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축수귀

 


'''구축수귀(駆逐水鬼)'''
[image] [image]

'''내구'''
'''장갑'''
'''화력'''
'''뇌장'''
'''대공'''
'''사정'''
'''장비'''
'''구축수귀(C)'''
255
150
100
110
70

5inch 연장포, 5inch 연장포, 고속심해어뢰, 심해수상레이더
'''구축수귀(B)'''
255
170
120
120
80

5inch 연장포, 5inch 연장포, 고속심해어뢰, 심해수상레이더
'''구축수귀(A)'''
255
180
140
130
90

5inch 연장포, 5inch 연장포, 심해 오징어 어뢰[1], 심해수상레이더
'''대사'''
'''조우'''
사실은… 밤은 말야……? 정…말로…… 무서운거란다…?[2]
'''조우(기믹 발동 시)'''
밤의[3]… 밤의 어둠은……. 무서워서… 무서워서…… 후후후!
'''포격'''
하하하하하하…! 어둠 속에서…… 가라앉아라!
'''포격(기믹 발동 시)'''
아무것도…… 아무것도, 보이지 않은 채로… 가라 앉아라!
'''피탄'''
어디서……! 하하, 어디서 쏘고 있는거야…!
'''피탄(기믹 발동 시)'''
꺄아─악! 이 녀석……! 이녀서─억!!
'''격파'''
어두워서, 차가워서, 쓸쓸해서, 괴로워서… 남쪽 바다에, 가라앉아 있었는데……. 나… ''보여…, 당신이……''
2015년 11월 가을 이벤트 E-5 최종해역의 보스. 일러스트레이터는 심해서함이 아닌 칸무스 담당 코니시가 그렸다. 사이드테일, 하기카제의 것이 삭은 것처럼 보이는 목의 리본과 상반신에 걸치고 있는 조끼 등의 복장과 꾸준히 나오는 밤이 무섭다는 대사, 하기카제와 동일한 성우 배정 등의 이유로 클리어 보상인 하기카제를 모티브로 한게 맞는 듯 하다. 게다가 들고 있는 파란끈의 정체가 카가의 것으로 추측된다. ~
2016년 봄 이벤트에서도 등장하는데, 이때는 기함이 아닌 호위함으로 등장한다. E-6과 7에서 각각 공모서희와 수모서희의 호위함으로 등장한다. 처음부터 모자를 벗은 상태이며 이름은 여전히 구축수귀지만 함종 마크는 수귀가 아닌 귀, 그리고 함종 마크 옆의 얼굴이 조금 클로즈 업되어 있는 상태로 등장한다. 해당 방에서 오야시오가 드랍되기 때문에 구축수귀와 카게로급의 관계가 명확해졌다.
2017년 유럽구호작전에서도 등장했다. E-7의 R방에서 등장했으나 R방 자체가 보스치러 가기 전에 한 번 들러 기믹을 해제하기 위해 있었고, A승 이상만 따면 기믹이 해제되었기 때문에 존재감이 그다지 뚜렷하지 않았다.
게임 상에서는 같은 함종인 방공서희와는 다르게 수뢰전대로 상대해야 하는 만큼 방어도 감소 기믹을 강제로 발동 시킬 필요도 없이 무난하게 S승을 따 낼 수 있는 정도로 적절하게 스텟이 조절되어있다. 그러나 구축함 주제에 슬롯이 네개일 뿐더러, 최종형태에 돌입하면 아예 레급 엘리트가 달고있는 그 어뢰를 달고선 선제 뇌격을 날려댄다. 위력 자체는 순양함들도 일격에 중파 이상으로 보내버릴 수 있는 수준인만큼 방심할 수 없는 부분.
여담으로 조우대사에서 밤을 언급하는데 구축수귀의 모티브로 여겨지는 하기카제아라시, 시구레와 함께 야전 닌자들에게 끌려가 야간전을 한다.[4]


[1] 전함 레급이 들고있는 그것이다! 이 장비 때문에 다른 구축수귀와는 달리 야전에서 컷인이 아닌 연격이 발동된다.[2] 구축수귀의 모티브로 추정되는 하기카제의 침몰이 발생한 벨라 만 해전은 야간전이었다.[3] 화면에서는 '밤의(''ヨルノ'')'라 쓰여있으나, 실제로는 '밤은 말야…?(''ヨルハネ…?'')라고 말한다.[4] 시구레는 자발적으로 따라가는 듯 하지만 아라시와 하기카제는 호명당해서 가는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