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라와커스

 


'''Glawackus'''
미국 출신의 환상종이자 크립티드. 글라와커스는 벌목 전성기 때에 주로 보고되었다며, 여러 동물의 외향을 가지고 있다고 전해진다고 한다.
보고서에 의하면 글라와커스는 같기도 하고 퓨마 혹은 사자 같이 생겼다고도 한다. 혹은 곰의 얼굴에 퓨마의 몸통을 했다고 한다. 글라와커스가 처음 보고된 시기는 1939년이였고 주로 가축들을 잡아갔다고 전해진다. 상당한 피해를 입은 카우보이들이 직접 클라와커스를 잡기위해 사냥을 나갔다는 기록도 보고 되었다고 한다.
인지도는 낮지만, 미국에서는 꽤나 잘 알려졌다.