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뤼에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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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언더프린의 등장인물.폴 네임은 ''' '그뤼에르 폰 트로이에' '''이다.
마왕의 부하 장군으로,남자로 오인할 만큼의 큰 키와 건장한 떡대 체격을 가지고 있다. 한마디로 마초 스타일.
게다가 어깨에 닿지 않는 단발머리스타일에 남자답게 잘생긴 외모도 한몫해서 완벽하게 남자로 보이지만,실제로는 '''여자'''이다.무인가의 출신 귀족.
이 탓에 초반에 류진에게서 게이로 오해를 받는다.
그러자 남자가 아니라 정상적인 여자로써 남자를 좋아한다고 해명한다.
마왕의 부하들 중,그녀에게 충성심이 제일 강한 인물이다.게다가 그녀의 아들이라는 이유로 마왕뿐만 아니라
마왕의 혈육인 리젠,류진에게까지 자기 자식을 대하는 듯한 각별한 유모같은 애정을 보이고있다.[1]
237화의 '''마지막 부분에서 반란군의 행군을 막아서면서 첫 등장을 한다.'''
다히트와 싸우다 미류를 발견하고 왕자와 닮은것에 놀라 후퇴한다. 얼마뒤 다시 시작된 반란군과의 전투에서 미류의 얼굴을 확인하려다 다히트의 칼에 찔려 부상을 입고 후퇴한다.류진이 납치당한 후 ,대다수의 사람들에게 적대적인 반응을 보이는 반면에 리젠과 그뤼에르에게만은 우호적인 편이었는데 그뤼에르가 상처입은 것을 눈치채고는 치료해주기도 했다.
그 뒤엔 이클릿의 마법에 의해 군사들의 대부분을 잃는 등 고전을 면치 못한다.
블로슬레인에게 서신을 보내어 전쟁터에 나서게 해 미류와 블로슬레인이 재회하게 되는 계기를 만든다.하지만 류진이 반란군의 공격을 받자 그를 데리고 후퇴한다.하지만 이후 류진이 기억을 다시 되찾고 나서 대치하게 된다.그런데 여전히 마왕뿐만 아니라 그녀의 아들이라는 이유로 류진을 죽이지는 않고, 돌아가면 검술 공부도 시키겠다고 훈육하는 모습을 보인다.게다가 마왕의 명령으로 란타인을 칼로 찔린 것을 보고 분노한 미류가 그녀를 공격하자,미류를 바로 죽이지는 않았는데, 그 이유는 혹시라도 모를 왕가의 피를 가진 자에게는 해를 입히고 싶지 않아서라고.
이 후 마왕에게 자신이 모르던 비밀이 있다는 것을 알게되고 전쟁터에서 부하들이 죽어가는데도 자리를 비우는 마왕에게 의구심을 느낀다.결국 이클릿과의 전투 도중 같은편 악마까지 죽이는 마왕을 보고 마왕에 대한 충성에 회의를 느껴 결국 마왕을 배신하고 반란군에 투항한다 마왕이 죽은 뒤에는 블로슬레인을 지키기 위해 이클릿 측과 대립한다. 하지만 류진의 명령을 따라서 어쩔 수 없이 다시 류진일행을 지상으로 가게 도와줬다고 나온다.
외전편에서는 에온이 마왕의 자리에 오를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조하기도 했다.아직 공주였던 시절의 에온이 암살 위협에 시달리자,그녀를 인간계로 망명시켰고 후에 에온이 마왕이 되고 난 후에는 그녀의 신하가 되어서 스스로 충성을 맹세했다.
1. 소개
웹툰 언더프린의 등장인물.폴 네임은 ''' '그뤼에르 폰 트로이에' '''이다.
마왕의 부하 장군으로,남자로 오인할 만큼의 큰 키와 건장한 떡대 체격을 가지고 있다. 한마디로 마초 스타일.
게다가 어깨에 닿지 않는 단발머리스타일에 남자답게 잘생긴 외모도 한몫해서 완벽하게 남자로 보이지만,실제로는 '''여자'''이다.무인가의 출신 귀족.
이 탓에 초반에 류진에게서 게이로 오해를 받는다.
그러자 남자가 아니라 정상적인 여자로써 남자를 좋아한다고 해명한다.
마왕의 부하들 중,그녀에게 충성심이 제일 강한 인물이다.게다가 그녀의 아들이라는 이유로 마왕뿐만 아니라
마왕의 혈육인 리젠,류진에게까지 자기 자식을 대하는 듯한 각별한 유모같은 애정을 보이고있다.[1]
2. 작중행적
237화의 '''마지막 부분에서 반란군의 행군을 막아서면서 첫 등장을 한다.'''
다히트와 싸우다 미류를 발견하고 왕자와 닮은것에 놀라 후퇴한다. 얼마뒤 다시 시작된 반란군과의 전투에서 미류의 얼굴을 확인하려다 다히트의 칼에 찔려 부상을 입고 후퇴한다.류진이 납치당한 후 ,대다수의 사람들에게 적대적인 반응을 보이는 반면에 리젠과 그뤼에르에게만은 우호적인 편이었는데 그뤼에르가 상처입은 것을 눈치채고는 치료해주기도 했다.
그 뒤엔 이클릿의 마법에 의해 군사들의 대부분을 잃는 등 고전을 면치 못한다.
블로슬레인에게 서신을 보내어 전쟁터에 나서게 해 미류와 블로슬레인이 재회하게 되는 계기를 만든다.하지만 류진이 반란군의 공격을 받자 그를 데리고 후퇴한다.하지만 이후 류진이 기억을 다시 되찾고 나서 대치하게 된다.그런데 여전히 마왕뿐만 아니라 그녀의 아들이라는 이유로 류진을 죽이지는 않고, 돌아가면 검술 공부도 시키겠다고 훈육하는 모습을 보인다.게다가 마왕의 명령으로 란타인을 칼로 찔린 것을 보고 분노한 미류가 그녀를 공격하자,미류를 바로 죽이지는 않았는데, 그 이유는 혹시라도 모를 왕가의 피를 가진 자에게는 해를 입히고 싶지 않아서라고.
이 후 마왕에게 자신이 모르던 비밀이 있다는 것을 알게되고 전쟁터에서 부하들이 죽어가는데도 자리를 비우는 마왕에게 의구심을 느낀다.결국 이클릿과의 전투 도중 같은편 악마까지 죽이는 마왕을 보고 마왕에 대한 충성에 회의를 느껴 결국 마왕을 배신하고 반란군에 투항한다 마왕이 죽은 뒤에는 블로슬레인을 지키기 위해 이클릿 측과 대립한다. 하지만 류진의 명령을 따라서 어쩔 수 없이 다시 류진일행을 지상으로 가게 도와줬다고 나온다.
외전편에서는 에온이 마왕의 자리에 오를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조하기도 했다.아직 공주였던 시절의 에온이 암살 위협에 시달리자,그녀를 인간계로 망명시켰고 후에 에온이 마왕이 되고 난 후에는 그녀의 신하가 되어서 스스로 충성을 맹세했다.
[1] 류진에게 검술공부도 시키겠다며 어린아이 대하듯이 취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