가챠에겐 강력한 딜링 아이템이 될 수 있다. 파장의 자기피해옵션이 E스킬 효과에도 적용(!)되기 때문. E->불파장->E 콤보가 있다.
일반적인 탱커용 아이템을 주로 낀다.
[image] 피의 방패. 크리티컬이 아프면 껴주자.
[image] 마법 방어의 갑옷. E스킬과 어마무시한 시너지를 낸다
[image] 굳건함의 장화
[image] 달빛의 수호
[image] 왕자 리베스의 갑옷
[image] 무후카의 의지. 중후반에도 핵 등의 스킬에 순삭당할 위험이 있을 경우 껴주자
[image] 악취의 망토. 소환물 및 소규모 교전에 상당한 효과를 보여준다. 다만 계속해서 붙어있을 수 없거나, 순삭당한다면 추천하진 않는다.
[image] 인내의 목걸이
[image] 불타오르는 파괴의 장갑
시즌 2 나르바쉬 밀림을 상징하는 반신남캐 영웅.
쿤카, 알카라스, 세드릭과 함깨 신성 4 게이의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보통 딜도게이, 번게이, 방패게이, 인도게이라고 불린다.
코믹 의상카드로 으리으리한 자 가토가챠가 발매.링크
배신과 패륜이 난무하는 카오스온라인 세계에서 의리하면 가토가챠! 스킨을 착용하고 게임할 시 절대 힐스(범위 체력회복 주문서) 사용을 아까워하면 안된다고 한다.
게임 시점때문에 착용한 티가 별로 안 나는게 큰 단점. 대개는 선글라스가 아니라 모자가 없는 걸 보고 구분하게 될 것이다. 대기모션 같은 걸 구경하기도 어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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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연합의 수호계열 힘영웅.
주요 역할로는 순간 피해,광역 제어,크리핑.
1. 소개
인도네시아 진출 기념으로 추가된 신영웅. 인도네시아 신화의 반신 가토가챠를 모델로 하며 보통 줄여서 가토라고 한다.
쿤카에게 토템을 줬다는 설정과 쿤카,가토 이 2명의 생김새로 인해 게이커플로 엮이는 수모를 겪고 있지만...사실 쿤카와 가토의 대사를 들어보면 다른 놈들은 다 까대면서 샤피나만큼은 챙겨주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 정작 유저들은 그런건 모르고 번게이,토템게이란 별명을 붙혀주엇다.
2. 1레벨 정보
3. 대사
한국판 성우는 소정환.
카오스온라인 공식 홈페이지에서 음성을 들어볼 수 있다.
4. 스킬
4.1. Q: 땅을 가르다
일직선으로 노란 스파크와 함깨 땅을 가르는 기술. 초창기에는 20% 이동속도 감속의 메즈 기능이 있었지만 지금은 사라진 상황. 하지만 약간의 도트 데미지가 들어오기 때문에 피가 없을 경우 최대한 피해야 한다.
주 사용용도는 견제. 알게모르게 하향을 많이 타서 이펙트보다 데미지판정이 넓던 것이 사라졌다. 그 때문에 이런 종류의 기술 중에서는 가장 범위가 좁고 대신 데미지가 가장 높다. 두발카인이나 샤아라 같이 건물에 스킬 데미지가 들어가는 조합에선 어느정도 시너지가 있다.
4.2. W: 하늘을 울리다
4.2.1. W-W: 태양을 떨어뜨리다
가토가챠가 손에 든 곤봉을 적에게 던지고, 맞추면 그 지점에서 튕겨져 날아오르는 곤봉을 공중에서 캐치해 찍는 기술. 곤봉도, 날아가 찍기도 둘 다 흡수안티가 가능하다. 다만 곤봉 던지기를 흡수하면 아예 태양을 떨어트리다를 사용할 수 없고, 일단 맞추기만 하면 태양을 떨어트리다도 사용할 수 있다.
기본적으로 하늘을 울리다는 단일 대상 기술이지만 태양을 떨어트리다는 범위 기술인 점에서 주력 제어기. 다만 흡수가 이중으로 쉬워서 선발로 던지기가 영 좋지않고 넘어짐 시간도 딱 궁극기 연계할만큼이라 그냥 쓰면 잘 맞아주진 않는다.
태양을 떨어트리다 사용중에는 무적상태가 되어 타겟팅을 회피할 수 있어 임시 생존기로도 각광받는다. 태양을 떨어트리다 사용 가능 시간은 3초이므로 쓰기 나름이나 이니시를 거는 캐릭터로서 곤봉자체가 흡수를 당하면 궁을 쓰지않는이상 그저 인간방패고 흡수당하지않고 날아가 찍어도 말했다시피 흡수 안티가 몹시 쉬워,다른 캐릭터가 안티를 빼주지않는이상, 거의 먹히지않는 스킬이라 보면 된다. 이 스킬의 존재때문에 가토갸차는 팀의 조합을 너무나도 탄다.
4.3. E: 천둥을 내리치다
가토가챠가 체력을 올려야 하는 이유이다. 체력이 높을 수록 피해량이 늘어나며, 체력회복도 올려주기에 생존에도 유용한 스킬. 범위스킬이기 때문에 초반에는 라인몹 막타나 크립을 먹는데에도 유용하며, 교전시 상대에게 접근하여 연속적으로 스턴을 걸거나 채널링을 끊는데에도 유용하다. 게다가 피해를 입으면 그 대기시간이 줄어드니 자신에게 공격이 몰리는 한타시에는 거의 제로에 가까운 쿨다운을 보여줄 수 있다. 다만 공격시에 발동하므로 제어효과에 걸려서 두드려 맞으면 그런 거 없다.
피해를 입어 재사용대기시간이 초기화되면, 몸에서 스파크가 발생하는 것으로 알아볼 수 있다.
회복량이 50에서 40/60/80으로 변경되어 우월한 탱킹력을 자랑하고, 쿨다운도 7초에서 5초로 줄어들어 초반 크리핑이 보다 더 수월해졌다.
4.4. R: 대지를 뒤흔들다
가토가챠의 광역 한타기술. 사용시 걸리는 무적판정으로 자신에게 걸려있던 거의 모든 해로운 효과를 해제하거나 흡수할 수 있다. 근접해서 맞으면 기절도 걸린다. 이동기술인 태양을 떨어트리다로 이동해서 바로 쓰면 기절시킬 수 있지만, 흡수 잘 당하는 스킬들이 다 그렇듯이 대지를 뒤흔들다 단독사용 후 태양을 떨어트리는 콤보로 쓰는 게 가장 효율이 좋다.
사용 시 대사를 말하는 대부분의 스킬과 달리 사용 후 대사를 말하므로 소리를 듣고 흡수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다만 사용 시 가토가챠 몸 위로 떠오르는 무적 텍스트를 보고 포탈을 탈 수 있긴 하다. 물론 결코 쉽지 않으니 가토가챠와 근접하는 상황을 피하는게 좋겠지만.
상향되어 기절 범위가 늘어났고, 쿨다운이 135초로 감소되었다
5. 성능
세드릭과 두발카인, 마르쿠스에 치이다가 액트 3이 시작된 이래 크리핑이 부각되며 다시 한타의 중심으로 돌아왔다. 마르쿠스야 밴을 당해 볼 수 없는거지만... 속도든 화력이든 무난한 크리핑, 매우 강력한 크립싸움, 추가로 제어기 넣어 줄 아군만 있으면 썩 나쁘지 않은 라인찌르기 등 강력한 크립캐로서 매우 자주 등장하는 영웅이 되었다. 여전히 '태양을 떨어트리다'가 흡수 쉬운 문제는 남아있지만 근접해서 '대지를 뒤흔들다'를 먼저 써 주는 걸로 무마 가능. 다만 요즘에는 다들 화끈하게 궁을 써 버리는 통에 적이 빠르게 포탈을 타면서 그대로 궁을 날리는 경우도 있으니 포탈없는 적을 노려보자.
5.1. 사용법
'''무조건 체력.''' 그리고 방어력. 가토가챠는 자체 공격력보다는 마뎀으로 승부하는 캐릭터인데, 그 마뎀이 체력에서 나온다.자연스럽게 체력 중심의 탱킹 영웅으로서 플레이하게 된다. 사실 가토가챠와 1;1 승부 할 일은 그리 많지 않으며, 보통 교전에서는 전방에 서서 적의 주의를 끌거나 하늘-태양 연속기로 달려들어서 한타시 위치, 선 스킬 우위를 점하는 것이 가토가 하는 일이다. 가토가 열심히 얻어맞으며 궁극기와 천둥으로 불사군단을 어질어질하게 만들어 놓으면 그것을 나머지 데미지 딜러들이 처리하는 것이 정석이다.[4] 가토가챠를 기점으로 힘 영웅들의 스킬 하나씩은 생존보조+마법데미지로 이중효과를 내는 기술들을 다수 장착하게 된다.
두발카인이 상향된 뒤로는 포지션이 많이 비슷한데 묘하게 쳐지는 점 때문에 인기가 많이 줄었다. [5] 같은 기술이면 넘어짐보다는 기절이 낫고, 순간적인 데미지도 두발카인이 더 높다. 그렇다고 안 좋은 영웅은 아닌, 밸런스 맞는 영웅.
또한 렉터와 칸젤같은 단일 제어가 강하고 광역 스턴이 있으며 또 싸움이 걸기 쉬운 캐릭터 덕분에 그렇게 좋은 영웅은 아니다. 더구나 생긴것(?)때문에 튼튼해보이지만 사실 가토카챠는 궁극기나 포탈이 없으면 그저 죽어야 되는. 아주 슬픈 캐릭터다. 다른 영웅들처럼 뒷받침이 충분한 조합이라면 빛을 발할수있겠지만 가토카챠란 캐릭터는 너무 한계가 뚜렷한 캐릭터라 사용하는데 있어서는 생각을 하는것이 좋은편이다.
후술된 파장류 아이템은 이단아라고 되어있지만, 가토가챠에겐 강력한 딜링 아이템이 될 수 있다. 파장의 자기피해옵션이 E스킬 효과에도 적용(!)되기 때문. E->불파장->E 콤보가 있다.
6. 추천 아이템
일반적인 탱커용 아이템을 주로 낀다.
[image] 피의 방패. 크리티컬이 아프면 껴주자.
[image] 마법 방어의 갑옷. E스킬과 어마무시한 시너지를 낸다
[image] 굳건함의 장화
[image] 달빛의 수호
[image] 왕자 리베스의 갑옷
[image] 무후카의 의지. 중후반에도 핵 등의 스킬에 순삭당할 위험이 있을 경우 껴주자
[image] 악취의 망토. 소환물 및 소규모 교전에 상당한 효과를 보여준다. 다만 계속해서 붙어있을 수 없거나, 순삭당한다면 추천하진 않는다.
[image] 인내의 목걸이
[image] 불타오르는 파괴의 장갑
7. 기타
시즌 2 나르바쉬 밀림을 상징하는 반신남캐 영웅.
쿤카, 알카라스, 세드릭과 함깨 신성 4 게이의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보통 딜도게이, 번게이, 방패게이, 인도게이라고 불린다.
코믹 의상카드로 으리으리한 자 가토가챠가 발매.링크
배신과 패륜이 난무하는 카오스온라인 세계에서 의리하면 가토가챠! 스킨을 착용하고 게임할 시 절대 힐스(범위 체력회복 주문서) 사용을 아까워하면 안된다고 한다.
게임 시점때문에 착용한 티가 별로 안 나는게 큰 단점. 대개는 선글라스가 아니라 모자가 없는 걸 보고 구분하게 될 것이다. 대기모션 같은 걸 구경하기도 어렵고.
[1] 혹성을 떠도는 자 가토가챠 의상 대사[2] 혹성을 떠도는 자 가토가챠 의상 대사[3] 0.1초마다 5%씩 회복[4] 물론 1:1도 의외로 강력하다. 치명타 물리데미지에 의존하는 영웅들은 홍련의 방패와 회피세팅을 하면 천둥을 내려치다가 계속 발동하면서 엄청난 누적데미지를 준다.[5] 가토가 땅을 가르다에 둔화 붙었을 시절에는 두발카인이 인기가 폭락했다. 여러모로 서로 비교가 많이 되는 영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