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동우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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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고동우'''
'''성별'''
남성
'''나이'''
12세
'''소속'''
꽃망울 초등학교
'''주요 출연작'''
플라워링 하트
'''사건 발생장소'''
꽃망울 상가부지
'''첫 등장'''
화석이 된 꿈
(플라워링 하트 에피소드 30)
'''성우'''
김수영[1]

'''“우리동네에 공룡 화석이 묻혀있을 가능성이 있거든.”'''

1. 개요
2. 작중 행적


1. 개요



플라워링 하트의 등장인물.

2. 작중 행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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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1화에 등장한 캐릭터로 존재감이 없고 소심하지만, 공룡을 좋아하는 내성적인 성격을 가진 소년. 학교에서 아리일행과 한 조가 되어 동네신문 만들기에 참여한 동우는 공룡화석 발굴 탐사라는 기사를 주제로 정하자는 의견을 내놓았고 진아리 일행과 함께 공사장에서 발굴 탐사를 하던 도중, 땅 속 깊은곳에 묻혀 있던 벨로키랍토르의 화석을 발견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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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던 어느날, 아침 일찍 아리 일행과 함께 공사장에 돌아와 본격적인 탐사를 하려던 도중, 건설업자들이 개발 공사를 진행하려 준비하게 되고, 동우는 공룡 화석을 보여주지만 그들이 개발공사를 중지해 달라는 동우의 부탁을 외면하자, 화석을 모으려던 자신의 꿈이 좌절될 것 같다고 생각한 나머지 절망에 빠지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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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가 30화에서 고생물학자로 변신한 수하와 슈엘의 도움을 받아 공룡의 뼈를 분석해 그것이 진짜 공룡의 화석일 것이라 추측하고 발굴작업에 착수하지만, 트럼프에게 조종당한 건설업자와 인부들의 방해로 발굴현장이 파괴될 위기에 처하게 되자, 방송국 기자로 변신한 아리와 민이의 인터뷰를 통해 이곳에서 공룡화석이 발견되었다는 사실을 알렸으며, 동우는 용기를 내어 자신의 꿈을 밝혔는데 그날 저녁 기자들이 발굴현장 앞에 모여들자 너무 기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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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건 이후, 아리 일행과 함께 자신들이 만든 신문기사를 발표해 선생님과 아이들에게 칭찬을 받게 되었고, 동우는 아리 일행 덕분에 다시 용기를 되찾을 수 있게 된다.

[1] 라일라, 아기 하마와 동일성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