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리 매튜스
1. 게리 매튜스 시니어
메이저리그에서 활동했던 외야수로, 1973년 내셔널리그 신인왕을 수상했으며 통산 2011개의 안타와 234홈런 978타점, .281 .364 .439의 성적을 기록한 타자다. 은퇴 이후엔 시카고 컵스에서 마이너리그 타격 코디네이터로 일했으며 메이저리그 토론토 블루제이스, 밀워키 브루어스에서 타격코치로 일했다.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라디오 해설자로 있다가 현재는 필라델피아 필리스의 방송 해설자로 일하고 있다. 방송 시작 때는 톰 맥카시와 크리스 윌러가 해설하다 4회부터 갑툭튀하여 특유의 목소리로 3~4이닝 동안 입담을 과시한다.
밑에 링크된 인물은 그의 아들이며, 샌프란시스코에서 뛰던 시절 태어났다.
2. 게리 매튜스 주니어
3. 관련 문서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