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라츠유급 구축함 9번함, 改시라츠유급인 카와카제야. 잘 부탁해! 아, 읽는 방법 틀리지마!"'''[1]
江風는 에카제, 코우후, 에노카제 등 다양한 방식으로 읽을 수 있다.
"白露型駆逐艦九番艦、改白露型の江風だよ。よろしくな！あ、読み方、間違えンなよ。"[2]
최초 업데이트 당시에는 "間違えンなよ"가 아니라 "間違えなンなよ"로 잘못 표기되어 있었다. 다만 다음날 바로 수정되어서 지금은 정상적으로 나온다.
No.259 시라츠유급 구축함 9번함 江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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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269 江風改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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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
| 이시가미 시즈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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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
| 쿠조 이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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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015년 여름 이벤트 E-2 해역 클리어 보상으로 등장한, 시라츠유급 구축함 9번함 카와카제를 의인화한 칸무스이다.
[3] 일러스트를 좌우반전을 하고 유다치의 일러스트와 대조해보면 거의 비슷한 자세이다.또한 2차개장 역시 눈색이 유다치처럼 바뀐다.
참고로 일러를 새 창에서 띄운뒤 확대해서 보면 알겠지만, 귀가 소악마같은 뾰족귀이다.
이름의 유래는 강을 스쳐지나가는 바람 혹은 강에서 불어오는 바람이라는 뜻의 강바람에서 왔다.
참고로 게임에 등장하는 카와카제는 사실 3대 카와카제이다. 1대 카와카제는 우라카제급 2번함이었지만 이탈리아에 양도되었으며, 2차대전때까지 오다체라는 이름으로 사용하다 이탈리아의 항복으로 독일이 몰수해 TA20이라는 이름으로 사용했고,1945년 11월 침몰했다. 2대 카와카제는 카와카제형 구축함으로 제작되었지만 이런저런 문제로 전투에는 쓰이지 못하고 연안경비 등을 하다가 제적되었다.
[image]캐릭터 디자이너가
표절과
도장 문제로 평소 욕을 많이 먹는 작가인지라(…) 이번에는 포즈까지 복붙이냐면서 까이는 함이기도 하다.
시보를 보면 이쪽도 야간전 매니아.
모 야전닌자가 시끄럽게 굴 때 아예 따라나서서 한바탕 치르고 오는 듯. 카와카제는 일본군 구축함 4척과 미군 구축함 6척이 맞붙은 벨라 만 야간 전투에서 침몰되었는데, 다른 셋은 당시 미구현함이었던
하기카제,
아라시와
시구레로, 탈출한 시구레를 제외한 다른 셋은 전멸한다. 시보 대사에 따르면 시구레도 센다이, 카와카제와 함께 나가서 날뛰고 온 듯. 함께 추가된
우미카제의 시보와도 연계되어 우미카제를 걱정시킨다. 그리고 이 시보의 상황은 2015년 가을 이벤트 최종해역에서 재현된다.(...) 기타 항목 참조.
2016년 4월 22일 업데이트에서 2차 개장을 받았다. 참고로 이것은 파란배경이 아닌 일본산 구축함 중에서 최초로 받는 2차 개장이며, 일반 드랍이나 건조로 풀리지 않은 함 중에서는
U-511에 이어 두 번째이다.
2차 개장 업데이트와 동시에 2-5에서 카와카제가 드랍테이블에 추가되었다. 보스방 S승 드랍.
2. 성능
이름
| 개장레벨
| 내구
| 장갑
| 회피
| 화력
| 뇌장
| 대공
| 대잠
| 색적
| 운
| 연료
| 탄약
|
카와카제改
| 30
| 30
| 49
| 89
| 49
| 80
| 49
| 59
| 40
| 12(59)
| 15
| 20
|
카와카제改二
| 75
| 31
| 51
| 89
| 62
| 96
| 64
| 63
| 53
| 19(75)
| 15
| 20
|
1차 개장 레벨은 30레벨로, 특출난 능력치는 아니지만, 개장시 들고오는 장비는 12.7cm 연장포 B형 改二와 22호 대수상전탐으로 괜찮은 편.
2차 개장 레벨이 '''75'''로 매우 높은 편이지만, 인고의 시간을 거쳐서 육성한 값을 한다. 화력 62, 뇌장 96, 화력과 뇌장 합계가 '''158'''로
시마카제와 함께 구축함 야간전 화력 공동 4위
[5] 유다치改二(166)가 1위, 아사시오改二(160)가 2위, 아야나미改二(159)가 3위.
를 차지하게 되었다. 시마카제보다 화력이 3 높고 뇌장이 3 낮은 사양이므로 시마카제보다 주간 포격전에서 조금이라도 더 데미지를 더 줄 수 있다. 타 2차 개장 구축함에 비해 회피가 약간 떨어지는 점이 살짝 아쉬운 편이지만, 환산하면 1~2% 차이라 크게 문제는 없으며 내구 31 역시 얼핏보면 낮아 보이지만 중파 스토퍼의 발동 확률이 높은 최적의 능력치이므로 굴리는 데는 큰 무리가 없다.
[6] 반면 주요 비교대상인 시마카제의 내구는 36으로, 중파 스토퍼의 발동 확률이 가장 낮은 4배수 내구를 가지고 있다. 대신 이쪽은 결혼 후 내구가 중파스토퍼 최적화이기 때문에, 일장일단이 있다.
2차 개장시 들고 오는 아이템은 12.7cm 연장포 B형 改二 , 4연장 산소어뢰, '''조명탄'''을 가지고 온다. 또한 대발동정을 장착할 수 있는데, 아쉽게도
무츠키改二,
키사라기改二와 마찬가지로 특 2식 내화정은 장착하지 못한다. 따라서 육상기지를 상대로 높은 화력을 특화시키기 힘들다는 점이 아쉬운 점. 하지만 WG42가 충분하다면 WG42/WG42/대발동정(89식중전차&육전대) 정도로도 충분한 육상기지 화력을 보여줄 수 있다.
===# 2015년 가을
유카타 #===
===# 2015년
크리스마스 #===
4. 대사
4.1. 기본 대사
상황
| 원문
| 번역
|
입수
/로그인
| 白露型駆逐艦九番艦、改白露型の江風だよ。よろしくな！あ、読み方、間違えンなよ。
| 시라츠유급 구축함 9번함, 개시라츠유급의 카와카제야. 잘 부탁해! 아, 읽는 방법 틀리지마!
|
모항
| そーさ、改白露型だよ。バランスいい体だろう？なっ！
| 그래, 개시라츠유급이라고. 밸런스 좋은 몸이지? 그치?
|
ン、提督。江風呼んだ？
| 응, 제독. 카와카제 불렀어?
|
ンだよ？あんま艤装触ンなって。ンぁ～？テートクどした？江風に興味あンの？ン？
| 뭐야? 너무 의장 만지지 말라니까. 으응~? 제독 왜 그래? 카와카제에게 흥미있어? 응?
|
결혼(가)
(드래그)
| ン～？どしたテートク？なぁんだよその箱？江風にくれるのかい？へぇー、なぁンだ、どういう風の吹きまわしだ？ふふン、けど貰っとくよ。
| 응~? 왜그래 제독? 뭐야 그 상자? 카와카제한테 주는거냐? 헤~,뭐야, 무슨 바람이 분거야? 후후, 그치만 받아두지.
|
결혼(가)
모항
(드래그)
| どうしたテートク？疲れたのかい。ンだよ、だらしねえな。仕方ない、江風に寄っかかっていいぜ。ン？ほら、どうよ。
| 왜 그래 제독? 지쳤냐. 뭐야, 칠칠치 못하게. 어쩔 수 없지 카와카제에게 기대도 좋다고 응?이봐, 어때.
|
방치
| な～あ～なんか退屈だよー、おーい、てーとくぅー、何かしようぜぇ～？どーにも体が鈍っちまうよぉー、てーとく、聞いてっかぁ～！？
| 이봐 왠지 심심하다고, 어이, 제~독, 뭐라고 하지 그래? 진짜 몸이 둔해져 버릴거같다고, 제독, 듣고있냐?!
|
전적표시
| ン？提督何？情報見るの？ほいほい～
| 응? 제독 뭐? 정보 본다고? 호이호이~
|
편성
| 改白露型駆逐艦江風、出るぜ！ついてきな！
| 개시라츠유급 구축함 카와카제, 나간다! 따라와!
|
장비
/개수
/개장
| ンンっ、ありがたいねー！うん、いいじゃン！
| 오, 고마워~! 응, 괜찮네!
|
ンっ、いいねいいねー！やっぱ新しい装備は捗るねー！
| 좋아좋아~! 역시 새 장비는 잘나가네~!
|
ンっ、いいじゃン！ありありー！
| 응,괜찮네! 감사감사~!
|
원정
/아이템
발견
| ンっ、いいじゃン！ありありー！
| 응,괜찮네! 감사감사~!
|
보급
| ンっ、ありがたいね、また出るよ
| 응, 고마운데. 또 나갈게
|
입거
| 소파
이하
| ンー、少し風呂入るわ
| 으~ 목욕 좀 들어갈게
|
중파
이상
| 仕方ない、ちょっと長風呂するよ。提督も一緒するかい？ふっ、冗談さ
| 어쩔 수 없지, 좀 길게 목욕할게. 제독도 같이 하겠나? 훗, 농담이야
|
건조
완료
| ンー。新しいのが来たってぇ
| 응. 새로운게 왔다나~
|
함대
귀항
| ふー、作戦終了さ、おつかれおつかれ！
| 후~ 작전완료다. 수고했어 수고했어!
|
출격
| さあ！張り切っていくよ！第24駆逐隊、出撃だ！
| 자! 기운차게 가자고! 제24구축대, 출격이다!
|
改白露型駆逐艦江風、出るぜ！ついてきな！
| 개시라츠유급 구축함 카와카제, 나간다! 따라와!
|
전투
개시
| ンっ、敵艦隊発見だ、始めるぜぇ、砲戦！用意！
| 음, 적함대 발견이다. 시작하자고, 포격전! 준비!
|
공격
| ンっ、敵艦隊発見だ、始めるぜぇ、砲戦！用意！
| 음, 적함대 발견이다. 시작하자고, 포격전! 준비!
|
ふふン、いいねいいね！やっぱ駆逐艦の本懐は戦闘だよなー、いっくぜー！
| 후후, 좋아좋아! 역시 구축함의 숙원은 전투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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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전
개시
| きひひっ、よーし夜戦だ！野郎ども！突撃だぁ！続けーー！
| 키히히, 좋아 야간전이다! 녀석들아, 돌격이다! 계속해~!
|
야간전
공격
| よし、一気に畳み掛けるぜ！
| 좋았어, 단숨에 쳐부셔주지!
|
MVP
| ンっ？江風が一番だって？へー悪いなー、白露の姉貴。江風が一番だって！きひひー
| 음? 카와카제가 제일이라고? 헤~안됐네, 시라츠유 누님. 카와카제가 제일이래! 키히히
|
피격
| 소파
이하
| ばっ…！まだ行ける……！くたばりゃしないよ！
| 크아...! 아직 갈 수 있어...! 뒈질 수는 없지!
|
ちっ、なんだ、どこから撃ってきた……！
| 칫, 뭐냐. 어디서 쏜거냐....!
|
중파
이상
| なろー[7] 일본에서는 이 부분이 まろ~ん으로 들리는 모양이다.
| 이런-, 당했다. 아직 가라앉지는 않겠지만,아,따따따따따
|
굉침
(드래그)
| なンだよ、また海ン中か…姉貴…皆……また…な…
| 뭐냐고, 또 바닷속이냐..누님...모두.....나중에...봐...
|
4.2. 기간 한정 추가 대사
상황
| 원문
| 번역
|
2015 가을
| よし。夏を乗り越えたぞ。秋はいいねぇ。なんかのびのびするよ、食いもんも、美味しいわぁ
| 좋아. 여름도 극복해냈다고. 가을은 좋네. 뭔가 느긋하네, 먹을것도 맛있네.
|
시간
| 원문
| 번역
|
0시
| よしっ、提督、今日はこの江風が時報を担当するぜ！なぁに、任せておけって！げへへーっ！
| 좋아 제독, 오늘은 이 카와카제가 시보를 담당할거라고! 뭐야, 맡겨두라니까! 게헤헤~!
|
1시
| マルヒトマルマルだよっ。提督っ、ふふっ、こンな感じでいいよな？
| 0100야. 제독! 후훗 이런 느낌으로 하면 되겠지?
|
2시
| マルフタマルマルになったよっ、提督っ。ぎひひっ、楽勝楽勝ーっ！時報、恐るるに足らず！
| 0200가 됐어, 제독. 키히히 낙승이야 낙승! 시보, 무서워할 것까지는 없다!
|
3시
| マルサン…マル…マル………。…！寝てないよ！眠くなンかないよ！？楽勝だからなっ！
| 03...0...0........! 안잤어! 졸립거나 그러지 않다고!? 낙승이라니까!
|
4시
| マル…ヨン…マ………。…！姉貴が、目覚ましのお茶淹れてくれたよ！助かるぅ～！楽勝！これで楽勝だよ！
| 0...4...0......! 누님이 잠깨는 차를 끓여줬다고! 살았다~! 낙승! 이거로 낙승이라고!
|
5시
| マル…ぅぉ…マル…マル…。…………提督…ンなことやっている隙に朝になっちゃったよ…ああー、外が明るいねぇ…朝だねぇ…ぅえーへへねーむーいー…
| 0...5...0...0........제독...그딴거 하고 있는 동안 아침이 되어버렸다고...아아~, 밖이 밝네에...아침이네에...우에~헤헤 졸..려...
|
6시
| 提督、マルロクマルマルになったよ！さっ、総員起こしをかけるぜ！みンなー！！あーさだぞー！！おっきろー！！
| 제독, 0600이 되었다고! 자, 전부 깨우자고! 모두들~!! 아침이라고~! 일어나~!!
|
7시
| マルナナマルマルさ。提督、朝飯行こうぜ！朝飯！えっ、ンなもん作れないよ姉貴じゃねーンだから。さっ、行くよ！
| 0700이야 제독, 아침밥먹으러 가자고! 아침밥! 에, 그런거 못만든다고 누님이 아니니까 말야. 자,가자!
|
8시
| もぐ‥‥提督、マルハチマルマルだよ。間宮さンの所の朝飯は旨いなぁ。
| 냠...제독,0800라고, 마미야씨네 아침밥은 맛있네.
|
9시
| マルキュウマルマルだよっ、提督。さ、そろそろ艦隊運用を始めようぜ。何から手ェ付けよっか‥‥遠征からかなぁ？ンっ。
| 0900야, 제독. 자, 슬슬 함대운용을 시작해볼자고. 뭐부터 손대볼까...원정부터인가? 응.
|
10시
| ヒトマルマぁ――ぅぇっ、ソロモン？やー、行った行った、何回も行ったよ。ドラム缶輸送もやったし、ケ号もやったさ。大変だよ。
| 100~에, 솔로몬? 아, 갔어갔어. 몇번이나 갔었지. 드럼통 운송도 했었고, 케호도 했다고, 장난아니였어.
|
11시
| ヒトヒトマルマルだよっ、提督。そンな話していたらもうお昼じゃンかさ。お腹空かない、お腹？えっ、お昼は戦闘配食だって？
| 1100야, 제독.그런 얘기했더니 벌써 점심이잖아. 배 안고파, 배? 엣, 점심은 전투배식이라고?
|
12시
| 提督、ヒトフタマルマルだよっ。お昼だよー、おにぎり握るよー。ほいほい、ほいっ、ほいっ。おにぎりは得意なンだよ。さっ、食え食えっ。
| 제독, 1200라고. 점심이야. 주먹밥 만들게. 호이호이, 호잇, 호잇. 주먹밥은 자신있거든,자 그럼, 먹어먹어.
|
13시
| 提督、ヒトサンマルマルさっ。江風のおにぎり、旨かったろ？なぁ～。海の上の握り飯は旨ぇよなぁ～。ホント、そう思うよ。
| 제독, 1300야. 카와카제의 주먹밥 맛있었지? 이야~ 바다 위의 주먹밥은 끝내주지~ 정말로 그렇게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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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시
| ヒトヨンマルマルだよっ、提督。さっ、真面目にやりますか、真面目に。鼠輸送ですかねぇ～。ドラム缶ドラム缶っと。
| 1400야 제독. 자, 제대로 해볼까요? 제대로. 쥐수송인가요~ 드럼통 드럼통.
|
15시
| 提督、ヒトゴーマルマルだよっ。おやつはどうする？‥‥えっ？無いの！？何で無いのさ～！お腹空いちゃうじゃンか～。
| 제독, 1500라고. 간식은 뭐로 할래?...에? 없다고!? 왜 없는건데~! 배 고프단 말이야.
|
16시
| 提督、ヒトロクマルマルになったよっ。もう夕方じゃン。あれかな、今夜ももしかして夜戦かな。川内さン、来るかな？
| 제독, 1600이 됐다고, 벌써 저녁이잖아. 그건가, 오늘밤도 혹시 야간전인가. 센다이씨, 오려나?
|
17시
| ヒトナナマルマルだよっ、提督。夕飯はどうしよっか‥‥ えっ、何、提督が作ってくれンの？くふぅーっ、それはいいかも♪
| 1700야 제독. 저녁밥은 어떡할까...에, 뭐라, 제독이 만들어 주는거야? 크으, 그건 좋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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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시
| 提督、ヒトハチマルマルだよー。って、おっ、夕飯出来たンだ！いっただっきまーす！はンむっンっ‥‥‥‥ン～っ！ 旨いよ提督、やるじゃンか！
| 제독, 1800야! 오 저녁밥 다됐잖아! 잘먹겠습니다~! 앙~음.....으~응! 끝내줘 제독,잘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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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시
| あーっ、食った食ったぁ‥‥じゃなかった、ヒトキューマルマルだ、提督。 さぁ、ンじゃ川内さンと夜戦行って来っかな。
| 아~먹었다 먹었다...가 아니라, 1900이다, 제독. 자 그럼 센다이씨랑 야간전하고 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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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시
| フタマルマルマル―― 敵の電探攻撃には気を付けないと‥‥ 川内さン、用心して行きましょう！
| 2000. 적의 전탐공격에는 조심해야... 센다이씨, 조심해서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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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시
| フタヒトマルマル―― ンっ、時雨姉貴、何？はっ、雷跡複数！？はぁー、はっ、回避いィィィーーーッ！！！
| 2100 엣, 시구레 누님 왜? 핫, 뇌적복수!? 하아~,핫, 회피이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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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시
| フタフタマルマル。提督、夜戦から無事戻りました。川内さンもみンなも無事だよ。やったね。
| 2200. 제독, 야간전에서 무사복귀했습니다. 센다이씨도 모두 무사하다고. 해냈네.
|
23시
| 提督、フタサンマルマルだよっ。今日も疲れたね、お疲れさン。明日も頑張ろう、おーっ。
| 제독, 2300이야. 오늘도 힘들었네, 수고했어. 내일도 힘내자, 오오~!
|
5. 기타
2015년 가을이벤트 당시 E-5 공략의 핵심 멤버 중 하나
[8]이자, SN작전 이후 게임을 시작한 유저들과 미보유 유저들에게는 '''통곡의 벽'''이었다. E-5의 루트고정요원으로 쓰였는데, 카와카제가 없다면 난이도가 급상승
[9] 루트고정요원 3척이 전원 있다면 구축 6척과 주간전을 치루게 되지만, 카와카제가 없다면 PT소귀 4척이 나오는 지옥급 난이도의 방을 지나가야 하거나, 잠수함과의 전투 한번이 더 추가된다.
하게 된다. 다른 루트고정멤버인 센다이와 시구레는 비교적 쉽게 구할 수 있고, 성능도 괜찮아서 많은 유저들이 육성을 하므로 크게 문제가 되지 않지만, 카와카제의 경우 2015년 가을이벤트 당시 기준으로 SN작전 이벤트를 하지 않았다면 입수조차 할 수가 없는 함선이었다. E-1 H지점에서 카와카제가 드랍되기는 하지만, 드랍률이 썩 좋은 편이 아니라서 유저들에게 더 많은 고통을 줬다. 이 때문에 E-5까지 도달한 카와카제가 없는 유저들은 E-1에서 카와카제가 뜨기를 바라며 파밍을 하거나, 울며 겨자먹기로 루트고정을 포기하고 E-5를 진행해야 했다.
일본 만화계의 대부 중 하나인
코이케 카즈오가 이 배 나올 때까지 안 죽겠다고 선언하기도 했다.
트위터 링크 참고로 3대 카와카제의 진수년도(1936년 11월 1일)에 코이케 카즈오(1936년 5월 8일생)가 태어났다. 그리고 결국 3법이벤트에서 파밍에
성공하셨다고.
카코의
붕대,
아라시오의
스패츠처럼 카와카제도
벨트를 착용하여 자매함 사이에서 돋보이는 디자인을 가지고 있다.
2차 개장시 유다치改二, 시구레改二처럼
동물귀처럼 옆으로 뻗친 머리가 생기고
[10] 의상의 노출도가 줄면서 벨트가 사라진다. 이것을 벨트를 벗은 것으로 볼 수 있으나 상의 사이로 버클처럼 보이는 것이 여전히 건재하며, 중파 일러스트에도 벨트가 있었을 자리가 가려져 정말로 벨트를 풀었는지 아니면 단지 모양이 바뀌었을 뿐이며 착용 자체는 하고 있는지 알 수 없게 되었다. 하여간 이치소 일러스트치고는 자세도 우려먹은 것이 아니고 제법 개성적인 일러스트에 호평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 벨트와 배꼽이 보이지 않게 된 것을 아쉬워하는 의견도 있고, 자기 혼자 칸코레가 아닌 소년만화에 나올법한 이질적인 디자인을 지적하는 의견도 있다.
2차 개장의 복장의 경우 센다이와 유다치의 디자인을 따온 부분이 보이는데,
블랙 겟타와 디자인이 비슷해 드립이 나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