궈밍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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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郭明錤, Ming-Chi Kuo[1] ''', 곽명기[2]
홍콩에서 활동하는 대만의 애널리스트. 홍콩 톈펑국제증권(天風國際證券, TF International Securities) 소속으로 애플에 관한 예측 기사에서 '애플에 정통한 소식통이자 전문가'로 항상 언급되는 인물. 2011년 이후 4년간 내놓은 애플 제품 전망 중에 무려 90% 이상 적중했다고 한다.#
웨이드-자일스식 표기인 Ming-Chi Kuo 때문에 흔히 '''밍치궈'''로 언급되는 경우가 많고, 이외에도 궈밍치, 궈밍츠, 궈밍즈 등의 표기가 난무하는 실정인데 '''궈밍지'''가 바른 표기이다.
애플의 부품 공급업체들을 통해서 나오는 정보를 취합하여 분석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郭明錤, Ming-Chi Kuo[1] ''', 곽명기[2]
1. 소개
홍콩에서 활동하는 대만의 애널리스트. 홍콩 톈펑국제증권(天風國際證券, TF International Securities) 소속으로 애플에 관한 예측 기사에서 '애플에 정통한 소식통이자 전문가'로 항상 언급되는 인물. 2011년 이후 4년간 내놓은 애플 제품 전망 중에 무려 90% 이상 적중했다고 한다.#
웨이드-자일스식 표기인 Ming-Chi Kuo 때문에 흔히 '''밍치궈'''로 언급되는 경우가 많고, 이외에도 궈밍치, 궈밍츠, 궈밍즈 등의 표기가 난무하는 실정인데 '''궈밍지'''가 바른 표기이다.
2. 학력
- 1994~1999년 대만 국립정치대학 응용수학
- 2000~2002년 대만 국립정치대학 경영대학원 기업관리연구소 기업관리학 석사 (석사 논문: 산업융합 하의 책략 신사유 및 조직변혁: 디지털 네트워크 시대 일본 소니 사례 연구)
3. 경력
- SEEDNet
- DIGITIMES Research 애널리스트
- 캉허증권(康和證券)
- 카이지증권(凱基證券, KGI Securities, 2012~2018)
- 톈펑국제증권(天風國際證券, TF International Securities. 2018. 05~)
4. 기타
애플의 부품 공급업체들을 통해서 나오는 정보를 취합하여 분석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1] 한어병음 표기는 Guō Míngjī이지만 대만 국적이기 때문에 대만에서 널리 쓰이는 웨이드-자일스 표기법에 기반한 표기를 쓴다(더 정확한 웨이드-자일스 표기는 Kuo¹ Ming²-chi¹임).[2] 한국 한자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