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바팀
1. 간바팀 인물
코타로가 아버지의 닌자 수업을 빼먹고 도망가던 와중, 아버지가 던진 폭탄에 의해 대마계의 황제, 고크아크가 부활해버린다. 우연히 뒷산에서 엘드란의 메카를 발견한 요스케, 코타로, 리키야는 엘드란의 로봇으로 대마계에 맞서 싸우게 된다. 변신 후에는 색깔에 따라 각각 옐로 간바, 블루 간바, 레드 간바로 불리는데 이는 리키야의 동생이 지어준 이름 이후 마을 사람들이 주변에 있어서 정체를 들키지 않아야 할 필요가 있을 때엔 이 코드 네임으로 서로를 호칭한다. 국내명은 감마 삼총사.
누군가에게 정체가 밝혀지면 '''개가 된다'''는 야미노리우스 3세의 저주 때문에,[1] '주인공들이 정체를 들키면 안되는 유일한 작품'이다. 학급을 배경으로 했던 절대무적 라이징오나 열혈최강 고자우라와 다르게 마을을 배경으로 했으며, 파일럿이 3명으로 준 것이 특징.
코크아크를 물리치고 난 후 간바 브레이슬릿과 간바 커멘더를 땅에다 묻었다.
2. 간바팀 메카
간바팀 메카는 마을에 수납되어있다. 간바 커맨더를 통해 발진 장소를 바꿀 수 있는 것이 특징.
적들도 로봇을 탑승하는 다른 시리즈와 달리 본작에서의 로봇은 이것 뿐이다. 유일한 적 간부인 야미노리우스는 마법사라서 그런지 딱히 메카를 탈 이유가 없다.[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