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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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공정배(孔正培)
'''생년월일'''
1962년 2월 1일 (62세)
'''국적'''
[image] 대한민국
'''출신학교'''
진주동명고 - 창원대
'''포지션'''
세터
'''신체사이즈'''
신장 185cm, 체중 95kg
'''소속팀'''
한국전력 (1984~1992)
'''지도자'''
한국전력 코치 (1996~1998)
수원 KEPCO45 감독 (1998~2009)
대한민국 비치발리볼 국가대표팀 감독 (2002)
'''프런트'''
수원 한국전력 빅스톰 단장 (2015~2021)
'''종교'''
불교

1. 소개
2. 커리어
3. 관련 문서


1. 소개


대한민국배구인. 그리고 '''영원한 한전맨.'''

2. 커리어


진주 동명고등학교를 거쳐 창원대학교에서 회계학을 전공한 그는 1984년에 약체인 한국전력 배구단에서 8년 동안 그럭저럭 활약하다가 은퇴 뒤인 1993년부터 한국전력의 주무로 재직했다.
1996년삼성화재의 초대 감독으로 선임된 신치용 코치의 빈 자리를 메우기 위해 코치로 선임되어 양인택 감독을 보좌하다가 1998년에 감독으로 승격됐다. 중간에는 비치발리볼 국가대표팀 감독도 맡은 적이 있다. 하지만 전국체전 금메달 획득 외에는 별 성과 없이 중하위권을 맴돌다가 2005년 V리그 출범으로 초청팀 자격을 얻어 출전했으나 약체 신세를 여전히 못 벗어났고, 2008년부터 준 프로 팀으로 전환한 후에도 승리 없이 25연패를 기록하다가 2009년 2월에 해임됐다. 감독 대행은 차승훈 코치가 맡았다.
이후 한전 직원으로 근무하다가, 2015-2016 시즌을 앞두고 수원 한국전력 빅스톰의 단장으로 선임되어 현장에 복귀하였고 2018-2019 시즌 후 구단에 김철수 감독과 함께 사표를 제출하였다. 그러나 수리가 안 됐는지 2019-2020시즌에도 계속 연임하게 되었다.
이후 2021년 1월 7일, 사내 인사발령으로 단장직에서 물러나게 되었다. 이로써 1984년 선수 입단 이후 37년만에 팀을 떠나게 되었다.

3. 관련 문서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