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인물

 


[image]
보다시피, 영남 지역, 영동 지방, 제주특별자치도 등이 불교세가 매우 강하며, 특히 영남 출신들이 많은 편이다. 충청권의 경우에는 주로 산지가 많은 곳 위주로 불자 분포가 많은데, 충남의 경우에는 세종[1], 공주, 청양, 금산 일대의 충남 내륙 지역, 충북의 경우에는 남부3군[2]과 북부의 제천, 단양 등이 불교세가 강한 편이다. 반면, 서울·인천·경기 지역충청도의 큰 도시/바닷가 지역, 호남 지역은 상대적으로 불교세가 약한 편이며, 반대로 기독교세가 강하다. 특히, 수도권 지역에서 가장 (기독교의) 세가 강한 지역은 인천광역시.
여담이지만, 2019시즌까지의 KBO 리그의 감독들도 유독 불자들이 상당히 많았다. 10명 중 6명이 불자였다.[3] 불교세가 강한 부산을 연고로 하는 롯데 자이언츠의 불자 비중이 유독 높다. 그리고 유명 MC 3인방[4]도 모두 불자. 다른 종교에는 이 3명을 따라올 MC는 그나마 꼽자면 개신교 신자인 신동엽 정도다.
1. 승려
2. 평신도
2.1. A ~ Z
2.2. ㄱ
2.3. ㄴ
2.4. ㄷ
2.5. ㄹ
2.6. ㅁ
2.7. ㅂ
2.8. ㅅ
2.9. ㅇ
2.10. ㅈ
2.11. ㅊ
2.12. ㅋ
2.13. ㅌ
2.14. ㅍ
2.15. ㅎ


1. 승려


승려 항목 참조.

2. 평신도



2.1. A ~ Z


  • Dok2(78 Blocks): 방송에서 불상 수집이 취미라고 밝힐 정도.
  • Jun.K(2PM)
  • MC 스나이퍼: 국내 힙합 쪽에서 제일 유명한 불자. 그의 앨범을 보면 불교 색채가 꽤 가미되어 있다.
  • SORN(CLC)
  • SUGIZO(LUNA SEA) - 아버지의 영향을 받아 불교 신자가 되었다고 한다.

2.2. ㄱ



2.3. ㄴ



2.4. ㄷ



2.5. ㄹ



2.6. ㅁ



2.7. ㅂ



2.8. ㅅ



2.9. ㅇ



2.10. ㅈ



2.11. ㅊ



2.12. ㅋ



2.13. ㅌ



2.14. ㅍ



2.15. ㅎ



[1] 다만, 세종시의 경우에는 외지인 유입과 도시 개발로 인하여 점차 불교세가 감소하고, 반대로 기독교세가 점차 늘어나고 있다. 특히 신도시 지역을 중심으로 기독교세가 강한 편.[2] 보은, 옥천, 영동.[3] 김태형, 염경엽, 류중일, 김기태, 양상문, 김한수. 이 중 2020시즌에도 감독직을 이어가고 있는 인물은 3명이다.[4] 유재석, 강호동, 이경규.[5] 정토종 계열의 일본 최대 종파[6] 정확히는 천주교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