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태민안호국당
1. 개요
'''국태민안호국당'''(國泰民安護國黨)은 승려 김길수가 2002년 창당한 대한민국의 불교 정당이다.-
제16대 대통령 선거 당시 김길수 후보의 슬로건
김길수 대표가 제16대 대통령 선거에 출마하여 내걸었던 슬로건 '''불심으로 대동단결'''이 큰 주목을 불러 일으켰다.
대선 이후 별다른 존재감 없이 잊히다[1] , 2004년 9월 13일 공직선거법상의 정당 존속 조건을 채우지 못해서 공식적으로 해체되었다.[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