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오르그(메탈 파이트 베이블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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ゲオルグ
1. 개요
2. 작중 행적
2.1. 2기 - 爆
2.2. 3기 - 4D
2.3. 4기 - ZERO - G
3. 사용 베이
3.1. 그랜드 카프리코네 145D


1. 개요


성우는 에가와 히사오 / 엄상현.
메탈 파이트 베이블레이드 2기(爆)의 등장인물로 유럽 대표팀인 엑스칼리버의 멤버로 출신 국가는 독일이다. 강력한 파워 타입의 베이 그랜드 카프리코네를 사용하며 그에 걸맞게 우람하고 크고 아름다운 덩치를 자랑한다. 팀 내 포지션은 선봉으로 추정. 강력한 파워와 함께 난공불락 수준의 방어력을 지녔으며 그 위력은 리 치윤의 써멀 라체르타의 필살기를 정면에서 받아내고도 멀쩡할 정도였다. 때문에 그의 배틀 타입은 흡사 도끼와 같은 둔기로 평가받는다. 빅뱅 블레이더즈 A조 결승전에서 만난 카도야 마사무네와 고군분투하는데 처음에는 마사무네를 다소 과소평가한 면이 없잖아 있었지만[1] 마사무네는 자신의 생각 이상으로 훨씬 강했고 필살기 대결에서는 거의 질 뻔했다가 마지막에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고서야 겨우 쓰러뜨릴 수 있었고 그것을 계기로 게오르그는 마사무네를 라이벌로서 인정하겠다는 입장을 보이기도 한다.[2]
그러나 4강 2차전인 스타브레이커 전에서 마사무네에게 다시 겨룰 날을 진심으로 기대하겠다며 호기롭게 출전했지만 스타브레이커의 멤버인 에게 제대로 농락당하다가 간단히 털리고 만다. 이때 카프리코네는 넘어지지도 장외로 나가지도 않고 우뚝 선 채로 멈춰버려 보는 이들로 하여금 경악과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그 후에 다미안 하트와 맞붙은 시저마저 철저히 털리면서 패배의 고배를 마셔야만 했고 이것이 화근이 되어 시저가 HD아카데미로 들어가면서 엑스칼리버는 사실상 붕괴나 다름없는 파국을 맞는다.
이후 하데스 시티로 쳐들어가겠다는 긴가 일행에게 협조하면서 시저를 무사히 데려와달라는 부탁을 남긴다.

2. 작중 행적



2.1. 2기 - 爆



2.2. 3기 - 4D



2.3. 4기 - ZERO - G



3. 사용 베이



3.1. 그랜드 카프리코네 145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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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어 휠 - 카프리콘'''
'''메탈 휠 - 그랜드'''
'''트랙 - 145'''
'''버텀 - D(디펜스)'''
염소자리를 모티브로 삼은 디펜스 타입 베이. 일반전기는 슈트름나겔 에어스터와 슈트름나겔 츠바이터이며,[3] 필살전기는 슈트름나겔 드릿터, 아이젠 슈바르츠[4]

[1] 이전에 유럽 대표팀 한정으로 참가가 가능한 소위 '전사의 축제' 에서 소피, 웨일즈, 시저 팀에게 승부를 걸었다가 털렸기 때문.[2] 더빙판 대사: "날 이렇게까지 몰아붙인 상대는 네가 처음이다. 마지막 힘까지 짜내지 않았다면 널 이기지 못했을 거야. '''나는 너와 겨뤄서 이긴 것을 자랑으로 생각하겠다.'''"[3] 더빙판 명칭은 각각 에어스터와 에어 다이빙.[4] 더빙판 명칭은 각각 에어 크러시, 강철의 암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