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국립대학교/학부/자연과학대학
1. 개요
경상국립대학교의 자연과학대학
2. 전공
2.1. 물리학과
2.2. 수학과
경상국립대학교 수학과는 1980년 3월 대학원 석사과정의 신설과 그 해 10월 수학과 설립, 그리고 1981년 12월 9일 교직과정 인가를 거쳐 오늘에 이르고 있다. 그동안 수학과는 지역사회에 필요한 수학전문 인력을 배출하였고, 대학원을 통하여 많은 석박사의 인력을 양성하였으며, 교직과정을 통하여 수십명의 교원을 교육하고 있는 지역의 중추적인 학과이다.
2016년에 미국의 학술정보 서비스업체인 톰슨 로이터에서 선정한 2016년도 세계 상위 1% 연구자' 리스트에 수학과, 수학교육과 소속 교수가 4명이 선정되었다.
2.3. 의류학과
2.4. 정보통계학과
2.5. 지질과학과
2.6. 화학과
경상국립대학교 화학과는 1980년 10월 2일에 신설되어 현재 12명의 전임교수, 1명의 해외석좌교수, 3명의 학술연구교수와 3명의 박사후연구원, 3명의 조교 및 2명의 사무원, 200여명의 학부생, 70여명의 석,박사과정 대학원생으로 구성되어 자연과학대학 내에서는 규모가 가장 크며 특히, 경상국립대학교에서 단일학과로는 유일하게 BK21 분자재료 및 나노화학 사업단과 WCU 나노바이오 화학소재 사업단을 모두 운영하고 있는 명실상부 경상국립대학교 최고의 학과이다.
화학은 무기화학, 물리화학, 분석화학, 유기화학의 4가지 전통적 분야뿐만 아니라, 최근 각광받는 새로운 분야인 고분자, 환경화학, 재료화학, 바이오화학, 나노화학 등으로 교육 및 연구가 진행된다. 교수들의 우수한 연구역량과 대학원 생들의 노력은 전 학과의 모범이 되고 있으며, 학부생들 역시 학업, 운동, 단합 등 다 방면에서 자연과학대학의 최고를 넘어 이제 경상대학교 최고가 되어가고 있다. 교육과정은 광범위한 분자세계의 이해 및 응용에 중점을 두어 21세기를 이끌어 나갈 잠재력이 큰 화학자를 키우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시대의 흐름에 맞는 교육 체계를 완성하고 교수-학생간의 친밀한 유대관계 및 학부-대학원 시스템을 정착시켜나가고 있다.
참고로 2020년 네이처 인덱스 화학분야에서 국내 14위, 거점국립대학교 중에서는 서울대, 전남대를 뒤이어 3위를 기록하였다. 2020 Nature INDEX Chart 또한, 본 과는 2011년에 '''삼성 디스플레이'''와 OLED 연구센터 협약을 체결하여 현재까지도 삼성과 재료기술관련 공동연구를 수행하는 명실상부한 산학협동 체제를 갖추고 있다.[1]
2.7. 컴퓨터과학부
[1] 출처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http://www.gn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