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상금

 

유희왕의 속공 마법 카드.
[image]
한글판 명칭
'''견상금'''
일어판 명칭
''' 犬賞金(けんしょうきん'''
영어판 명칭
'''Bownty'''
속공 마법
이 카드명의 카드는 1턴에 1장밖에 발동할 수 없다.
①: 자신 몬스터의 공격으로 상대 몬스터를 파괴했을 때, 자신 묘지의 카드 1장을 대상으로 하고 발동할 수 있다. 그 카드를 패에 넣는다. 이 턴에, 자신은 이 효과로 패에 넣은 카드 및 그와 같은 이름의 카드의 효과 발동을 할 수 없다.
전투 파괴에 특화된 비트 다운 계열 덱들이라면 쉽게 쓸 수 있는 묘지 재활용 효과로, 효과 자체가 좋은 만큼 전투 파괴가 조건에 재활용한 카드와 같은 카드를 그 턴에 발동할 수 없다. 상대 턴에 쓴다면 이 디메리트를 무시할 수 있지만 오로지 자신의 몬스터가 공격 선언하고 전투 파괴했을 때만 카드를 회수할 수 있기에 이 카드를 세트할 타이밍을 잘 잡아야 하는 게 가장 큰 문제. 당연히 전투 파괴 내성이 있는 몬스터를 공격해선 안 되며, 필드에 전투 파괴 내성 몬스터뿐이라면 금지된 성배같은 지속 효과 무효 카드를 같이 쓸 필요가 있다.
이름의 유래는 현상금에서 '현(懸)'의 일본어 음독이 '견(犬)'과 같은 걸 이용한 말장난이다. 영어판에선 현상금을 뜻하는 'Bounty'에 개가 짖는 소리인 'Bow'를 섞어 말장난을 살렸다. 일러스트는 마지막 순간에서 이어지며, 요코튜나스모 스피릿 YOKO-ZUNA와의 대결에서 승리해 영주로부터 상금으로 사료를 받고 있고, YOKO-ZUNA는 등을 돌리고 있다. 재밌게도 효과 특성상 범용성도 요코튜나가 앞선다.
'''수록 팩 일람'''
'''수록 팩'''
'''카드 번호'''
'''레어도'''
'''발매 국가'''
'''기타 사항'''
카오스 임팩트
CHIM-KR0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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