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수호정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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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Ancient Protector. 워크래프트 시리즈의 고대정령 중 하나. 워크래프트 3에 등장하는 나이트 엘프 센티널 건물.
2. 설명
참고 사이트
사나난의 단점 중 하나인 방어 타워이다.
부가적으로 돌이 날아가는 데 시간이 오래 걸려서 좀 답답하다. 2004년 9월 1.17 패치 전까지는 심지어 빨리 도망치면 피해지기도 했다. 패치 로그. 다행히 지금은 100% 맞는다.
1.30 패치 이후 공격속도가 2.0→1.7초로 상승하고 건설시간이 60→55초로 줄어들었다. DPS가 꽤나 상승해 이제 스피릿타워 급은 된다.
큰 돌덩이를 던지는 만큼 방사 피해도 있으나, 보다시피 금세 15%, 5% 대로 떨어져버리기 때문에 있으나 마나한 수준이다.
기지 방어용 보다는 타워러시로 자주 쓰인다. 상대 본진 근처 나무에 붙여뒀던 위습#s-2.1으로 기습 플텍러시를 들어가면 상당히 막기 까다로운 편. 나무를 먹어 계속 체력을 회복할 수 있고 전진배치 할 수 있다는것이 큰 장점이다. # ##[5] 3[6] 4 5 6
기지 방어용으로는 언데전에 가고일 대비용으로 몇 개 짓는걸 제외하고는 멀티에는 보통 에인션트 오브 워를 지어서 막아버린다. 외계인은 투워 헌트로 난전을 하면서 짓는다.
프로텍터와 글쓰로 멀티 압박
세컨 파이어로드 세컨 키퍼
웃기게도 워크래프트 3 레인 오브 카오스 1.04버전(2002년 11월)[7] 까지는 돌을 던진다는 이유로 공격 타입이 공성이었다. 체력/방어력/사거리/가격 등이 꽤 많이 조절됐다. 심지어 최소 사거리까지 있었는데, 아마 휴먼의 캐논 타워와 비슷한 개념의 건물로 디자인된 모양. 패치 후에는 평범한 타워들과 비슷해졌다.
그 외에 스플래시 범위 감소.
다른 종족의 방어건물들이 경험치를 25만큼 주는데, 유독 이 건물만은 60을 준다. 이는 3레벨 유닛의 경험치로서 크립트 핀드, 드라이어드, 그런트 등과 같다. 그리고 이 건물이 건설 중에 파괴된다면, 위습 경험치까지 더하여 60+25=75나 되는 경험치를 준다. 타워주제에 종특에 의해 이동이 되고 나무를 먹어서 수리도 되는 등의 매리트 때문에 패널티를 준 것.
3.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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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르나서스 등 나이트 엘프 지역의 NPC로 등장하며, 악령숲에는 수호정령을 키우는 퀘스트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