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 날개의 패

 

유희왕의 일반 마법 카드.
1. 원작
2. OCG
3. 관련 문서


1. 원작


한글판 명칭
'''검은 날개의 패'''
일어판 명칭
'''黒羽(くろはね)の宝札(ほうさつ)'''
영어판 명칭
'''Cards for Black Feathers'''
일반 마법
패에서 "BF(블랙 페더)"라는 이름이 붙은 몬스터 1장을 묘지에 버리고 발동한다. 자신의 덱에서 카드를 2장 드로우 한다.
테츠조와의 듀얼에서 크로우 호건이 사용. BF데스티니 드로우였다.

2. OCG


[image]
한글판 명칭
'''검은 날개의 패'''
일어판 명칭
'''黒羽(くろはね宝札(ほうさつ'''
영어판 명칭
'''Cards for Black Feathers'''
일반 마법
패에서 "BF(블랙 페더)"라는 이름이 붙은 몬스터 1장을 게임에서 제외하고 발동한다. 자신의 덱에서 카드를 2장 드로우한다. 이 카드를 발동하는 턴, 자신은 몬스터를 특수 소환할 수 없다. "검은 날개의 패"는 1턴에 1장밖에 발동할 수 없다.
OCG화 되면서 대폭 약화. 제외한 BF 몬스터를 암흑차원의 해방으로 특수 소환하면 코스트를 경감할 수는 있지만, 특수 소환이 주축인 BF 덱에서 특수 소환 불가 페널티는 상당히 크다. 원작 효과 그대로라면 BF-대패의 바유BF-정예의 제피로스를 묘지로 보내 악용할 수 있었을 테니 어찌보면 당연한 조치.
극광의 오로라 이외의 모든 메인 덱 BF 몬스터는 어둠 속성이고 같이 쓰이는 카드들 대부분도 역시 어둠 속성이므로[1] 어둠의 유혹을 쓰는 것이 백배 나을 것이다. 사실상 이 카드는 어둠의 유혹의 완벽한 하위 호환이라고 봐도 좋다.
'''수록 팩 일람'''
'''수록 팩'''
'''카드 번호'''
'''레어도'''
'''발매국가'''
'''기타사항'''
빛나는 어둠
TSHD-KR046
레어
한국
한국 최초 수록
THE SHINING DARKNESS
TSHD-JP046
레어
일본
세계 최초 수록
THE SHINING DARKNESS
TSHD-EN046
레어
미국
미국 최초 수록

3. 관련 문서



[1] 예외라면 지룡성-헤이칸, 메인 덱 트라이브리게이드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